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오쿠라가하마 야구장 실내훈련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토야 코우헤이 휴가시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케이티 선수단이 참석해 휴가시가 마련한 돼지고기와 닭고기 각 20㎏, 미야자키 특산 과일인 ‘헤베스(초귤)’ 2상자, 생수 등을 선물받았다. 토야 시장은 “2015년 스프링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휴가시를 방문해 고맙고 훈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감독은 “야구장 시설과 음식 등 훈련 환경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감사드린다”며 “휴가시에서 여러 모로 지원해주시는 만큼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케이티는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대형 사인볼, 구단 점퍼와 모자 등을 휴가시에 전달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 ‘천년의 비상’ 전북에서 다시 만나요.”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 16연패로 막을 내렸다. 또 인천시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7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14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충청북도 일원에서 45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 등 총 46개 종목에 걸쳐 치열한 메달 경쟁을 벌인 2만5천130명의 17개 시·도 선수단은 26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내년 전라북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143개, 은 135개, 동메달 138개로 종합점수 6만2천578점으로 개최지 충북(5만811점·금 57, 은 69, 동 104)과 ‘라이벌’ 서울시(4만9천730점·금 102, 은 82, 동116)를 따돌리고 서울시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16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금 49개, 은 65개, 동메달 94개로 3만7천83점을 얻어 2년 연속 종합 7위에 올랐다. 도는 종목우승 26연패의 육상과 19연패
‘체육웅도’ 경기도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16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26일 충북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143개, 은 135개, 동메달 138개로 종합점수 6만2천578점을 획득하며 개최지 충북(5만811점·금 57, 은 69, 동 104)과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4만9천730점·금 102, 은 82, 동116)를 따돌리고 16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기도는 2002년 제주에서 열린 제83회 대회 이후 16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 서울시가 지난 1952년 제33회 대회부터 1967년 제48회 대회까지 16년 연속 우승하며 기록한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도는 내년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할 경우 역대 최다인 17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인천시는 금 49개, 은 65개, 동메달 94개로 3만7천83점을 얻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목 7위에 올랐다. 지난 해 12개 종목에서 우승했던 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26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육상과 19년 연속
경기도 레슬링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도 레슬링은 26일 충북 충주시 호암제2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10개, 은 12개, 동메달 15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목점수 2천118점으로 서울시(1천797점·금 8, 은 10, 동 11)와 충북(1천344점·금 4, 은 1, 동 11)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레슬링은 지난 해 2년 만에 우승을 탈환한 이후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도 레슬링은 매년 반복되는 여자부의 약세에도 남자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에서 고른 득점을 올리며 ‘라이벌’인 서울시를 300여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도 레슬링은 이날 열린 남고부 자유형 54㎏급 결승에서 조현수(경기체고)가 김찬우(강원 강릉중앙고)를 주 특기인 십자굴리기로 대량득점에 성공,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차지한 데 이어 남대부 자유형 65㎏급 박수현(한국체대)도 인천대표 김진우(한국체대)를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자유형 97㎏급 강현수(파주 봉일천고)와 남대부 자유형 57
최 규 진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역대 최다 연패인 16연패를 달성해 기쁨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애써주신 선수들과 지도자, 가맹단체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도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6일 충북 충주시 막을 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역대 최다 연속 우승과 같은 16연패를 달성한 최규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던 16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단 모두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경기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총감독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제도적인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폐막 하루를 앞두고 종합 1위로 올라서는 등 조기 우승을 확정짓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16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이번 체전을 통해 드러난 취약종목에 대한 보완과 종목단체 지원 방안의 변화 등 많은 부문에서 고민할 것들이 남았다”고 밝혔다. 최 총감독은 이어 “이번 대회 현장을 다니면서 2년 후인 2019년 100회 대회를 위해 서울시가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일각에서는 경기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강원FC 전을 칭따오 맥주와 함께하는 ‘빅버드 칭따오 페스티벌’로 개최한다. 수원은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 이날 오후 1시부터 빅버드 중앙광장에서 수원 팬들을 위해 칭따오 맥주에서 마련한 선수단 사인회와 매거진 판매, 프리킥 게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칭따오 맥주’ 인증샷을 남기면 22명을 선발해 강원 전 에스코트로 초청하고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에게는 구자룡의 100경기 출전 시상식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 25일 부산 아이파크와 FA컵 4강으로 구단 통산 1천 경기를 치른 수원은 1천1전째 경기인 강원 전을 기념하기 위해 1천1번째 입장 연간회원에게 삼성 QLED TV를 제공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럭비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도 럭비는 26일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 성무종합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목점수 1천252점을 얻어 서울시(1천217점·금 1)와 충북(1천69점·은 1)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럭비는 지난 2015년 제96회 전국체전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해 성적은 종목 3위였다. 도 럭비는 고등부 부천북고가 1회전에 부산체고를 36-7로 따돌린 데 이어 2회전에서도 대구 상원고를 43-5로 제압했지만 4강에서 서울 양정고와 33-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킥엣골에서 1-3으로 패해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또 일반부에서는 경희대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 홈 팀인 충북럭비협회를 65-22로 대파했지만 준결승전에서 실업팀인 인천 현대글로비스에 27-67로 져 3위에 입상했다. 안덕균 도 럭비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고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감사드리고 내년 대회에서도 종목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자전거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도 자전거는 26일 충북 음성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8개, 은 7개, 동메달 5개로 종목점수 2천469점을 획득, 경북(2천108점·금 11, 은 2, 동 3)과 전북(1천776점·금 3, 은 5, 동 4)을 따돌리고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도 자전거는 일반부의 약세에도 4관왕과 3관왕을 배출한 고등부에서 선전을 펼쳐 종목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도 자전거는 이날 열린 남자고등부 개인도로에서 김유로(가평고)가 2시간39분47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앞서 열린 24㎞ 포인트레이스(50점)와 문선재(부천고), 박주영(가평고), 주소망, 주믿음(이상 의정부공고)과 팀을 이룬 4㎞ 단체추발(4분30초384), 도로개인독주 25㎞(32분55초86) 1위에 이어 네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어 4관왕에 등극했고 여고부에서는 김혜수(연천고)가 2㎞ 개인추발(2분34초520), 박다영, 이연경, 채세은(이상 연천고)과 팀을 이룬 4㎞ 단체추발(5분05초579),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또 남고부 스프린트에서는 오민재(부천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9일 이겨야 리그 3위로 직행 패전땐 경쟁 울산 져도 5위추락 남은 2경기는 제주·전북戰 부담 강원戰이 사실상 마지막 도전 부상 복귀 조나탄 득점포 기대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수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강원FC를 상대한다. 지난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행진을 멈춘 수원은 이제 정규리그 3위 이내에 들어야만 내년 ACL에 직행할 수 있다.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할 경우에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가 3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전북 현대(승점 69점)와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65점)가 사실상 내년 ACL 진출권을 확보한 가운데 15승12무8패, 승점 57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수원이 ACL 직행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리그 3위인 울산 현대(승점 59점)를 제쳐야만 한다. 수원으로서는 이번 강원과의 맞대결이 내년 ACL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중
‘화성에서 빛난 화합, 함께하는 경기도민’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2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사람이 먼저인 도시’ 화성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1만9천160명(선수 1만5천310명, 종목임원 1천938명, 시군임원 1천912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시·군 인구비례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줘 열리는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등 20개 정식종목과 씨름, 자전거 등 2개 시범종목 등 모두 22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는 일반부와 어르신부(60대 이상)로 나눠 치러지며 일반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고, 어르신부는 30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축전의 개회식은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홍보영상과 마칭밴드 공연, 모듬 타악공연 등으로 개회식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식전행사에서는 카운트다운 이펙트쇼와 팬텀싱어, 화성연합합창단 공연,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공식 개회식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