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17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남경필 도지사와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채인석 화성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등 내빈과 31개 시·군 선수단 3천931명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시·군 지자체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일군 노력의 자리이므로 맘껏 즐기시고 가시길 바라고 장애인체육 예산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염종현 위원장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경쟁보다는 화합과 우애를 다질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인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길이 열리는 화성시 방문을 매우 감사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대회, 안전이 최우선 되는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 3:3농구 등 13개 종목에 열띤 경합을 치룬 결과 수원시가 총점 370점으로 화성시(310점)와 군포시(260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부천시는 모범선수
숨쉬는한의원 평택점은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평택노인서부복지관 3층 교육실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중풍바로알기’ 강의와 한방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강의와 상담을 진행한 숨쉬는한의원 평택점 박영준 원장은 “기회를 준 평택노인복지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고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궁급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혜원 복지사는 “여러 강의가 있었지만 한방강의는 처음이라 많은 분이 지원해 주셨는데 조기에 인원이 마감돼 안타까웠다”며 “강의 후 만족도도 높아 숨쉬는한의원평택점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강의 요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은 다양한 지역 어르신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내년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리그 3위 탈환에 잇따라 실패한 수원 블루윙즈가 추석 연휴 초입인 10월 1일 리그 선두 전북 현대를 상대로 3위 도약을 위한 발판 쌓기에 나선다. 28일 현재 수원은 14승9무8패, 승점 51점으로 3위 울산 현대(16승9무6패·승점 57점)에 승점 6점이 뒤진 4위에 올라 있다. 수원은 지난 16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에서 하위권인 대구FC를 상대로 승점 3점 쌓기에 도전했지만 득점없이 무승부에 그쳤고 30라운드에서는 3위 다툼을 벌이던 제주 유나이티드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수원은 23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리그 31라운드에서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3위 울산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제 이번 주말 열릴 32라운드 전북 전에서도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3위 탈환의 꿈은 영영 멀어질 수도 있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지난 8월 12일 FC서울과 슈퍼매치에서 ‘특급 골잡이’ 조나탄이 부상을 당해 전력에 이탈된 이후 5경기에서 1승2무2패로 승점 5점을 얻는데 그친 수원은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하긴 했지만 남은 경기에서 내년 AFC 챔피언스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첫 날인 1일에는 "매직테이너 하재용의 승리 기원 매직 시구가 진행되고 선착순 4,000명에게는 미리내 마술극단의 마술도구가 증정된다." 둘째 날인 2일에는 ‘고려인의 날’ 행사를 연다. 고려인 4세 이세르게이 군(17)이 시타를 하고 고려인과 함께 하는 살레시오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고려인 250명을 초청해 야구를 관전할 계획이다. 추석 전날이자 개천절인 3일에는 한 시즌 동안 케이티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BFL(버팔로) 패밀리 데이’로 진행되는 최종전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위즈파크 1루 출입구에서 응원단장을 비롯, 레이디위즈, 아나운서, 마스코트가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와 선물을 증정한다. 그라운드에서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와 노랑풍선이 제공하는 세부 여행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경기도 10대 축제인 안성시 2017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에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해병대안성시전우회가 함께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소속 휠체어 댄스스포츠 선수 및 체육회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열린 길놀이에서 시연에 참여해 도내 지역축제와 연계한 장애인스포츠 홍보에 나섰다. 또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평창동계페럴림픽, 장애인스포츠 사진공모전도 함께 홍보해 축제 전야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유명 지역축제와 연계한 장애인스포츠 홍보 및 체험과 인식개선을 할 예정이며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28일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5일간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는 올 시즌 팀 중원의 핵심으로 급성장한 ‘언성 히어로’ 최성근이 수원 팬들이 선정한 9월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최성근은 9월 한달 동안 치른 4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해 8.08점의 평점을 받아 김민우(7.87점)와 염기훈(7.73점) 등을 제치고 9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근의 이번 선정은 첫 월간 MVP 수상이며 올 시즌 수원에 합류한 선수 중에는 미드필더 김민우와 골키퍼 신화용에 이어 세번째다. 스리백 바로 위 수비형 미드필드 지역에서 활약하는 최성근은 한 시즌 만에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했다. 최성근은 “클럽하우스 식당에 월간 MVP 선수의 액자가 걸려있는 것은 봤는데, 이번 달 주인공이 내가 될 거라곤 전혀 기대하지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팬들이 주시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웃었다. 또 “내 뒤에 (김)민우형과 (염)기훈이형이 있다고 들었다. 형들을 제치고 상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경기장에서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받겠다. 눈에 띄진 않아도 묵묵히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해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생활체육지도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간담회가 지난 2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정병국 국회의원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대표 생활체육지도자 관계자와 대한체육회 손증철 본부장, 경기도체육회 강병국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2천600명 전국 생활체육지도자를 기간제에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 고용안정 후 처우개선에 관한 보수 및 제 수당, 생활체육 배치 및 운영과 기타 활동에 관한 애로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이같은 자리가 마련된 것은 17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지도자들은 전문 체육인으로서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처우보장과 시군구별 전문체육인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스포츠복지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룰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다. 이날 참석한 정병국 의원은 생활체육 지도자 의견을 청취한 뒤 향후 제도개선 T/F팀 구성과 예산확보 및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개선 공청회 개최 등 향후계획과 방법을 마련할 것을 대한체육회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한편 시·도 생활체육지도자 대표단은 앞으로 서로 정보공유와 모임을 통해 정규직전환에 최선을 다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이재균(상명대)이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의정부 송현고 출신인 이재균은 27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대학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67.0점을 쏴 고은석(한국체대·566.0점)과 이남효(상명대·565.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균은 박정우, 고진우, 이경원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상명대가 1천68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675점)으로 한국체대(1천675점)와 청주대(1천647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이로써 이재균은 전날 열린 남대부 센터화이어권총 단체전 우승까지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선에서는 신현진(파주 문산고)이 558.0점을 기록, 김민수(550.0점)와 임우진(549.0점·이상 서울 환일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전날 열린 남고부 25m 권총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1 개인전 본선에서는 이장호(도장애인체육회)가 633.5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31.5점)을 세웠지만 박진호(충북 청주시청·638.2점)에
생활체육지도자의 응급처치 서비스 역량 강화와 스포츠 안전사고 및 상해예방을 위한 ‘2017 생활체육지도자 응급처치 교육’<사진>이 27일과 28일 이틀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중 올해 신규 채용된 지도자와 재교육 희망자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연계·진행돼 총 12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응급처치의 목적과 필요성,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 안전의식 배양을 위한 기초적인 실무지식과 올바른 CPR(심폐소생술)과 AED(자동 제세동기) 사용을 위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응을 효과적으로 대처해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의 대처 기술을 습득, 생활체육지도자의 안전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27일 2018년 신인 지명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고지역 출신으로 일찌감치 1차 지명 받은 수원 유신고 출신 우완 투수 김민은 계약금 3억원에 사인했고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된 서울고 투수 겸 포수 강백호는 계약금 4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 2차 드래프트 2번과 3번으로 지명 받은 최건(서울 장충고)과 박재영(경남 용마고)도 각각 1억1천만원과 9천만원에 계약했으며 2차 드래프트 4~10번에 지명된 고명성(전북 군산상고), 윤강찬(경남 김해고), 신병률(단국대), 백선기(대구 상원고), 박주현(서울 충암고), 이창엽(한양대), 조대현(유신고) 등도 계약을 완료했다. 신인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2천700만원이다. 이로써 케이티는 2018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이번 신인선수들의 계약금 총액은 13억2천만원이며 연봉총액은 2억9천700만원이다. 한편 계약을 마친 2018년 신인 선수들은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팬 상견례와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