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인 IPTV 방식의 ‘메가TV’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1일 서울 역삼동에서 메가TV 개통 체험식을 갖고 서울 과천 화성 동탄 등에서 본격적인 메가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메가TV(ICOD)는 메가패스TV를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로 현재 서울 과천 동탄 지역 메가패스 고객 중 인터넷 속도가 일정 품질 이상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주문형비디오(VoD)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교육, 엔터테인먼트, 금융, TV신문, 날씨 등 양방향 서비스와 HD(High Density)급 고화질이 특징. 메사 TV는 HD를 포함한 영화 스포츠 여성문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서비스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드라마, 연예오락, 시사교양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SBS의 경우는 단순 VoD가 아닌 양방향 서비스를 추가한 TV포털 서비스로 제공돼 TV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 TV를 통해 일간신문을 볼 수 있는 TV신문 서비스와 종교활동 등 원하는 고객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커뮤니티CUG(Clo
경인지방노동청은 1일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4층 대교육장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연계형 추가공모 시행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 장애인복지관 등 14개 비영리단체가 참석,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연계형 추가 선정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지검(검사장 이동기)은 1일 검찰청 인근 한 음식점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함게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신규 임용된 직원들과 검사장 간의 편안한 대화를 통해 직장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이동기 검사장 등 간부와 신규임용 직원 8명이 참석했다. 이동기 검사장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1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과 김중확 차장,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평택·충북 진천 등지에서 3명을 살해한 연쇄강도살인범을 검거한 평택경찰서 형사과 강력팀 안병세 경사 등 3명에 대한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특진 임용식에는 안 경사 외에도 여권 위·변조사범 등 집중단속기간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한 지방청 외사과 김종광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으며 인터넷 불법 위 집중 단속기간 실적 전국 2위에 오른 고양경찰서 수사과 최재명 경장이 경사로 각각 일계급 특진했다. 또 연쇄강도 살인범 검거에 기여한 평택경찰서 이재석 경위와 안성경찰서 허규욱 경위가 경찰청장 표창, 지방청 광역수사대 류수열 경장이 경기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 청장은 “특진의 영광이 있기까지 가족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도 즐겁고 시민들도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경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간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고(故) 심성민씨의 빈소가 1일 오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차려졌다. 빈소는 이날 오후 3시30분쯤 병원 장례식장 312호실에 마련됐으며 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62·경남도의원)씨와 동생 효민(25)씨 등 유가족 10여명, 샘물교회 장례지원팀 10여명이 빈소를 지켰다. 심씨는 죽음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 듯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손수건으로 눈물만 닦았다. 그는 성민씨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성민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동생 효민씨, 이모부 유환천(57)씨 등도 영정 앞에 고개를 숙였다. 심씨는 “아들의 조의금은 받지 않으려 했지만 일부 위로금이 들어오면 성민이가 평소 도왔던 어려운 사람들에게 성금 형식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심성민씨의 시신은 2일 오후 4시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해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영결식은 4일 오전 11시쯤 치러진다. 한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살해된 심성민씨의 시신이 2일 국내에 도착하면 앞서 희생된 배형규 목사의 경우처럼 검시와 부검 절차를 진
◆로스쿨 인가 절차= 로스쿨 설치 인가를 원할 경우 교원·시설 현황과 확보 계획, 과거 및 향후 3년간 재정 운용계획, 로스쿨 발전 계획 등을 담은 서류를 구비, 신청해야 한다. 폐지 인가 신청때는 폐지사유와 폐지 연월일, 학생 및 학적부의 처리 방법 등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개별 로스쿨 입학정원= 교원과 시설, 재정 등 교육 여건과 총 입학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되 특정지역이나 소수 대학에만 설치되지 않도록 입학 정원을 150명 이하로 정했다. 로스쿨 총 정원은 법무부장관과 법원행정처장과의 협의를 거쳐 교육부 장관이 오는 9월말까지 결정하도록 돼 있다. ◆로스쿨 교원·시설 현황= 로스쿨 교원 1인당 학생수를 12인으로 정했으며 시설은 법학전문도서관과 모의법정 등을 갖추도록 했다. 교원의 교수 시간은 주당 6시간을 원칙으로 하고 겸임·초빙교원 등은 주당 9시간을 담당하는 경우 1인으로 인정하되 최대 인정 시간은 주당 9시간으로 한다. ◆학위 및 학점= 학위는 전문학위(전문대학원)로 하되 박사학위의 경우 학칙에서 규정해 학술학위(일반대학원) 수여가 가능하다. 다른 로스쿨에 다녔던 사람이나 법학에 관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입학 또는 편입
피랍 12일째인 31일 새벽 또한명의 희생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충격과 비탄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날 추가 살해 소식은 전날 밤 탈레반이 협상시한을 이틀 연장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알려진 뒤 얼마 있지 않아 나온 탓에 시민들이 느끼는 충격은 더욱 컸다. 이날 아침 출근길에 피살소식을 접했다는 한치성(33·자영업)씨는 “아침에 뉴스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이같은 비보가 전해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혜진(28·여·회사원)씨도 “어제 각종 언론에서 육성을 보도해 아무 문제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갑자기 인질이 살해됐다니 믿을 수 없다”며 “남아있는 사람들이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가족들의 건강도 걱정된다”고 피랍 가족들을 걱정했다. 조철진(40·자영업)씨도 “설마 했는데 추가 피살자가 또다시 발생할 줄 몰랐다”며 “한국정부도 탈레반과 협상에 적극나서 추가 피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최모(46)씨는 “한국
아프간 무장세력에게 살해된 것으로 공식 확인된 심성민(29)씨의 유족들은 31일 “시신이 운구되는 대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씨의 매형 신세민(33)씨는 이날 오후 3시께 피랍자 가족모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통상부와 통화해 가장 빠른 민항기로 고인의 시신을 운구키로 했다”며 “장례는 시신이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형 신씨는 “외교통상부 및 샘물교회측과 장례절차와 빈소 설치장소 등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심씨의 아버지 진표(62.경남도의원)씨는 외교부와의 협의가 끝나면 유족들의 입장과 장례일정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매형 신씨는 전했다.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은 “아프간에서 납치된 심성민 씨가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부는 무사귀환을 기다려 왔던 가족분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31일 ‘2007년도 상반기 학습동아리 연구결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인병무청 소속 13개 학습동아리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학습동아리에서 금년도 상반기 중에 추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나 고객서비스 제고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그 성과를 전 직원에게 전파,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보상으로 자발적 학습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심사 결과 ‘기감연’ 동아리의 ‘동원훈련소집 기피율 감축 및 응소율 향상’과 ‘징병검사 품질혁신’ 동아리의 ‘징병검사 프로세서 개선’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돼 다음달 28일 병무청에서 주관하는 ‘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상진 청장은 “학습동아리는 과거의 학습형이나 업무개선형(문제해결형) 보다 최근에는 전략형 즉 조직의 미래 전략과 연계된 필요지식을 만들어 내는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며 “발표한 내용 모두 업무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느껴지며, 조직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포상 및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해외연수·승진 등 각종 인사에서
평택경찰서는 30일 평택, 안성, 충북 진천에서 남녀 3명을 연쇄적으로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이모(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40분쯤 평택시 서정동 송탄여성회관 주차장에서 주차문제로 다투던 이모(39·여)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논에 버리고, 같은 날 오후 9시50분쯤 안성휴게소 뒷길에서도 정모(32)씨와 차량진입문제로 다투다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다. 이씨는 이에 앞선 지난 16일 오후 7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A(22·여·대학생)씨 집에서 A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귀금속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충북 진천과 평택, 안성에서 현장검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