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공도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 G-LEAGUE 개막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 관계자와 축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제8대 회장 김종호, 제9대 회장 송관석 회장의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이 이어지며 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가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리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지2길 16-8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개최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형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취업과 진로, 경제·생활 문제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 상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취업과 신용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김학재 시 감사법무담당관은 “고충이 있는 시민과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10일 오전 3시 22분쯤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954-5번지 일원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원 25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장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25개동 가운데 2개동이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오전 4시 0분쯤 큰 불길이 잡히는 초진이 이뤄졌으며, 이어 오전 4시 2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으로, 안성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업 재원은 복권기금과 지방비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돼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의 가맹점 참여를 확대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선택 폭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의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가 늘어날수록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이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안성시는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 다양한 양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소통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교육은 오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예비 초등·초등 학부모 ▲예비 중·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법 및 갈등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학부모로, 모집 인원은 총 150명(과정별 5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안성소방서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이나 금전 지급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를 대상으로 한 도어락 설치비 요구, 소화장치 구매 유도 등 다양한 수법의 사기 범죄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안성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범죄는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를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제시하는 등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를 대리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를 의뢰하지 않으며, 공무원이나 소방관을 사칭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확인하거나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래 시에도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하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수진 민주당 여성위원장, 김진영 경기도의회 의장 등은 영상 축사를 보내 황 후보의 출발을 격려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서운·금광·일죽·죽산·삼죽면)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재선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당시 30여 명이 넘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에서 5위를 기록하며 공천을 받아 정치권에 입문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안성의 몫을 지키기 위해 예산 확보와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 공공의대를 유치하기 위한
김보라 안성시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안양시에 위치한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해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의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다. 약 7만 2000㎡ 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장 조성과 함께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관실 안성시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당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주당 소속 박주민, 김용민, 이수진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 예비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정치 행보에 기대를 나타냈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관실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당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라며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시민과 함께한 정치 여정을 강조했다. 그는 “2022년 안성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시민의 대변자이자 시민의 보좌관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시민들이 정치적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늘 곁에서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당이었던 국민의힘에 맞서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으로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 지급’을 제4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 상당수 지자체가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 안성시는 현재 둘째 아이부터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며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원 금액도 20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과 관련해 안성시 연간 출생아 수 약 900명을 기준으로 총 18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둘째 아이부터 지급하던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고려하면 약 16억 원 정도의 추가 예산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원 방식에 대해 “출산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카드)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출산 가정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인구 감소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안성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인구소멸지수 0.46으로 0.5 이하인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해당한다”며 “공도읍, 대덕면, 안성2동, 안성3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인구소멸 위험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