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끝났다. 시의회는 4일 제28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열고 행정안전위, 문화복지위, 산업경제위, 건설교통위, 교육위 등 5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행안위는 위원장 신동섭(국힘·남동4)과 위원 김용희(국힘·연수2), 김재동(국힘·미추홀1), 신성영(국힘·중구2), 신영희(국힘·옹진), 이단비(국힘·부평3), 석정규(민주·계양3), 김대영(민주·비례) 등 8명이다. 산경위는 위원장 정해권(국힘·연수1)과 위원 김대중(국힘·미추홀2), 박용철(국힘·강화), 이명규(국힘·부평1), , 박창호(국힘·비례), 이순학(민주·서구5), 문세종(민주·계양4), 나상길(민주·부평4) 등 8명이 배치됐다. 건교위는 위원장 임관만(국힘·중구1)과 위원 김종배(국힘·미추홀4), 유승분(국힘·연수3), 이용창(국힘·서구2), 이인교(국힘·남동6), , 조성환(민주·계양1), 김명주(민주·서구6), 박종혁(민주·부평6) 등 8명이 배정됐다. 문복위는 위원장 김종득(민주·계양2)과 위원 김유곤(국힘·서구3), 이강구(국힘·연수5), 이선옥(국힘·남동2), 한민수(국힘·남동5), 박판순(국힘·비례), 유경희(민주·부평2), 장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귀하디귀한 아들이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학창 시절 성적도 좋았다. 송림초·선인중을 졸업하고, 당시 지역 인재들이 시험을 치러 들어가는 제물포고에 입학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따로 수업을 듣는 특수반에 들어갔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두고 시련이 찾아왔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일쑤였고, 인근 여고생들과의 빈번한 미팅 탓에 학업에 소홀했다. 결국 원하던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 절치부심, 재수를 결심했다. 그리고 찾은 곳은 재수 학원이 아닌 절이었다. 수원 용주사를 찾았지만 수험생을 받지 않는다는 주지 스님의 말에 낙심하던 찰나 다행히 인근 말사(본사 관리를 받는 작은 절) 스님의 권유로 오산 보적사에서 재수를 시작했다. 절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불교 서적 등을 접하게 됐다. 철학적 학문인 불교의 매력에 이끌렸다. 훗날 천주교에서 불교로 개종까지 했다. 재수 끝에 홍익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불교 동아리 활동을 하며 유명 사찰을 찾아 수련했다. 대학 졸업 후 ‘상사맨’을 꿈꾸며 국내 한 무역 관련 대기업에 들어갔다. 영어 실력도 뛰어났던 터라 타이어 수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피
◇ 소방정(4급 상당) 인사 승진 ▲소방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청순 ▲소방본부 119화학대응센터장 이택희 전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성덕 ▲소방본부 119재난대책과장 김준태 ▲부평소방서장 김종기 ▲공단소방서장 박태선 ▲미추홀소방서장 정상기 ▲강화소방서장 이홍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장 박성석
▲차경희 씨 별세, 차준민(대진대 교수)·차준철(경향신문 논설위원)·차준택(인천 부평구청장) 씨 부친상=3일 오후 7시 45분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779-1526
인천시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계양역~검단신도시)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에 대한 차량운행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달 중 전동차 제작구매 착수보고회를 열고 차량운행시스템 구축 준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전동차 발주는 검단연장선 8량 1편성, 청라연장선 56량 7편성으로 이뤄진다. 철도 사업은 터널 굴착과 역사 건축, 궤도 공사, 차량운행시스템 구축 등 기계·전기·신호·통신 설비가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 간 6.83㎞(정거장 3곳)을 잇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7277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오는 2024년 말 개통 예정이다. 지난 2020년 9월 기계 분야 실시설계를 끝냈고, 올해 중 전기·신호·통신 분야 설계를 마친 뒤 내년 상반기 내년 상반기 차량운행시스템 구축공사에 들어간다. 지난 2월 착공한 청라연장선은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2호선과 서울 7호선이 만나는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7㎞(정거장 7곳)을 잇는 1조 3760억 원 규모 사업이다. 지난 4월 기계 분야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내년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1일 군청 효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군정비전을 선포했다. 군정목표는 ‘인구 3만을 향한 변화하는 새로운 옹진’이다. 문 군수는 ▲인재육성·지속성장 옹진구현 ▲농·수산업 진흥과 소상공인 성장·특성화사업 지원 ▲친환경 기업·연구·연수시설 유치 ▲노인 일자리 창출·복지 확충 ▲보건·의료분야 현대화 ▲육상·해상 교통혁신 실현 ▲명품 관광 옹진 만들기 ▲정주환경조성 등 8개의 군정과제를 제시했다. 문 군수는 “우리 삶의 터전 옹진군을 사람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옹진으로 만들겠다”며 “늘 군민 곁에서 많이 듣고, 많이 걷고, 부르기 전에 찾아가는 섬김의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조경욱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남동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활밀착형 주거·교육복지환경 개선 ▲청년들의 꿈과 희망 있는 남동 ▲수도권 관광명소·소래관광벨트 구축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 ▲도심 녹지 공간 확충 등 5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생활 현장에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며 “행정의 답은 생활 현장에 있고, 정치는 다양한 생활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행복을 위한 생활 정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남동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남동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난 예방시설과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 정치 실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먼저 구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과 더불어 공사 과정 중 주민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구월3동 일대 지상어린이공원 지하에 우수저류조(1만1500톤)를 설치하는 것으로 2023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박 구청장은 이어 남동구 노인복지관과 북한이탈주민센터, 부자가족 복지시설인 ‘아담채’ 등을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줄곧 생활 정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왔다”며 “구민들과 함께 웃음이 가득하고 희망이 있는 남동을 실현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구의원, 유관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공무원,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계각
민선8기 문경복 옹진군수는 1일 군청 효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군정비전을 선포했다. 군정목표는 ‘인구 3만을 향한 변화하는 새로운 옹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계각층 인사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원기범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영흥교회 ‘아이노스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축사 및 격려사, 주민 축하 영상 상영, 대청동백 합창단과 옹진군 Y밴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문 군수는 ▲인재육성을 통한 지속성장 옹진구현 ▲농·수산업 진흥과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 및 특성화사업 적극지원 ▲친환경 기업 및 연구, 연수시설 적극유치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확충 ▲폭넓고 따뜻한 사회복지 실현과 보건·의료분야의 현대화 ▲육상·해상 교통혁신 실현 ▲명품 관광 옹진 만들기 ▲자부심 있는 정주환경조성 등 모두 8개의 군정과제를 제시했다. 문 군수는 “우리 삶의 터전 옹진군을 사람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옹진으로 만들겠다”며 “늘 군민 곁에서 많이 듣고, 많이 걷고, 부르기 전에 찾아가는 섬김의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군수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수봉공
민선8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존폐 기로에 선 K4 리그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구청장은 1일 취임식 후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FC남동이 어떻게 태어났던 간에 축구선수들만 보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인수위에서도 FC남동의 폐지와 지속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며 “1~2년 한시적으로 선수들이 뛰는 것을 보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적과 관련 없이 허용범위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이 FC남동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FC남동은 민선7기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에 의해 지난 2019년 출범했다. 2020년과 2021년 매년 5억 원의 운영비를 구에서 지원받았지만 올해부터 지원이 끊기면서 현재는 후원금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FC남동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수차례 관련 조례를 신청했지만, 남동구의회는 축구단 운영 예산의 투명성이 결여됐다는 이유로 허락하지 않았다. 박 구청장은 “5억 원의 예산을 조기축구 등에 지원하자는 얘기도 있지만 아직 FC남동의 경기를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직접 본 다음 판단을 내리고 싶다”며 “어느 시점에서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