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김포시 취업박람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가 직접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관내 구인을 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20여개 업체와 취업을 원하는 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취업박람회는 채용관과 부대 행사관으로 구성, 채용관에서는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의 현장면접이 실시되고,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네일아트, 수정메이크업 등의 서비스가 이뤄진다. 또한 이와 더불어 시는 취업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의 취업상담 및 취업특강 등 사후관리를 벌여 지속적인 상설면접 및 동행면접을 통해 최종 취업을 목표로 참가자들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워터웨이플러스는 지난 9일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해양수산부, 한국마리나협회,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그동안 아라마리나는 2012년부터 해양수산부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요트스쿨, 마리나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국 마리나 해양레저체험의 50%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마리나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고용노동부의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도 유치, 요트운항관광사 교육을 실시해 해양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아라마리나는 경인아라뱃길 내 김포터미널 수역에 200여척의 요트를 수용하는 계류장과 웨딩, 쇼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요트 선주는 물론 일반 시민도 저렴한 비용으로 수상레저보트, 요트, 카약 등의 수상레저체험에 시민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워터웨이플러스 김종해 사장은 “아라마리나는 해양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해양레저 체험 및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며 “수상레저체험, 요트교육, 마리나 교육 등을 종합 체계적으로 운영해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r
제19회 노인의 날 잔치에 걸맞는 체육대회에서 1천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의 젊은 못지 않은 노익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김포시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노인 잔치에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해 일반 시민들과 다양한 공연에 이은 체육행사를 함께 했다. 식전행사에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대명초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와 외발자전거타기 등의 이어졌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어르신, 효자·효부에 대한 표창식이 수여됐다. 이어 한궁대회, 큰 공굴리기 등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노인들은 젊은이들 못지않은 체력에 협동심을 보여 참석한 많은 시민들에게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금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한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행사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은 어르신을 잘 공경하고 어르신은 내리 사랑으로 후배를 아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실시하는 김포시 나선거구(김포1동, 장기동) 시의회의원 재선거의 후보자등록을 8~9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인 15~27일 공직선거법에서 금지 또는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기간 개시일 전날인 14일까지는 명함을 배부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재산상황, 병역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의 납부, 체납실적, 전과기록, 직업·학력·경력 등 후보자에 관한 정보는 8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게시돼 유권자가 선거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변형 벽체 등 공간활용 극대화 도시철도 이용 서울 진입 손쉬워 10만4천㎡의 호수공원도 인접 김포한강신도시 도시철도 골드라인 구래역(가칭) 역세권에 들어설 반도 유보라 5차 분양이 고객의견을 담은 평면, 수납, 에듀 특화로 수요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반도건설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모델하우스를 8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Ac-0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30층, 총 6개동 48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기존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4차 계약자들에게 아쉽거나 보완해야 할 부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은 후 이를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단지가 프리미엄 주택형(전용 96~104㎡)으로 지어지는 만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중 수납공간, 고객취향에 맞춘 가변형 벽체, 부부전용 드레스룸, 부부독립공간(서재), 별동학습관 설치 등을 적극 반영해 주거만족도를 높였다는
“주민들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숲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김포시 사우동주민센터와 김포제일라이온스클럽이 주민의 생활권역에 녹지공간을 조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7일 ‘도시녹화운동 도시숲 조성,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양천 일대(사우동 836번지) 약 310m 구간에 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하고, 계양천변 산책로의 주변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벚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김포제일라이온스클럽 오윤석 회장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데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식재해 시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법 등 진로부분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진로캠프에 관련된 국가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4종이나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획득한 청소년 진로캠프는 기존 수련활동프로그램인 문화선택활동과 아웃도어활동에 진로 집단활동 및 전문직업인 체험 10종을 접목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진로캠프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진로캠프는 강의중심이 아닌 그룹별 집단 진로활동과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15명이 한 그룹으로 20개 직업군(아나운서, 승무원, 운동선수, 기자 등) 중 선택해 체험위주의 직업체험을 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혁신적인 단열 에너지절감 효과 3개 타입 게스트하우스 ‘눈길’ 은여울공원 인접 ‘그린라이프’ 서울 강남·북 연결 교통 편리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오는 18일 김포한강신도시 Ac-07a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0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주거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결로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혁신적인 단열설계와 외부 소음차단 및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게스트하우스를 3개 타입 도입,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단지 내에 각종 커뮤니티시설과 공원 등이 어우러진 대형 중앙광장(약 5천850㎡)을 조성하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
‘평화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김포시가 국내 최대의 캠핑 축제인 ‘여주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5’에 참가해 남다른 시정홍보로 호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주 금은모래 강변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인순이, 신효범, 안치환 등 인기가수의 공개방송과 캠핑 요리경연대회, 남한강 가요제, 제3회 남한강 전국 학생 그림 그리기대회, 10여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다. 여기에서 시는 지자체 홍보부스 코너에 참가, 시간대별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는 단순히 홍보지를 나눠주고 홍보영상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홍보가 아니라 행사 참가자가 주로 캠핑족과 가족 단위임에 착안, 제기차기와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코너 등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김포 바로알기 퀴즈 대회를 열어 쉽고 편하게 김포 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특히 김포의 역사와 지명, 위인 등에 관한 김포 바로 알기 퀴즈대회에는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가 치러지는 3일동안 이벤트 참여자나 김포 바로알기 퀴즈 등에서 모두 맞춘 만점자에게는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일원 임야에 공장건물을 신축하기 위한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가림막이나 세륜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해 인근 주민들이 흙먼지와 소음 등 생활 피해를 겪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 특히 이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공사인 B건설㈜은 부지 조성공사에 앞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규정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시에 따르면 K산업(인천시 소재)은 김포시 갈산리 140∼110번지 일원 2만176㎡ 임야에 2천870㎡의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의 허가를 받아 B건설㈜에 부지 조성공사를 맡겨 현재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B건설은 이 과정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상 ‘연면적 1천㎡이상일 경우 착공 3일전 반드시 관계기관에 비산먼지 발생 신고’ 규정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해 왔다. 더욱이 시공사는 공사현장에 시설관리 기준과 현장 위치도, 방지시설 계획 배치 등은 물론 가림막 등 기본적인 설치사항 조차 갖추지 않아 인근 골목길 도로가 흙먼지 투성이로 범벅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에 세륜시설도 미비돼 덤프트럭과 현장에서 발생되는 희뿌연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