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라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7일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시작됐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으로, 갈현동ㆍ다남동ㆍ방축동ㆍ목상동ㆍ박촌동 일원에 총면적 44만 652㎡ 규모로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고에 따른 주민 열람 기간은 지난 6일부터 4월 22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계 도서는 인천시청 도시관리과 및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돼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2명으로, 대학부 23명, 고등부 35명, 중학부 2명, 초등부 2명이다. 분야별로는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 20명 ▲대학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복지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효행·선행 장학생 2명 ▲중학부 특기 장학생 2명 ▲초등부 특기 장학생 2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단에서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 고등부에서 중학부와 초등부까지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8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분야별로 1인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장학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031-345-25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성제
한국도자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형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녀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 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상황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에 등록된 도예인 ▲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총 11회 내외의 소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인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재단의 이천·여주 행사장 내 전통가마
의왕도시공사가 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의왕시 장애인체육회와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에 각각 100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3년째 꾸준한 관련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후원금은 장애인체육회에선 체육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비로,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위기 아동의 생필품·식료품·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이번 후원이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 지원▲ 임직원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상생 지원사업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FC가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송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사랑을 공유한다. 성남FC는 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단의 캠페인을 알리는 캠페인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성남FC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니폼 착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구단이 제공하는 공식 음원에 맞춰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실사 영상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 규격은 1920×1080px 해상도의 가로형 영상이며, 개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 자정까지 이메일(sfcpr@naver.com)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에 필요한 음원 파일은 성남FC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우승 특전으로 최신형 노트북인 ‘맥북 네오’ 1대와 함께 성남FC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1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것은 구단과 팬이 하나 되 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성남FC를 사랑하고 영상 제작에 재능
화성도시공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HU프런티어 어워즈’의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사는 7일 ‘HU프런티어 어워즈’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하고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수상자는 부서 및 개인 추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상자들은 체계적인 예산 운영, 공영버스 노선 운영 안정화, 공영버스 안전운행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공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은 단순한 성과 달성을 넘어 선제적 대응과 협업, 시민 중심 서비스 개선 노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강화하고, 성
시흥시는 1조 846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1조 6420억 원보다 2042억 원(12.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053억 원, 특별회계 2409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정부의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상금 114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37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9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27억 원 등으로, 민생회복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10억 원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10억 원 ▲교량 및 육교 안전 점검 7억 원 ▲교통약자 스마트 횡단보도 및 바닥 신호등 설치 사업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6호점으로부터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한 신생아 양말 50켤레를 후원받았다. 이번 기부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양말은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에게 출생 축하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미숙 꿈터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안6동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미숙 꿈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출산 가정에 큰 격려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6동은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출생신고 현장에서 즉시 전달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통한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알리기 위해 ‘시민모니터링단(8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을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시설을 자주 이용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i@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1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 분뇨를 처리하는 정화조 335곳과 하루 20t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80곳 등 총 415곳이다. 시는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상가와 아파트 등 각 시설을 방문, 악취 저감 장치인 공기공급장치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공기공급장치 고장이나 미설치,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개선명령을 내리거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한다. 시는 지난달 3일부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32%에 해당하는 13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오수와 우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와 경사지가 많아 하류 접점 지역에서 악취가 발생하기 쉽다”며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