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어린이 독서 장려 프로그램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는 어린이들이 1000권 읽기를 목표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 활동 기록장을 배부받아 읽은 도서에 대해 스탬프를 적립하게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천 권 읽기 독서기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이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1권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가정에서 읽은 도서를 독서기록장에 작성하면 1회 최대 3권까지 추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천 권 읽기 추천 도서를 대출하면 1권당 스탬프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단계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100개 적립 시 대출 권수가 10권으로 확대되며, 250개 적립 시 추가 대출권 10장이 제공된다. 500개 적립 시에는 대출 권수가 20권으로 확대되고, 최종 1000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배지가 수여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천
김포시 양촌읍의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회장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양촌읍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역대 이 장단 회장과 새마을 지도자 회장,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지역 원로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양촌읍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원도심과 신흥 주거지역 간 균형 발전, 생활SOC 확충,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만남을 주선한 조근환 읍장은 “양촌의 변화와 성장은 주민들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지역 지도력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인천시가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19일 인천시는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가 적용된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봉·율목·영종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로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스마트도서관 무인정보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조작부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됐다. 또한 각 도서관은 무인대출·반납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범 운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료를 대출·반납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은 특정 이용자를 위
인천시가 해양수산부와의 합의로 올해 꽃게 총허용어획량(TAC) 유보량 679톤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어민 수익 향상에 기대된다. 19일 시는 자체 유보량 414톤을 더해 1093톤을 지역 어업인들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배정량도 3076톤에서 3755톤으로 22% 늘어났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7월 자원 감소 추세 등을 반영해 TAC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꽃게 TAC 총량은 3891톤으로 지난해 6702톤보다 2811톤(42%) 감소했다. 인천도 예외는 아니다. 올해 꽃게 TAC 총량이 3076톤으로 지난해 5883톤보다 2807톤(48%) 줄어들었다. 조업 가능 물량이 한순간에 절반 가량 줄어들자 지역 안팎에서는 연안어업 수익 구조가 크게 흔들려 어업인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어업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정부에 추가적인 배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추가 물량 일부를 확보했다. 다음 달 인천 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에 맞춰 배정 물량 소진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꽃게 자원 재평가 및 TAC 재설정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향후 해수부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하남시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시 거주자 중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가지 과정이 개설된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 이론을 비롯해 전기회로의 이해,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첨단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산업창업과는 농산업 창업아이템 발굴,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창업 및 경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과정 공통으로 미래농업과 인공지능(AI), 생성형 AI 활용 실습, 농업 관련 법률 및 세무 교육 등 교양공통과목을 편성해 실용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이다. 스마트농업과는 매주 화요일, 농산업창업과는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연천군농업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 조종하나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과 함께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은숙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전해준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옹진군은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51동을 정비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셩우 신청할 수 있다. 빈집 소유자가 건출물 철거를 완료 후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은 검토를 거쳐 150만 원에서 242만 원까지(구조, 면적 등에 따른 차등 지급)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 철거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는다. 19일 시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2026년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지난달부터 오는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또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 중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해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하며, 에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ito.or.kr)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채용 여건이 어려운 관광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