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최근 위탁운영하는 검배체육문화센터 전반에 대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센터 외곽 및 주차장, 중앙계단, 1층 로비 등 다중 이용 공간에 대한 물청소와 환경정비가 포함되었으며, 시설 전반의 청결도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함께 직원들의 시설 관리 참여 의식을 높였다. 공사는 또,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도 봄을 맞아 튤립, 팬지 등 다채로운 계절꽃을 심었다. 이번 계절꽃 식재는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캠핑장 주요 동선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체육시설과 캠핑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IP), 기업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 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 ▲사회적기업·소셜벤처·국제표준화기구(ISO)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R&D)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 ▲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 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왕시는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의원은 시 집행부를 향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한 신속한 타당성 조사 착수 ▲의왕시에 적합한 전략 종목 선정 및 단계적 창단 계획 수립 ▲실질적인
수원시는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7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KT 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시는 인증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홍보·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 산업을 확대하고 지역 디자인·제조
인하대학교는 최근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인천 전역에서 모인 총 5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각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성장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발달을 함께 경험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서의 분위기도 더해졌다. 인하대는 현재 유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고백 프로젝트’에 3개월간 121명이 자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자진 신고자 중 117명(96.7%)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수사 부서로 넘겨졌다. 신고 방식은 대부분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경우로 109명(90.1%)에 달했으며, 보호자를 통한 신고는 12명(9.9%)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고등학생이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4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상당수는 또래의 권유나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도박에 처음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수사 대상 청소년에 대해 도박 금액과 반복 여부, 범행 경위, 반성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선도심사위원회를 활용한 훈방이나 즉결심판 제도를 적극 적용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도록 하는 등 낙인 방지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자진 신고는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동 청소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4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 오정구는 지난 3일 새봄을 맞아 고리울천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미관과 직원 10명과 고강1동 자생단체 회원 6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산책로 일대를 돌며 폐기물 수거와 주변 정돈 작업을 진행했다. 김혜련 고강1동 주민자치회장은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리울천을 청소하면서 이곳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향후 시의 꽃묘 분양계획 등에 맞추어 주민 스스로 더욱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고강1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고리울천 일대 꽃묘와 수목 식재를 적극 지원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구는 지난 2월 생활폐기물 방치를 개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빙(Living)봉사단’을 결성했다. 봉사단은 관내 취약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목표로 도시미관과와 7개 동 주민자치회, ㈜성광용역, ㈜강서실업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년 폐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에서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공동주택 614개 단지 중 379개 단지에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6개 행정복지센터에 폐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는 지난해 총 3484t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용인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른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시민들이 약 10억 원 상당의 배출 수수료 부담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탄소저감 계수 적용 시 9049tCO₂-eq.(이산화탄소상당량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구현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까지 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이나 마을의 경우 시청 자원순환과(031-6193-23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라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7일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시작됐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으로, 갈현동ㆍ다남동ㆍ방축동ㆍ목상동ㆍ박촌동 일원에 총면적 44만 652㎡ 규모로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고에 따른 주민 열람 기간은 지난 6일부터 4월 22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계 도서는 인천시청 도시관리과 및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돼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