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이러한 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모한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인공지능’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과 참여 작가·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이며,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새해를 맞아 포천 시민들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신년사를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한 해동안 “포천시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숙한 참여로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힌 가운데 “시의회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 대표기관으로써 의회 역할을 다하기 위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 한 해동안 시의회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들 복지 향상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나 포천지역은 정부의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여느 지자체보다 낙후돼 왔다고 밝힌 임 의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불안정 문제 해소
경기도의회 김현석(국힘·과천1)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과천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갈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복지·교통 분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10억 원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 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 5억 2000만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5억 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3억 원 등이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과천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예산”이라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김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과천시와 경기도 집행부와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과천 지역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로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용 방호울타리 등 실효성 있는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펴 국민의 기운을 북돋우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과 통합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이 확보되면서 2026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총 10개 사업에 배분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사업별로 나눈 지역현안 분야는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억 5000만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특히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억 7000만 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억 9000만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억 9000만 원이다. 여기에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크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파주시 2025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29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의견 표명 17건, 제도 개선 2건, 합의 권고 2건, 심의 안내 142건을 포함해 총 26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다. 2025년 위원회는 보다 적극적인 시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위원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라는 명칭으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확대 운영해 전년 대비 8회 증가한 총 10회를 실시했다. 또한 읍면동 방문 홍보와 이동시장실·축제 연계 홍보, 유튜브 짧은 영상(쇼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해 시민 인지도를 높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및 경기도 주관 교육·공동연수에 총 8회 참여해 위원들의 전문성도 높였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고충민원 해결과 옴부즈만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옴부즈만 유공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