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 ‘N잡특강: 요즘 돈벌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응해 청년이 별도의 자본 부담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창업 및 수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 거주 청년(19세~39세)이며, 회차별 최대 7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3월 4일) ▲전자책 작가(3월 3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중 예정) ▲이모티콘 작가(7월 중 예정) ▲스마트스토어 운영(8월 중 예정) 이다. 특강에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과정 전반에 걸쳐 ▲콘텐츠 주제 선정 및 제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수익화 방식 등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충분히 해소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수익으로 연결
부천세종병원이 단일 혈관에 이어 다혈관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까지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하며 신뢰를 높이고 있다. 19일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다혈관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은 기존보다 한 차원 높은 술기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시행했던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MICS CABG)은 단일 혈관에만 주로 적용됐기 때문이다. 부천세종병원은 수십 년간 술기를 발전시켜 여러 혈관 병변의 다혈관 관상동맥질환에도 최소침습 우회술을 성공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희문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다혈관 우회술은 최소침습이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각고의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했다”고 했다.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협착이나 폐색 시 협심증·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우회 혈관 연결로 혈액 공급을 회복하는 관상동맥우회술에서 부천세종병원은 2000년 국내 최초 가슴 좌측 작은 절개로 내시경 이용 최소침습술(MIDCAB)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3월 200례 돌파 성과를 냈다. 최소침습술 장점은 뼈 절단·가슴 대절개 없이 회복 기간 단축, 합병증 저하, 흉터 최소화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 시술 심리 부담도 줄인다. 다만 수술 시야 제한 등으로 집도의 고도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7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별 지원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3월 20일까지다.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순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폐차 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부 절차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가평군은 19일 가평읍 소재 (주)백율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상훈(주)백율 대표는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겨울 극한 한파가 지속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13㎍/㎥)까지 낮추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을 시작한 2017년 대비 33% 저감한 18㎍/㎥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수치다. 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9일 늘었다. 이번 종합대책은 5개 분야 36개 과제에 22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지 확충과 생활 속 저감 정책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4개 과제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 관리 8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관리 감독 강화 4개 과제 ▲생활·주거 속 저감 15개 과제 ▲취약계층 건강 보호 5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전면에 배치했다. 소하동 일원에는 경기도 마을정원과 광명시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최근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올해 서울·인천·경기를 아우르는 1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878개교), 인천(418개교), 경기(1천634개교) 등 총 2천930개 초·중·고·특수·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약 81만명의 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의 총 1천525명에 이르는 예술강사가 학교 현장에 배치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와 예술강사에게 안정적인 행정·운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1권역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강화군 귀경객들이 M버스 유치 서명운동에 대거 동참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과 14일 강화풍물시장과 강화터미널서 각각 M버스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강화풍물시장에선 상인들은 물론, 교통 정체로 힘겹게 고향을 찾은 귀경객들까지 서명운동에 대부분 동참. 서울과 강화를 잇는 M버스 유치에 적극적인 공감대를 보였다. 강화터미널도 상황은 마찬가지. 현재 강화에서 서울을 오가는 3000번 노선은 김포시를 경유하며 정류장이 30여 개에 달해 장시간의 이동 시간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는 이동 시간이 편도 2시간을 훌쩍 넘겨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때문에 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은 M버스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군은 이달 초부터 서울역과 강화도를 잇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관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언급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세처럼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있다”며 “반드시 노선 유치라는 결실을 맺어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저수지 일원을 시민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말 소통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 행사는 이러한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 물색부터 이사 후 적응까지 함께하는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19일 도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 개선과 이주를 돕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이주 과정에서 이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주 예정 주택에 수리가 필요한 경우 개보수도 지원한다. 이주 후에도 대상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활동비, 상담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 또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와 같이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동거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지역 주거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시군에서 입주 자격을 검증한 후 LH·GH를 통해 공공임대 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센터의 전담 직원이 대상자와 함께 직접 집을 보러 다니며 주택 물색을 돕는다. 도는 이처럼 주거상향의 모든 단계에 동행하는 지원 체계를 통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906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정착하도록 도왔다. 올해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