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시흥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입지 경쟁력과 마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면담하고, 접근성·수요 안정성·확장성을 갖춘 시흥시의 입지 강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기존 경마장 이용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천·김포 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천과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갖춰 말의 건강 관리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마시설에 레저·문화·공원 기능을 결합한 시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해 마사회에는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시에는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 임직원들이 기존 거주지를 유지하면서도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환경은 시흥시만의 현실적 강점이
시흥시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중점교육·훈련’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인명피해 사고 증가에 따라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도상 훈련을 병행했다. 교육·훈련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절차와 활동 흐름 이해를 비롯해 현장 응급의료소 구성 및 반별 역할 교육, 재난 현장 서식 작성 실습, 도상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1799-2번지에 위치한 정왕 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총 13호에 대한 사용자 선정 입찰을 실시했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LH행복주택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음식점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 입점이 가능한 공간이다. 센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공정한 사용자 선정을 위하여 입찰공고를 실시하였다. 정왕 어울림센터는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LH행복주택, 어울림플랫폼, 보건소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울림플랫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미술관, 공공웨딩홀, 업무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기능할 계획이다. 센터에 따르면, 정왕 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사용자 선정 1차 입찰공고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차 입찰공고를 준비 중이다. 2차 사용자 선정 입찰공고는 21일 온비드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마감일시는 오는 28일 24시, 개찰일시는 29일 09시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더에스몰(The S Mall)’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에스몰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난해 4월 선보인 2개층 7410㎡(2245평) 규모의 실내 쇼핑 공간이다. 내부에는 리빙, 유아동, SPA 등 30개 이상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유니클로)’를 모두 갖추며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야외형 쇼핑센터의 규모감, 개방감에 더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쇼핑몰의 쾌적하고 편리한 동선까지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으로 거듭났다. 특히 데일리 쇼핑 경쟁력을 갖추면서 평일 방문객 증가도 이끌었는데, 더에스몰 오픈 이후 1년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방문객 지표인 입차대수가 1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행사 기간 더에스몰 입점 브랜드에서는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중 주말에 ‘하루특가’ 상품을 선보여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 전문관 ‘키즈 블라썸’에서는 네파키즈·커버낫키즈·리키즈·토박스 등 브랜드에서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과 흥케이병원이 지난 14일 시흥시 북부권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의학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004나눔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의 후원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11개 상점이 참여 중이며, 이번 협약
시흥시는 전도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풋살)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프로그램은 폐플라
시화병원이 지난 15일 본관 지하 1층에서 ‘제1회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오늘, 내 마음에 똑똑’을 주제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우울감을 점검하는 내 마음 감정 온도계와 마음검진 ▲정신질환 및 자살예방에 대한 OX퀴즈 ▲마음 우체국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정신건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캠페인을 접한 직원은 “업무를 잠시 멈추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어 스스로를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화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박지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환자를 돌보는 우리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과 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자살 시도자에 대한 신속하고…
시흥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민원서류 간소화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 담당자와 사업단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과 운영 체계 전반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민원인이 각종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개선 사례와 행정기관 간 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처리 효율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제도 활용 시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활용 역량이 강화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