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9일 경주 대명리조트 쥬피터홀에서 주최한 하수도정책 연찬회에서 ‘201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결과’ 우수상을 수상,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환경부는 매년 공공하수도 관리청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하수처리요금 현실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 정책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구리시는 강화된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을 맞추기 위해 처리공법을 개량하고, 관리자·공정운전자·현장근무자와 함께하는 공정회의를 매주 실시해 최적의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또 하수처리효율 증대를 통해 환경부 한강 중권역 물환경 관리계획 목표수질을 달성하는 등 한강 상수원 수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디딤돌삼아 부족한 부분은 점진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더 발전된 하수처리 및 수질보전으로 시민에게 신뢰와 믿음있는 하수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의회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사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사업자문위원회는 경기도민과 적십자사를 연결하는 소통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적십자사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사업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적십자사 사업 소개, 자문위원회 첫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박창순 의원과 이현호 의원을 각각 사업자문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또 회칙(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도내 지역사회봉사, 재난구호활동, 안전강습과 보건교육, 청소년적십자 활동, 국제친선교류, 인도주의 및 적십자 정신 보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화성·용인시와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을파고 프로젝트’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소용역업체 36개소(수원13, 화성8, 용인15)를 대상으로 청소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청은 청소근로자의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민정의 협업체계 구축하고 대기시간의 연장근로 처리,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캠페인 활동, 출장상담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청소업체 노사간 이견이 있었던 대기시간 및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수당 등 미지급 임금 합계 1억1천535만7천877원(연인원 281명)을 지급하도록 시정·지도했으며, 출장상담을 통해 노동관계법 및 건강상담을 실시, 청소근로자의 직장만족도 향상과 노사상생의 기초를 마련하기도 했다. 정성균 경기지청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상호협력해 청소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 문제, 지역 산업현장의 노동현안 문제 및 근로자의 고충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비영리기관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아이비젼센터,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예담공예연구회 총 5개 기관과 ‘2016학년도 겨울방학 늘해랑학교 위탁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겨울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늘해랑학교 위탁기관은 겨울방학동안 사회적응활동, 체험활동, 진로 직업 활동 등 체험중심의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비영리 위탁기관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환 교육청 교수학습국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돌봄을 통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상무 ▲교육지원 강덕재 ▲상호금융 강남경·이구찬·정연태 ◇농협중앙회 상무보 ▲신용보증기금 이종수 ◇농협경제지주 상무 ▲농업경제 조완규·김영주·국병곤 ▲축산경제 곽민섭 ◇농협 지역본부장 ▲인천본부 김재기 ▲강원본부 김건영 ▲전남본부 이흥묵 ▲경북본부 여영현 ▲경남본부 이구환 ▲제주본부 고병기 ▲대구본부 서상출 ▲광주본부 박태선 ▲대전본부 안병서 ▲울산본부 추영근 ▲서울본부 오경석 <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상무 홍재은 ◇농협은행- 부행장 ▲이강신 ▲이인기 ▲이창현 ▲박철홍 ▲한정열 ▲김연학 ▲표정수 ◇농협은행- 부행장보 ▲김승호 ▲소성모 ▲김철준 ▲서윤성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인천 조현준 ▲강원 정병훈 ▲충북 이중훈 ▲충남 원종찬 ▲전남 유해근 ▲경북 여종균 ▲경남 김석균 ▲제주 고석만 ▲서울 권석환 ▲부산 박학주 ▲대구 송준연 ▲대전 신인식 ▲세종 김훈태
정희중·조세영 자녀 정승현 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올해 최연소 기부자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정희중(41)·조세영(26·여)부부의 첫 자녀인 정승현(1)군. 경기공동모금회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9일 정 군의 돌잔치를 기념해 아들의 이름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정희중·조세영 부부는 “아이에게 의미 있는 첫 돌을 선물해 주고 싶어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사랑의열매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알고 있어 경기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둘째 자녀의 돌잔치 때도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가족 단위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정승현 군은 올해 최연소 기부자여서 의미가 크다”고 반가움과 감사를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
연말을 맞아 최근 고양시 복지나눔 1촌 맺기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서 지역민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고양시가구협동조합, 한국전기공사협회 고양시협의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 등 3개 기관(단체)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시가구협동조합은 장애인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차량구입비 1천만원과 저소득층을 위한 쌀 20㎏ 220포를, 한국전기공사협회 시협의회는 다문화가정과 홀몸노인을 위한 쌀 20㎏ 100포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는 북한이탈주민 50가구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5천만원을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과 분야에서 고양시민들을 위한 복지 나눔이 해를 거듭할수록 활발해지고 있어 고양시 소외계층에 있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이조마트가 최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의정부시에 1천800만원 상당의 쌀 10㎏ 500포와 라면 50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에 전달된다. 이조마트 조숙희 대표는 “올해는 특히 불경기로 어려운 이웃들도 많고 모금도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차명순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1만원 기부도 선뜻 하기 어려운데, 꾸준히 해주시는 통 큰 기부에 존경심이 든다.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펴서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굴뚝구이 바비큐그릴’ 김흥수씨 최근 의정부시의 한 공무원이 중국발명협회가 주최한 ‘제9회 중국국제발명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해 화제다. 주인공은 의정부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흥수(사진)씨. 그는 지난 7일 중국국제발명대회에서 ‘굴뚝구이 바비큐그릴’을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 ‘굴뚝구이 바비큐그릴’은 현재 상용되는 고기구이기와 다르게 굴뚝을 이용해 그을림과 발암물질이 고기에 흡착되지 않고 고기 밑을 통과해 굴뚝으로 연기를 배출시켜 고기를 구울 수 있어 ‘2015 대한민국 발명대전’에서도 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흥수씨는 “굴뚝구이 바비큐그릴은 삼겹살을 구울 때 연기와 숯으로부터 발암물질 등이 고기에 흡착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연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시켰다”고 설명하고 “휴대가 편리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용이한 구조로 제작돼 많은 분들이 굴뚝구이 바비큐그릴을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기업체 위즈텍이 지난 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매트’ 100세트(72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히터 및 밸브 관련 전문업체인 위즈텍은 평소에도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라면, 식품 등을 후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올 추석명절에는 라면 150박스(약 38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장기적인 경제 불항으로 겨울에 난방비가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기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름다운 기부에 오산시민들이 행복을 더해주는 나눔이 되고, 삶을 이겨내는 용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해준 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