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엘아이지(LIG)넥스원은 9일 오후, 엘아이지(LIG) 판교 하우스에서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포천지역 내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군(軍) 전력 유지에 필수적인 야전 정비 역량을 높이는 동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 협력,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지역사회 기여 확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산업 생태계 강화, ▲센터 구축·운영과 관련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엘아이지(LIG)넥스원은 포천지역내 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지원 확대 등 지역 기반 방위산업 발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시는 이러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엘아이지(LIG)넥스원측의 포천지역 근접정비지원센터는 약 1800㎡의 부지에 관련 시설을 갖추고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2023년부터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해
김용태(국힘·포천가평) 국회의원은 8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과 익산, 김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잇따라 방문해 농업위성, 농업유전자원,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전환의 기반이 되는 국가 핵심기술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와 산지, 지형,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가평 지역 농업에 미래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과 현장 정책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또 농촌진흥청 내 농업위성센터를 방문해 내년도 발사 예정인 농업위성의 개발 현황과 활용 계획을 청취했다. 농업위성은 토양, 수분, 작황 등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정밀 분석해 기상재해 예측과 생육 모니터링 등 정밀농업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산지 비중이 높고,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 리스크가 큰 포천·가평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밝힌 김 의원은 포천과 가평지역내 농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후와 지형의 제약이라며, 농업위성 데이터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정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업유전자원센터(농촌진흥청)와 종묘사업동(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초저온 보존고를 통한 유전자원 보존·관리 체계와 기후변화 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노는 17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트레블 콘서트 미국편인 티파니에서 아침을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연될 트레블 콘서트는 여행을 주제로 해설과 음악을 결합한 기획공연으로서 매회 마다 다른 국가의 문화와 풍경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겨울의 낭만이 가득한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뉴욕 특유의 재즈와 클래식 선율을 담아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에선 콘서트 가이드 정환호가 출연해 뉴욕의 예술, 문화적 배경과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며 관객의 이해를 돕게 되며, 박지은(플루트, 보컬), 임채선(피아노), 송인섭(베이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해 감미로운 선율과 즉흥 연주의 매력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재단 관계자는 이번 트레블 콘서트 미국편은 추운 겨울, 잠시나마 “뉴욕의 감성적인 거리를 거니는 듯한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영화 같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포천반월아트홀 등 문화릴레이티켓 참여기관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성과보고회 개최 포천시가 한탄강 가든페스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가을 가든페스타 행사에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한우축제,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 ▲포천펫스타 등 주요 축제와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여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올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에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의 경우, 약 45만여 명이 방문하여 전년도 대비 51% 증가한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이를 통해 전년 대비 39% 증가한 세외수입 17억 원과 156억 원 규모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2026년 가든페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주 설치, ▲가드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캐릭터 지식 재산(IP) 기반 마케팅 확대, ▲정원 조성 및 관리, ▲리버마켓 운영 등 “축제 전반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포천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포천시는 9일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공공 서비스로서,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등 전화 상담과 비대면 방식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강화하는 한편,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 보유자인 경우와 또는 업무 성격상 신고 대행, 서류 작성과 같은 실무 업무인 경우에는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세정과로 문의하면 담당 마을세무사와 연계해 준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문 세무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제5기 마을세무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
경기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 성과공유회 및 2026년 신규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기북부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 공유를 비롯해, 2026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향후 제조혁신 방향을 현장 중심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속에서 중소 제조기업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자리에선 경기도 및 경기북부 10개 시,군 스마트공장 담당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스마트공장 도입 공급기업, DX멘토단,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임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경기북부 제조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성과 공유회에선 스마트공장 및 제조AI 구축 우수사례와 경기북부 지역특화산업 기반 스마트제조 우수사례에선 양주시 소재 ㈜인터원 나정훈 대표가 발표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효과로 생산 효율 향상과 불량률 감소, 매출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라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난달 8일 ㈜지엔비사와 2만6천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에 이어 이날 두번째 협약을 갖음으로서, “경기북부 지역내 AI 데이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과 함께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은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백 시장과 조진원 ㈜트라온 대표이사, 장승식 키움증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을 했다. 시는 최근 데이터센터는 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시설로서 각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 도입된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정부로부터 통과되어 수도권 신규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트라온은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해, “한국전력으로부터 100MW 전력 사용 ”승인까지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AI 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집적지가 포천에 형성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 내 디지털 산업…
산림청은 100여년 전, 한반도 식물의 기록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 등 식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와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란 전시회를 9일과 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하버드대학교 아놀드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100년 넘게 해외에 머물었던 기록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으로서, 아놀드수목원의 식물탐험가이자 식물학자였던 어니스트 헨리 윌슨( E.H.Wilson)의 1917~1918년 한반도 식물, 산림 사진을 선보이게 된다. 이 사진들은 평안도, 함경도에서 제주도까지 한반도 자연을 가장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잃어버린 기록이 해외에서 마침내 돌아왔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시는 우리 손으로 과학적 기반 위에서 식물주권을 지켜나가는 실천 사례로서, 일제강점기 당시 학계에 발표된 자생식물 이름 가운데 우리 식물학자가 창씨개명된 이름으로 기재되었던 문제를 바로 잡은 내용도 소개한다. 특히 이전시회에선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한, 아놀드수목원 윌리엄 프리드먼 원장의 기조강연과 한국식물원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6일 종합체육관에서 “전국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초,중학교 드론축구팀, 150여 명의 선수단 및 지도자가 참가하여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포천지역 7개 팀(내촌초, 일동중, 영북중, 포천중, 동남중, 오성과 한음)과 광주, 구미, 충주, 인천, 서산, 남양주, 인제 등 타 지역 9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규모의 대회 위상을 확인했다. 드론축구 선수들은 경기에서 전략과 집중력, 협동심, 정밀 조종 기술을 발휘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드론이 골대를 정확히 통과하는 장면을 통해 드론축구만의 역동성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 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포천지부 공식 심판진의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했으며,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참가팀 안내와 등록 검수, 안전관리, 경기 운영 등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해 대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시 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미래 기술 기반인 스포츠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 도전적 활동을 지속
포천장애인학교는 지난 5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장애인학교 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온, 포천장애인학교가 평생교육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습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선 학습자들이 1년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의 결과물 전시와 난타 공연을 비롯해 건강 체조, 노래 교실 등 학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ㅇ며, 또한 학습에 참여한 학습자와 장애인들의 교육 및 복지를 위해 헌신한 활동지원사, 강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은 학습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차별 없이 보편적 평생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