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김교흥)이 시당의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제1차 운영위원회와 제2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당의 주요 조직구성 인선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위원장에 유경희 인천시의원, 노인위원장 전년성 전 서구청장, 청년위원장 오현식 강화군의원, 대학생위원장 최명석 전 시당 대학생위원회부위원장, 장애인위원장 박순남 전 시의원, 노동위원장 임지훈 시의원, 농어민위원장 백종빈 전 시의원이 임명됐다.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은 허종식 국회의원(동구미추홀구갑), 사회적경제위원장 김희철 전 시의원, 소상공인위원장 이동주 국회의원(비례), 직능위원장 이성만 국회의원(부평구갑), 자치분권위원장 홍순옥 부평구의원, 다문화위원장 김성준 전 시의원, 교육연수위원장 김진규 전 시의원, 홍보소통위원장 이병래 전 시의원, 정책위원장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이 임명됐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주요 당무기구 인선을 마친 만큼 젠더폭력센터, 민생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시당 각급 위원회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이번 조직구성은 전문성과 대표성에 따라 최고의 적임자들을 임명했다”며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인천 미추홀구가 민선8기 이영훈 구청장이 이행할 공약을 확정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취임 이후 실무 부서의 공약 검토와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 등을 거쳐 5대 분야, 78개 공약, 108개 세부과제가 확정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변화의 중심 미추홀구 ▲따뜻한 동행 미추홀구 ▲꿈이 실현되는 미추홀구 ▲건강과 안전지킴이 미추홀구 ▲구민과 공감하는 미추홀구 5대 전략 목표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변화의 중심 미추홀구’에는 도시 인프라 시설 확충을 통한 도시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대로 종점까지의 지하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노후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및 환경 개선 사업 지원 등 22개 공약이 해당된다. ‘따뜻한 동행 미추홀구’는 상생복지로 남녀노소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교육 지원, 육아품앗이나눔터 운영, 공유복지 플랫폼 구축, 노인 홀로사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등 12개 공약이 포함된다. ‘꿈이 실현되는 미추홀구’에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젊은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남부교육지원청 유치, 외국어 과학캠프 운영, 교육환경 스마트화 추진,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추진 등 17개 공약
인천시가 장애인콜택시 24대를 새로 구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차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휠체어 특장차는 193대로 늘었다. 시는 특장차 말고도 바우처 택시 300대를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택시를 이용하는 데 쓰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통약자는 장애인콜택시 요금만 지불하고 시가 일반요금과 장애인콜택시 요금의 차액을 개인택시기사에게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 5월 초 시는 특장차 구입계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차량 납품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운전원을 조기 채용해 지난 6월 20일부터 휴무 차량에 투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특장차를 2023년 22대 증차, 2024년 25대 증차, 2025년 14대 증차해 민선8기 임기 내 특장차 법정기준 대수인 254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지원 차량 확충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가 올해만 해양쓰레기 3200톤을 수거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는 해양쓰레기 정화선인 인천씨크린호를 통해, 해안쓰레기는 주민·민간단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수거했다. 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반 사업을 위해 올해 147억 원을 들였다. 해안·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76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12억 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3억 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6억 원,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2억 원, 해양쓰레기 집하장 처리 지원 3억 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지원 38억 원, 한강쓰레기 처리사업 분담금 3000만 원 등이다. 아울러 옹진군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정화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을 내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10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지난해 7곳이던 해양쓰레기 집하장은 오는 11월 초 5곳이 새로 설치돼 12곳이 운영될 계획이다. 해안쓰레기 수거 인력은 580여 명이다. 수거뿐만 아니라 계도·투기행위 사전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바다환경지킴이는 2021년 11명에서 2022년 36명으로 증원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앞바다를 만
인천시가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를 백령도에 조성한다. 시는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 일원에 2024년까지 생태관광체험센터, 전망대, 숙박시설, 생태공원,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은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유명하다. 시는 생태관광체험센터를 생태관광지역을 훼손하지 않고 탐방·학습·연구 등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생태관광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2층에 면적 1178㎡ 규모로 전시·체험관,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카페, 기념품점 등이 설치된다. 센터와 함께 조성되는 생태공원도 만든다. 생태탐방로는 친환경설계 기법 적용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동·식물 등을 접하거나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를 기점으로 도보탐방 2개 코스 5㎞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또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물범관찰 전망대를 설치한다. 시는 사업비 90억 원 중 2023년까지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확보했다. 내년 7월까지 설계공모를 통한 기본·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인천의 크루즈 유치 활동이 다시 활력을 띄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내년에 여객 약 1만 3000명 규모 크루즈 유람선 10척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3월에 800명 규모 첫 번째 크루즈가 인천을 찾고 4월·5월엔 2회,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인천을 찾는다. 특히 5월엔 여객 2490명 규모, 9월과 10월엔 여객 3780명 규모 등 대규모 크루즈가 각 1회씩 예정돼 있다. 2024년에도 현재까지 약 3900명 규모 크루즈 5척을 유치해 놓은 상태다. 시는 그동안 크루즈 유치를 위해 독일 온라인 박람회, 마이애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참석해 사업 미팅을 했다. 지난 9월엔 영국의 크루즈 선사인 마렐라 크루즈와 미국 여행사 아트트래블, 10월엔 모나코 국적 럭셔리 크루즈선사 실버시와 크루즈 유치·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여행도 추진했다. 아울러 인천의 크루즈 인지도 제고와 기항지 관광 홍보를 위해 해외유명매체인 CIN, ACC에 기항지 광고를 했다. 해양수산부 한국 크루즈 여행 공식 누리집인 K-Cruise에도 인천 항만과 관광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
인천 부평구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음악인들의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부평구는 부평구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우수 음악인 20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음악인은 감성골목, 강효준, 그렇게 우리는 음, 김민정, 김형래, 남달리, 라파시옹, 메리애플, 문혜원(뷰렛). 박소연. 복다진, 신용남. 아코디엠, 여운, 은호수, 이기영, 전유동, 정유천, 코나, 택우 등 총 20팀이다. 이 중 라파시옹과 아코디엠은 연주자, 나머지 뮤지션들은 가수다. 앨범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이며 음악인들은 내년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부평아트센터 야외 공연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부평 공식 인스타그램(@cultural_city_bp) 또는 문화도시부평 누리집(bpcf.or.kr/ccity)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2022 인천시 건축대상에 강화도 화도면에 있는 셀-로스터스(Sel-Roasters)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14일 2022년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강화도 마니산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만든 셀-로스터스(강화군 흥왕리 20-10)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건축문화를 확대하고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건축상을 시상하고 있다. 셀-로스터스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시설이다. 마니산 자락에 위치하며 굴곡진 지형에 맞춰 건축물의 형태와 재질 등을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되도록 설계·시공됐다. 특히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확보했다. 또 시민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청라 ‘덤’ 주택은 ‘인천시민건축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덤 주택은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장소를 ‘ㄷ’자 평면으로 실현한 작품이다. 건축주 가족의 독립된 사생활을 보장하면서 경관을 볼 수 있고, 주변 건물과 조화로운 모습을 갖췄다. 우수상에는 ‘인현동 우리집2’, ‘송도 연세대학교 SL바이젠 의학연구소’, ‘강운공업 주안공장’ 등 3곳이 선정됐다. 인현동 우리집2는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도시골목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방성과 확장감을 수직적으로 연장
인천 남동구가 지난 13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현정공(주)과 ‘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구민 간의 상생과 제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동현정공(주) 제조 현장을 찾았고, 임원진들과 면담을 가진 뒤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에 따라 향후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지원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현정공(주)은 직원을 채용할 경우 채용 조건이 같은 구직자는 워크넷에 등록된 남동구 구민을 우선 채용한다. 한편 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부품 업체인 동현정공(주)은 기존 황동 부품을 특수엔지니어링플라스틱(PPS)으로 대체해 보일러, 자동차, 수도 밸브 관련 분야에 보급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동현정공(주)은 뿌리 기업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라며 “구는 이런 기업과 구민들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시가 민관협력 최우수 사례로 동구 활력송송 송림마을 주민협의체의 ‘활력송송 송림마을!’ 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민·관이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하고 보행 친화 마을디자인 계획을 수립한 사업이다. 단체는 계획에 맞춰 안전한 골목 조성, 시스템에어컨 세척 교육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선 민관협력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사례를 공유했다. 이번에 발굴한 민관협력 우수사례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다. 우수상엔 미추홀구 ‘정겨운 독정골 마을 사람들’, 부평구 ‘부평전통시장 골목놀이’, 계양구 ‘시화와 명화가 있는 전봇대 환경개선사업‘ 3팀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단체에게 상장과 최우수상 1팀 280만 원, 우수상 3팀 각 120만 원, 장려상 6팀 각 6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민관협력 우수사례집에 게재해 시민과 공무원들의 민관협력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백민숙 시 민간협력과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