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3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 최웅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문화의집 위탁기관인 한신대 관계자 등의 내빈과 관내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박은수 관장의 경과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이번에 새로 개관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오산 청소년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중앙동 주민센터 4층에 606.1㎡ 규모로 세워졌으며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응급처치교실, 학교연계사업, 진로직업캠프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동절기 10시~8시) 주말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법정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폭설 이제 큰 걱정 안돼요.”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주민센터가 폭설에 대비해 자주식 제설기를 구입, 손쉬운 작업으로 눈길없는 도시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눈을 긁어 모아 흡입한 후 좌·우 토출구로 뿜는 방식의 이 제설기는 15마력에 일일 55t분량을 소화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탈길 지형이 많은 성남 본시가지의 거리 제설작업에 맞도록 제작된 데다 조작방법도 간편해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동주민센터는 많은 눈에 대비해 주민들로 제설단을 구성하고 내집 앞 눈치우기 계도활동을 주민들을 상대로 펴오고 있다.
평택경찰서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제작·배포한 호신 경보기 ‘포돌이 안심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서는 인적이 드문 한적한 길이나 성 범죄예상 우려지역을 순찰하면서 홀로 귀가하는 여성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나눠주며 성 범죄 예방법등을 홍보하고, 필요할 경우 집까지 동행해 주고 있다. 혼자 귀가하다 경찰관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받은 한 주민은 “귀가를 위해 늦은 시간에 이 길을 다닐 때면 겁이 났는데 경찰관에게 포돌이 안심이를 받고 예방법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평택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과 안전한 귀가길, 성 범죄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성순찰을 실시할 것”이라며 “주민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소통과 융합, 공유를 강조하는 정부3.0 국정운영 철학과 궤를 같이 하고 4대 사회악 근절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5일 2013년을 마무리하며 업무수행 중 발생한 각종사건 사고·선행미담·비난 사례 등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통합포털 시스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체 직원 중 52.8%(293명)가 응답에 참여했다. 수원중부서에서 선정한 빅뉴스는 ▲제2회 경찰인권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패션의 완성은 팬티(익수자 구조) ▲의무위반 발생 ZERO 달성 ▲지동 성폭력 우범자 마사지녀 성폭행 사건 ▲3·4분기 5대 범죄 분석 검거·감소율 우수관서 선정 ▲흩어진 돈다발을 찾아준 경찰 ▲귀요미송 개사 UCC 제작, 학교폭력 예방활동 전개 ▲중요범인 검거 경기청 최다 특진자(3명) 배출 ▲만취 여중생들의 파출소 소란사건 등이 꼽혔다. 이명균 수원중부서장은 “수원중부서 10대 뉴스선정과 관련해 계사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관내에서 발생했던 주요 사건 사고·선행미담·비난사례 등을 되짚어 보면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보다 발전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정상급 ‘맛의 달인들’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모였다.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여러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식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산 원마운트는 지난 21일 스노우파크 3층에 ‘달인들의 맛집’을 오픈,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7명의 달인이 스노우파크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맛의 명장으로 불리는 7인의 달인들이 원마운트에서 선보이게 된 맛집은 ‘어묵, 핫바의 달인’, ‘꼬치구이의 달인’, ‘수제버거, 핫도그의 달인’, ‘라면의 달인’, ‘타코야끼의 달인’, ‘떡볶이 최강 달인’, ‘맛탕, 빠스의 달인’ 등 7곳이며 각각의 맛집 부스에서는 뛰어난 먹거리뿐만 아니라 달인들이 직접 요리를 하면서 진기한 기술들을 선보여 시각적 재미 또한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들어선 ‘어묵, 핫바의 달인’은 SBS 〈생
동두천시와 한북대학교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장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한북대학교 변학환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위·수탁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시는 지난 9월17일, 11월15일에 ‘동두천시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한북대학교를 수탁자로 선정하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현재 시는 가정문제의 예방·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가족문화운동의 전개, 가정관련 정보 및 자료제공,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정보제공 및 홍보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북대학교는 매년 각 센터별로 3천만원의 자부담을 제공, 학교가 가지고 있는 교수 및 전문가 단체, 봉사동아리 등의 인적자원과 대학 시설 개방 등의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연대 구축방안을 강구해 위탁받은 사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3일 오후 수원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서 ‘꿈 볶는 카페’를 열고 첫 운영을 시작했다. ‘꿈 볶는 카페’는 노인들을 위한 맞춤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을 마련하고 문화와 여가활동 등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도모금회가 마련했다. 이번 카페 개설에 따라 9명의 노인들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 또 ‘꿈 볶는 카페’는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사옥 내 여유 공간을 기부해 진행한 것으로 ‘공간기부’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신원 도모금회장은 “꿈 볶는 카페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행복한 꿈을 볶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을 강조하면서 “수원상공회의소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수원시 관내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회원사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모금회는 지난해 4월 서호노인복지관의 ‘파라’와 수원시장애인복지관 ‘너울가지 북카페’를 오픈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흥시가 경기도가 추진한 2013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1개 시군에 대한 평가는 인구수별로 3개 그룹(시흥시 중도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평가분야는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도로에 대해 단체 및 시민들이 도로를 청결하게 가꾸고 관리하는 ‘도로입양사업’,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투기되는 취약지역에 대해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클린누리사업’을 포함해 청소 분야 총 12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10월 사이 종량제봉투 사용 등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과태료 부과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8건이 증가하였으며, 종량제봉투 판매금액은 2억9천여만원이 늘었고, 재활용품 수거량도 4천480t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처리비용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들 거뒀다. 시 관계자는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그치지 않고 자원재활용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 율전중학교는 최근 수원에서 활동 중인 ‘사계 만돌린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전교생이 참석한 힐링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서 ‘사계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과 오 솔레미오, 명성황후 중 나 가거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등을 연주해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더욱이 이번 음악회에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김정환씨의 연주곡 해설까지 더해져 교육적 의미를 되살렸다. 이어 3학년 학생들의 듀엣, 2학년 보컬 6인조가 출연하면서 이번 힐링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이영관 교장은 “초청에 응해 준 ‘사계 만돌린 오케스트라’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연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학창시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인생을 풍부하게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양평군 양서면과 양서면 사회단체가 함께 양수리 전통시장 광장에서 가수 이동해와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거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거리공연은 양서면이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서상인연합회, 연사랑 적십자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이동해와 뜻을 같이하는 많은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고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도움에 손길을 내밀어 1천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김민수 양서이장협의회장은 “춥고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날 자선공연에 참여해준 공연자와 사회단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