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는 지난 12일 우병설 목사가 신학전용복합관 건립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병설 목사는 협성대 입학(78학번, 사진 오른쪽)과 동시에 광명시에 교회를 개척해 지난 35년간 다양한 지역사회 선교와 해외(네팔) 선교에 헌신하는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목회를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광명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우 목사는 현재 협성대 발전후원회장을 맡아 동문목회자들을 통한 발전기금 조성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그간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후 이번에 추가로 신학전용복합관 건립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협성대는 31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을 접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준 귀한 곳”이라며 “협성을 통해 복음적인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세계 곳곳에 복음이 확산되는 데 제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기사용으로 인한 재해발생률이 제로화(zero)를 이루게 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가 지난 13일 청정지역인 가평군 북면 목동2리를 찾아 무료 전기 케어서비스 활동을 펼쳐 지역안전기반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북동부지사 직원 10여명은 오전 10시에 마을에 도착, 7개조로 나눠 목동2리 마을 16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전기 시설에 대해 개·보수 활동을 전개했다. 무료로 전개된 이 케어서비스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사용과 고장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전기사용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전기안전공사가 가진 기술을 나누고 돕는 나눔 기부활동이다. 이조순 경기북동부지사장은 “작은 힘이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 가평지역 전기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동2리에 사는 김모(76) 할머니는 “형광등도 고쳐주고 전기배선도 새롭게 해줘 집 안팎이 밝아졌다”고 흡족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전기무료 케어서비스는 전기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산촌마을이나 저소득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안양시 귀인동 꿈마을문고 독서왕 선발 시상식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에 갈 필요 없이 동네에서 언제든지 쉽게 이용 가능한 작은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귀인동에 위치한 꿈마을문고. 지난 12일 이곳에서 독서왕 선발 시상식이 있었다. 6개월을 기준으로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주민을 선정하는 자리로, 시상식에서는 138권을 대여한 조미선(46·여)씨를 포함해 5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420권을 대여해 읽은 강석주·이혜나씨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4명은 ‘책 읽은 가족상’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 수상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전달받았다. 올해 8월 개관식과 함께 오픈한 귀인동 꿈마을문고는 6천2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5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지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한다”며 “이날 수상을 계기로 꿈마을 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보다 많은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7월1일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흥시 소재 연성정수장, 맑은물관리센터에서 2013년도 ‘청소년 물사랑체험마당’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시는 이번 물사랑체험운영 사업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수기공모 및 발표 우수자 24명에게 지난 1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표창수여와 함께 우수작품 모음집 발간·배포로 초등학교 교육자료에 활용토록 했다. ‘청소년 물사랑체험마당’ 행사는 17개 초등학교 74학급 2천600여명이 참여해 물에 대한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현장학습이다. 또한 과목과 연계한 ‘학교방문 찾아가는 물사랑학습교육’과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실있는 물사랑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014년도에는 다수의 초등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물사랑체험교육이 되고자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2014년도 운영과 성과 등을 바탕으로 중·고등학생 및 시민교육으로 확대함으로써 환경친화 생명도시만들기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3~14일 1박2일간 양평 쉐르빌파라다이스 연수원에서 가평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강조했던 상설모니터단 활동과 특수교육과정 연구회 연수를 마무리 짓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첫째날은 상설모니터단에 대한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고 학교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교육 및 사후 처리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장애학생을 위한 체육활동 적용 및 활용’이라는 특수체육 강의를 몸소 체험하며 체육활동을 통해 특수교사 간 협동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날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특수교육 분과별로 2014학년도 특수교육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가평중학교 김동선 특수교사는 “특수교사 간 단합을 다지고 내년 특수교육을 준비하는 자리가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평교육지원청 박정근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한 해 동안 장애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준 특수교사 모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분당경찰서가 경기도 내에서 올해 음란물 기획수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2013 인터넷 음란물 기획수사 평가’에서 분당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알려지며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 사이버 치안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음란물 근절에 성과를 내 진가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팀은 금년 들어 성폭력 범죄에 영향이 큰 아동음란물 단속에 주력해 ‘P2P’토렌트 프로그램에서 ‘친오빠와 구리여고생’ 등의 아동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유포자 69명을 검거하는 등 인터넷 음란물 유포사범 183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 1위 차지로 수사관 1명이 특별승급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설용숙 서장은 “음란물 유포사범 철퇴를 통한 건전사회 조성은 시대적 과제로 스미싱 등 신종 인터넷사기사건 등 치안수요에 명쾌히 대처해 나가는 한편 인터넷상 음란물 퇴치 과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13일 권선1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임용장 수여 등 권선특별지역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박종일 권선특별지역대장은 그동안 권선동 일대의 소방업무를 지원하다 특별지역대가 창설되면서 권선시장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주민들에게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대장이다. 이날 취임한 안영헌 대장은 2006년 8월 의용소방대에 임용돼 소방활동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지도부장 및 총무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권선특별지역대를 잘 이끌어갈 대장으로서 평가 받아 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상회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가족 등 70여명 참석해 격려와 새로운 출발에 박수를 보내줬다.
군포시 보건소에서는 금연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금연상담클리닉 센터를 설치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금연클리닉 센터는 군포시 보건소 2층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에 동참하는 사람들에게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 지원, 행동강화물품을 지원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최소 10인 이상 모일 수 있는 사업장, 관공서,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031-390-8930, 8921, 8962)로 신청하면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흡연예방 교육 등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언제든 금연클리닉 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을 종합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올해 강·절도 특별단속 평가에서 형사 강력4팀이 전국 1천400여개 강력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력4팀은 스마트폰 절도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수사를 실시, 270명을 붙잡고 스마트폰 300여대를 되찾아 주인에게 돌려주는 등 올 1월부터 10월 말까지 강·절도 사건 507건을 해결하고 387명을 붙잡아 28명을 구속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수원남부경찰서 형사과는 올해 형사 활동평가 도내 1위 및 전국 2위와 함께 성폭력 평가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대학교가 지식의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재능기부봉사단을 출범했다. 경기대는 12일 오전 도서관 중앙세미나실에서 김기언 총장과 박승철 이사장 및 김진표 국회의원, 임채호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학교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114 재능기부단 출범식’을 가졌다.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114 재능기부단’은 대학이 교육의 역할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부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창업 및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무거운 짐을 나누기 위해 출범했다. 재능기분단은 경영일반분과, 디자인·컨테츠분과, 과학기술분과로 구성된 ‘멘토 및 퍼실리테이터’가 전문적인 재능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와 서로 상생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1명의 교수와 1개의 기업이 서로 협력해 4배의 기업매출 달성’을 목표로 기업의 애로와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재능기부단은 수요자 요구에 맞는 의견을 제시할 ‘퍼실리테이터’ 60명과 창업·벤처, 법무·금융, 세무·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