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업진흥협회가 지난 23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2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책토론회 및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맹성규, 배진교, 배준영, 윤관석,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의회 부서장과 소상공인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협회 창립 11주년을 축하하고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국회의원, 기관장 표창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준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또한 김선홍 행의정네트워크중앙회 대표,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 김지연 인천슈퍼마켓연합회 상무이사, 임양빈 인천계란협회 고문 등 각계 전문가들의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김성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역 자영업자와 중소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관들에 대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전통 국악을 사랑하는 젊은 단원으로 이루어진 우리음연구소의 태평가 공연과 마루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승희 가수 트롯 열창으로 년말년
김용권 작가 개인전 ‘심방의 말’이 인천 동구 공간 운솔에서 개최된다. 공간 운솔은 오는 1월 7일까지 전시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은 신용진 씨가, 음향은 김에스더 씨가, 조명은 김영신 씨가 맡았다. 전시는 기억의 석 자, 보통의 석 자, 심방의 말, 두 개의 방이라는 4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기억의 석 자에선 작가를 태어나게 한 부모님의 성함, 부여받은 나와 형의 이름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그런 뒤 본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었던 주변인들의 이름을 빼곡히 적어냈다. 보통의 석 자는 파장을 모티브로 한 회화다. 아버지, 어머니와 작가 김용권 이름을 녹색으로 적었고 각 부모님의 옛 연인들의 이름은 흑색 이름으로 담았다. 심방의 말은 전시장을 메우고 있는 작가의 목소리다. 기억의 석 자에 등장하는 이들의 이름을 심장 소리에 박자를 맞춰 뱉어낸 작업이다. 두 개의 방은 그의 현재를 보여주는 설치미술이다.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예술과 생업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는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미국 호놀룰루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조쉬 그린(Josh green) 하와이 주지사를 만나 인천 방문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쉬 그린 주지사는 하와이주 부주지사를 지내다 올해 주지사선거에서 당선돼 지난 5일 취임했다. 유 시장은 조쉬 그린 주지사에게 “인천과 하와이는 한민족 이민의 시작과 종착점이라는 인연을 가진 곳으로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인천시와 호놀룰루시가 자매도시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와이주에서도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 인천과 하와이주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인천을 방문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쉬 그린 주지사는 “인천과 하와이 교류 증진과 관계 발전에 적극 동의하고 향후 아내와 함께 꼭 인천을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시와 호놀룰루시는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이었던 지난 2003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내년에 자매결연 20주년을 맞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우리나라 근대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2일(현지시각) 하와이 호놀룰루시 하와이 시어터에서 ‘이민 1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주 부주지사, 릭 블랭지아르디 호놀룰루 시장, 타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를 비롯한 현지 교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120년간 인천과 역사를 함께한 하와이 동포들에게 유대감과 우정을 한층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이민 역사의 시작이자 중심인 인천시에 재외동포청이 유치되도록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허 의장은 “인천과 하와이의 인연은 두 도시의 첫 글자를 딴 사학이 설립될 정도로 깊다”며 “인천과 하와이가 우호와 친교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호놀룰루시는 한국 이민자들이 인천을 출발한 12월 22일을 '인천의 날'로 선포했다. 릭 블랭지아르디 호놀룰루 시장은 “인천시와 호놀룰루시의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경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발전할 것을 믿으면서 12월 22일을 ‘인천의 날’로 선포한다
도성훈 2기 인천시교육청이 조직개편의 큰 틀을 공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인천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와 ‘인천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입법예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존 3국, 1조정관, 1관, 1담당관, 2단 체제를 개편한다. 현재 3국은 민주시민교육국, 미래교육국, 교육행정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민주시민교육국과 미래교육국이 각각 교육역량지원국, 학교교육국으로 바뀐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과 마을교육지원단 등 2단에서 1단으로 축소한다. 마을교육지원단이 없어지고 해당 업무를 교육역량지원국(민주시민교육국)에 재편성할 예정이다. 본청 개편에 발맞춰 교육지원청도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 마을교육지원단과 연계해 교육지원청은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육지원센터 명칭 변경이 검토되고 있다. 직속기관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새로 설치해 기존 17기관에서 18기관으로 개편된다. 본청에 속했던 동아시아시민교육과가 직속기관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으로 부서명을 변경한다. 시교육청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기관장 배정을 위해 일반직 4급 상당 이상 장학관
인천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새마을금고와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내년 1월부터 중구지역 새마을금고 5곳(영 , 송북, 신포중앙, 동인천, 신선)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새마을금고를 통해 시설개선자금 최대 3천만원, 경영자금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이자의 3%를 5년간 초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766-8090~3)에서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중구청 일자리경제과(☎760-7292)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한 경영악화로 소상공인들의 운영자금 부담에 따른 특례보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특례보증 가능 은행의 추가 지정은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새마을금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이자부담 경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것" 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
인천 동구는 회계부서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대면 회계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신규직원 등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의 개정 사항, 지출 및 계약 관련 실무위주의 업무지침, 잘못된 집행 사례와 감사 지적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내실 있게 진행했다. 특히 예산회계 실무 부산연구원장이자 전직 회계 분야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법령 및 지침 해석으로 교육생들의 실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문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직원들이 회계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강병훈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 국제협력팀장이 ‘2022년 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5일 아인여성병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의료관광 네트워킹 데이’에서 강병훈 국제협력팀장이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강 팀장은 인천시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릴레이 팸투어, 취약계층 외국인 나눔 의료 사업 등에 참여해 국내‧외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난임, 여성 성형, 자궁질환 치료 등 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꾸준히 유치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아인여성병원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 유공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 국제협력팀장까지 2년 연속 유공 표창을 받게 됐다. 강병훈 팀장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아인여성병원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인천 의료 홍보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옹진군은 ‘2022 초정대상·목민상 시상식’에서 문경복 옹진군수가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목민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초정대상·목민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 14명, 광역지자체에서 4명, 기초지자체에서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문경복 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활동 지원을 시작해 소상공인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를 반영한 신규사업도 발굴해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옹진군과 같은 작은 지자체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소상공인분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군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지방 의원 등을 선정해 초정대상과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차세대리더멘토링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 멘티, 지도교사, 전문가 멘토,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교육청은 결과공유회를 통해 멘토링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성장에세이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차세대리더멘토링’을 통해 ‘학생 성공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차세대리더멘토링은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7개 분야별 전문가가 맞춤형 소그룹멘토링을 통해 학습 동기와 진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했다. 참여 학생은 “차세대리더멘토링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와 공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멘토 전문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