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겨울철 도로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구는 겨울철 상습 결빙도로인 송월교회 동화마을길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및 구비 1억 원을 확보해 도로열선을 내리막길 45m 왕복 2차로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송월교회 일원 급경사길은 제설차량이 우선적으로 투입되지만 제설차량 또한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11월 말 선진형 도로열선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으며 최근 폭설에도 안전하게 차량이 통행했다. 도로 열선은 아스팔트 포장 도로면 7cm 아래에 매설된 열선이 온도 감지센서 및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스마트 자동제어 시스템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도로 열선 설치에 따라 초동 제설이 쉬워지면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도로 및 골목길 등 차량 통행이 어려운 도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비대면 채용방식에 대비, 맞춤형 취업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대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면접 프로그램 체험의 날’ 마지막 4회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면 면접을 최소화하려는 채용문화가 형성되고 화상 면접, AI 면접 등 비대면 온라인 면접방식이 다양한 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취업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재능대 취창업지원센터 협업으로, AI 질의응답을 통한 입사서류 작성과 VCR을 통한 직업 영상 체험을 시작으로 모의 면접, 전문가 피드백과 ZOOM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 면접의 기회를 제공했다. 구는 그동안 AI 취업특강에는 58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비대면 채용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변화된 채용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질 높은 기업 발굴과 취업률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 송현3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제작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은 떡국 등 간편식과 건강음료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송현3동 직원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임진현 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모범업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열차를 이용하는 전체 탑승객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하는 '사랑의 기부열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공항철도 급행열차인 ‘직통열차’의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간의 소요시간인 43분을 의미하며, 빠르고 편안하게 인천공항까지 열차를 이용하고,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외여행 또는 서해 일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항철도를 이용해 추운 겨울을 맞이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25일까지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항철도 ‘사랑이 넘치는 공항철도’ 공식 유튜브 시리즈 3편을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뒤, 응모자의 사회공헌활동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여 GS25 모바일 상품권(5만원/3만원/1만원/5천원권)을 총 155명에게, 공항철도 캐릭터 장바구니 인형을 30명에게 제공한다. 공항철도 이종훈 미래사업단장은 “임직원 사회봉사단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기부 열
인천시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2명에 대한 취업승인을 불허했다. 전직 구의원 출신인 후보자 2명 모두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취업제한에 해당하기 때문인데, 결격사유가 있음에도 연수구가 시에 검토의견서를 그대로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어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2명의 취업승인을 불허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월까지 연수구의원으로 활동한 A씨와 B씨가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은 일정기간 전문지식·기술이 요구되는 직위에 채용됐다가 퇴직 후 임용 전에 종사했던 분야에 재취업하는 경우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17조에 명시된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을 보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할 가능성을 고려해 퇴직일부터 3년간 공직유관단체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없다. 이 법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이번 공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 자체가 불가하다. 그런데도 둘 모두 공모에 지원했고, 구는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은 채 시에서 공직자윤리위가 열리기 전 두 후보자에 대한 검토
연말을 맞아 인천 미추홀구에 후원금과 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미추홀구는 16일 모아저축은행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2020년부터 매년 미추홀구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저소득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 기탁 과정을 거쳐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장은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있는 관교동 한아름어린이집은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약 4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달 23일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따뜻한 한아름 나눔 바자회’에서 아이들, 부모, 교사들이 쓰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생긴 수익금이다. 전액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관교동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지선 한아름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과 기부 문화 확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추운 겨
인천 옹진군은 지난 15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2년 옹진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옹진군자원봉사자 대회는 한 해 동안 각 지역에서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봉사의 온기를 전파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문경복 옹진군수, 내빈,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경과보고, 우수자원봉사자·봉사단체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회복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내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5일 인천에서는 낙상과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설 피해 신고 11건이 접수됐다. 낙상 4건, 교통사고 2건이 발생해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5건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중구 운서동 신불IC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오후 1시 57분쯤 인천 계양구 오류동에서 70대 여성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부상은 모두 경미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15일 오전 9시 발효했고 오후 5시에 해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시니어클럽이 오는 28일까지 2023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026명에게 내년 17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은 공익활동 사업, 사회서비스형 사업, 시장형 사업, 취업알선형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공익활동 사업은 경로당 실버시터, 경로당 시설 안전 관리요원, 꽃게∙새우 홍보나레이터, 시니어 푸른 환경 지킴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시니어 행정복지 서포터즈, 공익증진서비스 지원, 시니어 소비 피해 예방 모니터 요원, 시니어 책 사랑 지킴이, 시니어 컨설턴트, 찾아가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이다. 시장형 사업은 오케이 6070아파트 택배사업 구월점∙논현점, 시니어 학생 건강 지킴이, 예뜰안카페 소래브릿지점이다. 취업알선형 사업은 민간 취업 상담 등이 마련돼있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남동시니어클럽으로 방문하면 된다. 홍정민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남동구에 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청소년축제기획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청소년동아리 축제, 홍보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평가하는 활동을 한다. 만16세~24세 청소년 1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 회의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단원 위촉장 발급, 활동증명서 발급, 모범청소년 표창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gysiseol.or.kr/youth)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yyouth@gysiseol.or.kr)로 보내거나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546-7646)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