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과장급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정병우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실장 김두호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조남준
제13대 시흥경찰서장 정용근〈사진〉 서장이 취임한 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4월 열린 취임식에서 정 서장은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본연의 업무를 넘어 시민에 봉사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밝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정 서장은 취임 이후 현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 활동을 통한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민생치안 안정에 큰 성과를 거뒀다.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성폭력 전담수사팀’을 신설해 피해자 보호시스템을 확립하고,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전 직원이 장애인 보호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체온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성범죄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SK플래닛(T-Map)과 ‘안심귀가 보행자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레고(LEGO) 코리아 본사와 아동범죄예방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시흥시와 협의해 방범용 CCTV를 올해에만 400여대 설치하는 등 성폭력에 취약한 아동·여성의 보호를 위한 치안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뒀다. 학교폭력의 경우, 신변노출을 이유로 경찰신고
의왕경찰서는 수원중부경찰서와 신속한 협조로 자살기도자를 찾아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의왕경찰서 야간순찰팀 소속 김현민 경장과 박왕국 경장은 지난 30일 저녁 9시10분쯤 청계사 방향 등산로 펜스에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하던 정모(34)씨를 발견, 구조했다. 이날 저녁 8시쯤 자살기도자의 부모로부터 아들이 ‘사업실패 등으로 살기가 어렵다’는 문자를 남기고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수원중부경찰서는 신속히 휴대폰 위치추적을 했다. 위치추적 결과, 의왕시 관내 청계사로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의왕경찰서에 수색을 요청했다. 이에 의왕경찰서는 즉시 112타격대, 청계파출소 순찰팀, 실종수사팀, 야간순찰팀을 현지로 출동,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저녁 9시10분쯤 김현민·박왕국 경장에 의해 청계사 간이주차장 근처 안전펜스에 목을 맨 자살기도자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현민 경장은 “경찰서 간의 신속한 협조체제와 자살기도자의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경찰의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국군기무사령부가 정부과천청사 부처들의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천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31일 자체 식당의 문을 닫고 외부에서 점심 먹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300여명의 장병들은 중심상가지역에 버스로 이동, 식사를 했다. 중심상가 내 식당들도 감사의 뜻으로 음식 값의 10%를 할인해줬다. 기무사 관계자는 “불황에 가뜩이나 영업이 되지 않는 식당들이 정부기관들의 이전으로 폐업이 속출한다는 얘기를 듣고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외식의 날을 정했다”며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박수철 지부장은 “기무사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해줘 정말 고맙다”며 “식당 업주들도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30일 경찰서 별관 2층 체육관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찰서장배 ‘한마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족구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 중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단결심을 증진시켜 4대 사회악 척결 및 법질서 확립과 주민공감·안심치안을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한마음 족구대회’는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파출소 및 본서 각 기능별 예선전을 가져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 연합팀이 우승, 동부파출소 족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김용성 경사는 “한마음 족구대회를 통해 땀을 흘리며 서로 단합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자주 체육대회를 가져 체력증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의과대학 교수로 구성되는 의학 교과서 집필진에 중소병원 의사가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가 최근 발간한 ‘척추학’ 교과서에 평택 굿스파인병원 박진규(의학박사·신경외과 전문의·사진) 원장이 척추질환의 비수술적치료 방법 중 통증차단술분야를 직접 집필한 것이다. 31일 굿스파인병원 등에 따르면 ‘척추학’ 교과서 집필 참여는 학문적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진료의 전문성과 학문적 완성도에 대해 학계가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통증차단술은 ‘신경차단술’이라고도 불리며 목과 허리 등의 디스크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비수술적치료법이다. 통증조절에 이용되기도 하며, 수술을 할 수 없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디스크 환자에게 널리 적용되는 시술법이다. 한편 척추분야의 의학교과서인 ‘척추학’은 2008년 10월 초판 발행 이후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5년 만인 올해 10월 개정판을 발행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여주지역 내 저소득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30일 여주시에 1천198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솔모로CC에서 지난 4~6일 진행된 ‘2013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대회 참여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여주시 무한돌봄센터는 이번 성금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 대상자를 적극 발굴, 저소득가정의 집수리 사업, 위기가정의 의료비 및 생계비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김진관 부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니어 스마트폰 봉사단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이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0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북부청과 KT IT 서포터즈는 지난 4월부터 고양·남양주·의정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니어 스마트폰 봉사단’에 소속돼 활동할 어르신을 교육하고 있다.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에서 스마트폰 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일상에서도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IT 지식나눔 활동을 하는 어르신을 말한다. 현재 교육을 수료한 32명의 어르신이 소속된 노인복지관에서 KT IT서포터즈 주강사 1명과 함께 보조강사로 활동 중이며, 이를 통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69명의 어르신이 스마트폰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60대 이상 스마트폰 보급률이 4.6%에서 35.9%로 크게 급증하고 있으나, 스마트폰은 기종도 많고 사용법이 조금씩 달라 교육 강사 1~2명의 일률적인 교육방식으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북부청은 2013년 찾아가는 정보화 취약계층 교육의 일환으로 정보화를 통한 세대 간 소통 및 격차를 해소하고 IT 지식나눔을 연계하기 위해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을 육성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 자문위원 20여명은 지난 29일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광성보 등을 현장견학했다. 이날 가평군 6개 읍·면 자문위원들은 광성보와 강화 최북단, 북한과의 거리가 1.7㎞밖에 되지 않는 민통선 내 제적봉 정상에서 망원경을 통해 논이나 밭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과 개성공단 탑, 송악산을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강화12진보 가운데 하나로 1871년(고종 8)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던 광성보를 견학함으로써 새로운 안보관 확립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원어민보조교사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9일 세계 문화유산 서오릉과 고양 600년 기념관을 찾아 고양 역사문화의 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초등 원어민보조교사(NET)를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서오릉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한국의 전통음식인 갈비탕을 시식한 후 고양 600년 기념관을 견학했다. 또한 고양 600년 기념관에서는 4천460년 전 신석기 시대에 발견된 가와지볍씨와 토기를 통해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농경사회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에서 춤과 노래를 즐긴 한국인의 멋에서 한류의 원천이 한국의 역사문화에서 유래됐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오릉을 탐방한 원어민보조교사들은 “서오릉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이유가 단지 왕릉의 규모가 아니라 풍수지리학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조형양식 및 예술적 가치를 인정한 것과 한국의 우수한 장묘문화가 면면히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