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사랑의 후원금 기증식을 시작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캠페인 ‘2013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사업을 시작했다. 오는 2014년 1월29일까지 추진되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며,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민 나눔 실천 범시민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사업 첫 후원자인 홍재은 NH농협의정부시지부장, 김영숙 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장, 박현동 의정부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박범서 석천주유소 대표 등이 참여했다. 기증식에서 안병용 시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는 의정부 시민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 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더욱 뜻 깊은 뜻이 있는 사업”이라며 “시의 기부문화 조성에 첫발을 내디뎌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에 후원 받은 600만원은 오는 가을 치러질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나눔 축제에 쓰일 예정이며, 김장김치는 홀몸노인세대 및 사회복
성남시 분당구 정자2동주민센터 새마을회원들이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일손 덜기에 나섰다. 정자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분당한솔 7단지 내에서 홀몸어르신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남시새마을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차량의 순회 방문시각인 오전 10시쯤에는 동 새마을부녀회 권덕자 회장, 금춘금 지도자협의회장 및 회원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달려와 이불 빨래감 나르기, 세탁물 널기, 말벗 등을 자처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날 봉사를 통해 처리한 세탁물은 홀몸어르신 세대 20가구의 것으로, 수혜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수남(73)씨는 “큰 이불감 세탁이 쉽지 않아 심적 부담을 느꼈는데 상큼하게 처리해 줘 고맙기 그지없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경기대학교가 지난 2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GF4D, SSN, IOSSC 간 협정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협정체결식에는 김기언 경기대 총장과 UN 대사이자 SSN의 대표인 Francis Lorenzo와 GF4D 정기자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정은 UN활동의 일환으로 저개발국가에 기술 전수를 통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고 수준의 원석(옥) 가공 및 연마 기술 및 보석가공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대가 SSN, IOSSC의 추천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정된 2명의 기술 전수자를 받아 내년부터 3개월 간 재능기부와 기숙사 지원으로 교육하게 된다. 해당 장학생은 경기대학교 장석 교수(무형문화재 제100호 옥장 전수교육조교)에게 집중 지도를 받게 된다.
안양동안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3일 열린연세정형외과(동안구 호계동 소재)에서 북한이탈주민 60명, 결혼이주여성 20명, 총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안양동안서 보안협력위원회 소속인 열린연세정형외과 임대진 원장과 열린연세정형외과 김현곤 원장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경제도 어려워 독감 예방접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 경찰서에서 매년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해주고 있어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춘섭 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 꾸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청 상조회에서 시청사 3층 시정홍보관에 휴게매점인 ‘소리마루’를 개설하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광주시의회의장, 오문교 광주경찰서장, 장형옥 광주시의원, 이영수 직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으며 특히 조 시장은 1일 바리스타가 돼 직접 커피를 내리는 등 일손을 도왔다. 그동안 광주시청에는 매점이 없고 휴게공간이 부족해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토로해 왔다. 이에 이번 광주시청 상조회에서 매점을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민원쉼터 부족의 해결책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활용도가 낮았던 시청 3층 시정홍보관 내에 소리마루를 조성해 시정 홍보 효과까지 누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광주시청 상조회장인 이광균 총무과장은 “소(疏), 소통과 리(理), 이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인 소리마루 조성으로 30만 광주시민과 직원들이 민원상담, 직원화합, 쉼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시민과 직원의 열린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가 오는 30일부터 5일간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제1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기념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초청한다. 이봉주와 함께 펼치는 이번 달리기 행사는 SBS 모닝와이드 ‘이봉주의 바운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 코스는 설봉호수 주변 약 7km 거리다. 이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수 있으며 31일 아침 6시30분까지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이천설봉공원 내 이천쌀문화축제 행사장으로 나오면 된다. 행사내용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SBS 모닝와이드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쌀문화축제장 주변을 달리면서 축제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4인천장애인AG 조직위원회는 23일 ‘연탄길’로 유명한 소설가 이철환씨<사진 왼쪽>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송도 미추홀타워 19층 조직위 사무실에서 이철환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대회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이 씨는 “평소 소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이야기들을 다루기도 했고, 더욱 밝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왔다”면서 “2014인천장애인AG가 더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철환씨는 홍보대사 위촉전부터 공식 블로그 ‘다함께 저노피 아시아를 드노피’(blog.naver.com/2014apg)에서 미니감성소설 ‘판다야 미안해’를 게재하는 등 2014인천장애인AG 성공 개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누에와 나비 작목반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억동 광주시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청, 경기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인증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방문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친환경 농업을 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는 농업인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향후 소비자 신뢰회복 방안 및 친환경 인증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친환경 농업 확대와 발전을 위한 농업인 교육확대의 필요성,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는 소비자에 대한 생산 및 유통과정 홍보 강화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보급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이동필 장관은 “친환경 고급 농산물이 안전하고 고품질이라는 인식만 확산된다면 비싸더라도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된다”며 “향후 근본적인 친환경인증제도 개선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시가 지원한 마을기업 ㈜나는이 오는 29일부터 11월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 울에서 5살 천재화가 김민찬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바람붓으로 담은 세상’을 개최한다. 20개월부터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여러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한 김민찬군의 작품 세계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10호부터 120호 크기까지 총 5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김 작가의 작품들은 그림을 그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에서부터 우리의 고정관념들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붓보다는 손가락, 발바닥을 더 많이 쓰며, 때때로 온몸으로 문지르기까지 한다. 캔버스 안에 방울로 소리를 달기도 하고, 실을 동여매기도 하고, 집 안팎의 도구들을 서슴없이 사용한다. 민찬군은 “온몸으로 받은 따뜻한 햇살, 손가락 사이로 흘러간 바람, 귓가에 다녀간 새소리와 빗소리, 자연과 주고받은 수많은 마음들을 표현하자면 붓 하나로는 어림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민찬군을 지켜본 마을기업 관계자는 “그림은 눈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온 몸과 마음을 열어야 충분히 담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최근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주취폭력 피의자 J(53)씨가 보낸 2통의 참회의 편지가 배달됐다. 23일 군포지구대에 따르면 J씨는 이 편지를 통해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혀를 깨물고 피를 토하는 한이 있더라도, 교도소에서 나가면 술을 끊는 약을 먹어서라도 단주하겠다”며 “저를 면회 오는 안타까운 저의 처와 지금 대학에 다니는 사랑하는 딸에게도 접견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것을 제가 지은 업으로 생각하고 참회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이 수행해 꼭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깊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새벽 2시쯤 순찰1팀 구자일(52) 경위와 강현구(41) 경사는 군포시 금정동 모 식당 앞에 주취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주취자 J씨와 손님들이 심한 욕과 몸싸움을 하며 업소에 비치된 소화기를 집어 던지려해 이를 강 경사가 제지하자 J씨는 다른 손님과 업소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으며 강 경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침을 뱉었다. 이에 J씨는 공무집행방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