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고 있는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 방향이 잡혔다. 인천경제청은 3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 기본계획 수립·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을 맡아 추진하고 있는 ㈜메타기획컨설팅의 전반적인 과업 수행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최종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오페라하우스는 객석 규모 1439석으로 계획됐다. 가변식 음향제어장치를 사용하고 무대 전면부에서 객석 끝까지 33.8m 시각적 가시거리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막 공연이 가능한 4면 무대로 구성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뮤지엄의 시설유형을 미래지향적 국제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반영해 예술의 미래를 그려가며 새로운 콘텐츠들을 생성해내는 아트&테크센터로 변경했다. 높은 층고와 다양한 규모로 마련될 오픈스튜디오는 실험적인 창작과 연구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아트&테크 랩, 상시적인 창의융합교육 공간과 개방형 아카이브, 편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안에 기본계획수립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이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내년 타당성 조사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시민 571명 중 64.6%가 정신적 후유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경험자 57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경험자 정신건강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중간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2019년 보다 11.9% 증가한 405만 8855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경험자의 일상회복 지원방안 근거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경험자 정신건강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를 경험한 인천시민 571명을 대상으로 3개 영역, 15문항, 61세부문항으로 구성된 온라인 설문 조사 도구를 이용해 실시됐다. 삶의 변화 경험과 인식,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현황, 코로나19 심리지원 경험과 서비스 요구 등 코로나19 경험 전·후의 변화와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했다. 이번 추적조사 중간결과 571명 중 66.7%에 해당하는 380여 명이 일상 회복이 됐다고 응답했으나 17.2%에 해당하는 98명은 심한 심리적 고통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64.6%가 정신적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그 중 주의·집중력…
인천교통공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ESG 사업’과 관련해 태국 현지 대학교에 유휴장비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불용 유휴장비인 선로전환기 4대를 나콘람빵기술대학교(Nakhon Lampang Technical College)에 전달했다. 전략적 사회공헌 실천과 함께 해외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나콘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다. 람빵주 주지사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장비 이양식, 기념품 교환식 등이 열렸다. 공사는 3일 동안 기증 대상 물품의 장비교육을 병행했다. 글로벌 ESG 사업은 우리나라의 유휴장비를 신흥국에 무상 제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태국 람빵주 주지사는 “우리 대학에 철도장비를 기증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추가 유휴장비 기증이나 연관 기술 교육 등 연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사 전략사업처장은 “기증행사 및 장비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태국 내 후속사업 발굴과 참여를 위한 협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판매를 돕기 위해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과 함께하는 인천 사회적경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주간 열린다. I-SEIF는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이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 초 선정된 I-SEIF 5기 참여 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과 소득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유)강화명과, ㈜더카페쿠키, ㈜레이디하우스, ㈜매일생선, ㈜아빠맘스킨, ㈜에코어스,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주)학교네 등 총 8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친환경, 인천 지역 특산물 등 아동‧청소년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고객들은 공감가게 기획전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상품평 작성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인천환경공단은 최계운 이사장 취임 한 달을 맞아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7년 2월 설립돼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지난 한 달간 지역의 하수처리장 및 소각장 등 9개 사업소를 현장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파악했다. 최 이사장은 공단의 수동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변화에 맞서 속도감 있는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자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 조직 구성원들의 능동적 자세 변화를 위해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행동약속으로 정하고, 4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최 이사장은 고유사업 내실화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재임기간 중 성과창출을 위한 ▲자원순환사회 선도와 탄소중립 실현 ▲인천지역 환경플랫폼 구축 등을 역점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시민행복과 시민신뢰 향상을 위해 시설물의 악취 제로 관리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강화 방안을 반영했다. 최 이사장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모든 직원들과 함께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언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남동구가족센터와 협조해 무인 안심택배,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등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글 혼용 3종 홍보물로 1500부 제작했다. 또 무인 안심택배함과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관련 정보를 중국어·베트남어·우즈벡키스탄어로 번역했다. 구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청소년문화의집, 남동구청소년복지상담센터, 구립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도 행정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민선8기 차준택 구청장의 주요 공약사업을 이끌기 위해 부서들을 재정비한다. 부평구는 11월 1일자로 아동복지과와 청년정책팀을 신설하는 등 1과 5팀을 늘리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아동복지과와 청년정책팀 신설이다. 구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가족과에서 분리해 아동복지과를 신설한다. 청년정책팀은 일자리 사업 추진을 넘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거·복지·문화 등 청년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정책을 담당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다. 아동복지과 아동정책팀,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팀, 홍보담당관실 스마트데이터팀, 건축과 건축안전팀 등도 꾸려진다. 이에 따라 조직 규모를 기존 5국·1실, 2담당관, 1관·30과에서 5국·1실, 2담당관, 1관·31과로 확대한다. 정원은 1381명에서 1419명으로 38명 는다. 부서와 팀 명칭도 이해하기 쉽게 변경한다. 보육지원과는 영유아보육과, 아동복지팀은 아동시설팀으로, 기후변화대응팀은 탄소중립팀, 교통행정팀은 교통안전팀, 주차체납징수팀은 주차과태료팀이 된다. 또 이번 개편으로 16개 동에 복지 인력 17명을 확충해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강화할 예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관하는 ‘2022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2개 부문(야간형 축제 ‘은상’, 머천다이즈 ‘동상’)을 석권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방역 및 안전 프로그램 부문 ‘은상’ 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으로 주목된다. 야간형 축제 부문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의 역사성을 살려 ▴문화재 야간개방 ▴경관조명 및 거리조명 ▴문화재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문화재 연계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머천다이즈 부문은 ▴인천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상품개발부문 수상작 중 3종(우산, 멀티퍼퓸, DIY LED등불)을 아이디어 형태에서 실물 기념품으로 발전시켜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 상품화를 최초 시도한 점을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앞으로도 국내 대표 야간 문화재 활용 행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인천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수상작 기념품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주최 측 추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어르신 240명을 초청, 인천시 제물포 르네상스 기획단과 연계한 ‘개항e지 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 개항장의 변화된 모습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7개 동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친환경 전동차로 이동하며 역사탐방의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부담없이 관광할 수 있도록 동자원봉사센터 상담가 60여 명이 참여해 인솔을 도왔다. 또 복지사각지대 속 관광취약계층 발굴 및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류윤기 단장은 “경사로와 언덕길이 많아 도보관광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역사탐방투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 의미를 전했다. 배동수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무주택 다자녀 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무주택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무주택 다자녀 가구 세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인천 지자체 중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 앞서 지난 3월 총 11가구를 선정해 95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총 20가구를 선정해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18세 이하의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무주택 동구 주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면 해당된다. 단,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사업 기 지원 대상자와 상반기 지급 대상은 제외한다. 가구당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100만 원이며, 접수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마감 후 자격 조건 심사 뒤 12월 중 신청자 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