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청년인턴 22명을 비롯해 일반직 14명, 공무직 6명을 신규 채용해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자원순환정책 수행에 미래세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인턴과 일반직 청년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선 지난해 ‘침출수 처리수의 열에너지 활용방안’ 발표 등을 통해 우수 인턴으로 선발된 하진이 씨가 17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하 씨는 “환경분야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해 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에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취업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아 최종 합격까지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청년인턴에게 어학시험 비용과 사이버연수원 상시 교육, 직무·직렬별 멘토링데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인턴으로 선정되면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된다. 공사 정성훈 인재경영부장은 “지난 8월부터 서류전형, 필기시험, 심층 면접전형 절차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고 친환경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인권 존중 문화 조성과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2022년 제2회 인권경영위원회를 24일 열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지침에 따라 마련된 자문 기구다. 경영진, 노동조합,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단의 인권경영 정책과 개선사항에 관한 권고 및 인권침해행위 예방, 구제 심의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단의 경영활동과 업무수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2022년 인권영향평가 보고서 채택을 논의했다. 특히 공단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단기·중장기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내년도 인권경영 추진방향, 인권영향평가 사업의 세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김종필 이사장은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해 공단 내·외부적으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장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내부고객 만족이 시민 행복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12곳의 다양한 체험을 최대 67% 할인 판매하는 ‘인천 웰니스관광 상품 기획전’을 오는 11월 30일 까지 개최한다. 24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기획전은 ‘인천 웰니스관광 힐링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온라인 사이트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참살이(웰빙, Wellbing)과 건강(Fitness)‧행복(Happiness)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에 관광이 결합된 개념이다. 건강과 휴식, 치유 목적의 다양한 활동을 뜻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시장 수요가 급성장했다. 주요 상품은 ▲왕산마리나 현대요트체험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이용권 ▲팔미도 선상유람권 ▲동국명상원 비건밥상&명상체험 ▲더스파앳파라다이스와 더스파하스타 스파체험 ▲경원재앰배서더인천 한정식 ▲강화 전등사 템플스테이 ▲약석원 강화약쑥체험 ▲해든뮤지엄 컬러테라피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이용권 ▲금풍양조장 전통주 제조체험 등 모두 12개사 30여 개 상품이다. 상품은 정상가 대비 10%에서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12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또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1 시간
인천 옹진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3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발전을 도모하고자 3국·17과와 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문경복 군수가 주재해 민선8기 업무추진 방향과 2023년도 신규사업, 공약사업, 계속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 3만을 향한 변화하는 새로운 옹진’이라는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8대 실천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대 실천과제는 ▲군민소통 투명행정 ▲건강가득 감동복지 ▲군민편의 교통혁신 ▲다시찾는 명품관광 ▲조화로운 균형개발 ▲조화로운 균형개발 ▲성장하는 지역경제 ▲미래성장 인재양성 ▲살기좋은 청정옹진 등이다. 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문 군수는 “고금리·고물가 등 서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내년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들이 군정 운영에 만족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부평구가 부평구청 누리집에 온라인 중소기업 제품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홍보관은 코로나19 이후 제품 판매가 온라인 위주로 바뀐 흐름에 맞추고자 마련됐으며 97개 기업이 참여했다. 홍보관은 부평구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 중 경제 분야에서 볼 수 있고 기업 제품 사진을 클릭하면 기업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구는 중소 기업을 국내·외 고객에게 홍보하면서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소비 감소로 어려운 시기에 부평구 온라인 기업제품 홍보관이 경제적으로 힘든 중소 기업에 큰 우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계양구는 윤 구청장이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폭력근절(END Violence)’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세프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주제로 SNS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 구청장은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동 폭력 근절 메시지와 함께 SNS에 게시했다. 또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과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윤 구청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민들과 협력해 아동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친환경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인플러스·마음모아 등 마을공동체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박종효 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선 ‘구월3동 자원 재활용의 날’을 운영해 폐자원 교환사업과 자원 재활용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또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에서 직접 제작한 재활용 공예품과 천연비누, 중고 의류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이혜선 구월3동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과 친환경적인 삶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남동구가 남촌동 하촌은행나무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공원엔 수령 600년 된 구 지정 보호수 하촌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바닥 데크 부식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공원 일부를 폐쇄해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공원 환경개선을 위해 특별교부세 1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은행나무 주변에 식물 재배를 위한 플랜터 시설과 휴게시설, 운동기구 3종을 설치한 것은 물론 관목 4종, 맥문동 800주, 잔디 등을 심고 안전 펜스까지 둘렀다. 박종효 구청장은 “하촌은행나무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을 통해 원도심 공원의 노후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중구는 신규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구 바로 알기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에 참여한 신규공직자들은 역사문화해설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개항장 일대를 탐방하며 중구가 간직해 온 역사와 문화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1월 중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주요 사업 현장들을 돌아보며 구정과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탐방에 참여한 공직자 A씨(여, 29세)는 "구정을 수행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고, 책임있는 행정을 다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기회기 됐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직에 첫발을 딛는 신규근무자들이 중구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고, 구민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관람객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노후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증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사비와 유물 구입비 등 총 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시설 개선 및 지상 2개층(연면적 1,701㎡)의 증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5월부터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지하 1층·지상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증축하며, 쉼터와 상설·기획 전시실, 아카이브실, 체험관, 기념품 판매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 증축한 건물의 옥상에는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올해 5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설계 및 전시제작 설치’ 공모를 실시, 최종 심사를 거쳐 건축은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전시는 ㈜보국문화가 컨소시엄을 이룬 작품으로 선정했다. 송현동 163번지 송현근린공원 내 위치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체험 중심의 전문박물관이며 지난 2005년 10월 개관했다. 이후 2015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달동네 놀이체험관을 신설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근현대 역사를 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