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에 중소상공인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오프라인 판매 감소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법이 오히려 중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플랫폼법을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플랫폼법은 일부 독과점 플랫폼의 시장 교란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공정위는 법안을 통해 독과점 플랫폼의 편법적인 지배력 확장이 차단되고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업계는 법안에 우려를 표하며 반대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우려가 높다.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중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랫폼법 제정에 반대한다"며 "온라인 플랫폼 산업을 통한 진정한 상생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프라인 창업과 운영은 치솟는 폐업률로 5년 생존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 고통의 시기"라며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온라인으로 판로를 확
▲ 송원영(LG유플러스 언론홍보팀 책임)씨 별세, 신영임씨 남편상, 송현우·송지우씨 부친상 =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일 오전 ☎ 02-970-8444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본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나증권은 지난 8일 각 사업부문 중점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새해 결의를 다지는 ‘NEW 하나증권, 출발 2024!’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현장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1일 임진각과 행주산성에서 강 대표와 임직원이 함께한 새해 결의 일출 행사 영상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그룹장들의 인터뷰를 통해 2024년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전년도 우수 부점, 우수 직원 시상식과 함께 직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도 선보이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밝힌 권토중래(捲土重來),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언급하며, "지난 어려움에 용기를 잃지 말고 부단한 노력으로,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중점 추진 사항으로 ▲기본에 충실한 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모든 조직체계 평가를 손님 중심으로 개편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소통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에 의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알렉시온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알렉시온은 ‘솔리리스’의 제조업체로, 이 약물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및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의 치료에 사용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인 ‘SB12’를 개발하고 있다. 알렉시온은 US 9,732,149(“149 특허”, C5에 결합하는 항체에 관한 특허)와 US 9,718,880(“880 특허”, 에쿨리주맙(Soliris®의 활성 성분)을 포함하는 조성물에 관한 특허), US 9,725,504(“504 특허”, 에쿨리주맙을 포함하는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12가 149 특허의 청구 1,880 특허의 청구 1 및 504 특허의 청구 1을 침해했다고 주장다. 이번 소송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7월 알렉시온에 시판계획을 통지한 지 180일이 지난 후 제기됐다. 바이오시밀러 기업은 오리지널 회사에 시밀러 출시 1
KG모빌리티는 1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무선충전 플랫폼 상용화 기술이 탑재된 토레스 EVX를 선보였다. 토레스 EVX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미국의 무선 충전 글로벌 기업인 와이트리시티의 자기 공명 방식을 채택했다. 와이트리시티의 자기 공명 기술은 전력 소스와 수신기 두 시스템 사이에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주파 진동 자기장을 만드는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전력 소스와 수신기는 특별히 설계된 자기 공명기로 근거리 장기장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전력을 전달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전기 픽업 O100에 무선충전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무선 충전 기술은 충전 편의성 제고 및 감전에 대한 안전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의 충전 편의성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충전 표준을 고려한 KGM만의 차세대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NS홈쇼핑은 오는 11일 오후 4시 45분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을 론칭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NS홈쇼핑에서 홈쇼핑 단독 론칭으로 선보이는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은 놀라운 요리솜씨와 아이디어로 국민레시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양세형이 직접 기획한 상품이다. ‘양세형의 간편한 뼈없는 갈비탕’은 호주산 소갈비를 엄선해 국내산 채소와 함께 끓여 만든 깊고 진한 맛의 육수는 양세형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들었다. 월계수잎, 통후추로 잡내를 제거하고 1차로 삶은 소갈비를 수작업으로 뼈를 분리해 육수와 함께 진하게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직접 만든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양세형이 NS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한다. TV홈쇼핑에는 최초 출연으로 방송 60분간 ‘간편한 뼈 없는 갈비탕’을 활용해 다양한 응용요리를 선보이고, TV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레시피에 대한 에피소드 이야기도 들려준다. 오영록 NS홈쇼핑 TV식품팀 과장은 “본업만큼이나 요리실력이 뛰어난 양세형이 만든 요리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라셨던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어 N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양세형의 간편한 뼈 없는 갈비탕’을 론칭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
쿠팡이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로켓배송하는 ‘쿠팡수입관’을 선보이고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6월 쿠팡 수입관을 개설한 이후 전체 브랜드가 300여 개로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수입관 상품은 해외 상품을 한국에서도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간편하게 교환·환불도 가능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로켓프레시와 로켓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기준과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 및 통관을 진행한다. 쿠팡 정식 수입 상품이기 때문에 국내 A/S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들도 많다. 쿠팡 수입관은 식품, 가전, 뷰티, 패션 등 폭넓은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췄다. 쿠팡수입관에는 영국 명품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을 비롯해 TCL·스탠리·그랜레스트·빅트랙·샤오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TCL ‘85인치 미니LED TV’, ‘신타6 프로틴 파우더 초코맛’, 스탠리 ‘퀜처 H2.0 텀블러’, 다우니 ‘울트라 섬유유연제’, 빅트랙 ‘게이밍 의자’ 등이 있다. 쿠팡은 새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쿠팡수입관 인기 상품을
SK증권이 제주항공과 함께 ‘주식 및 항공권 증정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SK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제주항공 주식 1주와 제주항공 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식거래, 입금, 입고 등 부가 조건 충족 시 제주항공 주식 최대 3주 및 제주항공 포인트 최대 31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성수기에 이용 가능한 국내선 편도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SK증권 홈페이지 또는 ‘주파수3.0’ 앱을 통해 제주항공 신규회원 가입 시 제주항공 포인트 5000포인트 지급 및 추첨을 통해 성수기에 이용 가능한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카드가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50여 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1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함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주에 걸쳐 진행됐다. 플랫폼이나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적용중인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향후 추진 가능성이 있는 신규 사업 모델, 수행하던 업무에서 나온 노하우 등 빅데이터·AI·블록체인·결제 시스템 등 전영역에서 신한카드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살린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와 특허법인의 변리사를 통한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출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단계적으로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금융권에서도 사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BM특허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거나 사내벤처의 신사업 육성 시에 초기 단계부터 특허를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특허 아이디어 공모, 사내벤처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활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4 개막 첫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