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제2회 경기도지사배 검도대회에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22일 시흥 경기도검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260점으로 부천시(160점)와 남양주시(14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용인시는 학생부와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2부에서는 동두천시가 남자부 우승, 학생부와 여자부 3위에 입상하며 220점을 획득, 오산시와 구리시(이상 200점·금메달 차)를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밖에 초등부 단체전 구리 장자초와 남중부 단체전 안산 시곡중, 남녀고등부 단체전 광명고와 과천고, 남일반 부천시청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염기훈이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대승에 앞장선 염기훈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확실했던 염기훈은 지난 5월 울산 현대와 경기 도중 갈비뼈를 다쳐 월드컵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좌절했다. 그러나 2개월여 간의 재활을 거쳐 후반기 교체 출전하기 시작한 염기훈은 인천전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출전해 1-1로 맞선 전반45분 앞서가는 골을 넣은 데 이어 인천이 후반 12분 2-2 동점을 만들자 후반 32분 팀의 세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고 후반 38분 데얀의 추가골을 도우며 2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염기훈은 고요한(서울), 김준범(경남), 정석화(강원)와 함께 18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도 포함됐고 수원은 베스트 팀, 수원-인천 전은 베스트 매치에 각각 뽑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별한 여름축제인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이 돌아온다.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은 오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 전부터 8월 10일 두산 베어스 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홈 경기 때 진행된다. 지난 2015 시즌부터 국내 최초로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선도한 KT의 워터 페스티벌은 이번 2018 시즌을 맞아 야구 팬들의 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아이템으로 준비됐다. 1루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된 12대의 워터캐논과 18대의 인공 강우기, 고압 살수포가 득점과 안타가 나오는 순간마다 시원한 물 대포를 쏘아 올린다. 또 12대의 워터캐논은 음악에 맞춰 릴레이 뮤직 워터캐논쇼를 펼치며 응원 열기를 고조시킨다. 외야에는 45m 길이의 ‘KT 키즈랜드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파라솔과 선 베드, 쿨링 포그가 마련된 ‘외야 쿨링존’도 운영된다. 워터 슬라이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8회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에도 행사는 계속된다. 2…
토트넘 손흥민 내달 11일 뉴캐슬과 개막전 출전 경기 후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뉴캐슬 기성용 내달 2일 포르투칼 전지훈련 마무리 부상 회복 됐지만 감독 선택에 달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캡틴’ 기성용(29·뉴캐슬)이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가기 전에 8월 11일 뉴캐슬과 개막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합류 시점을 EPL 개막전 이후로 정한 것이다. 손흥민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뽑히면서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 시점을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이 조율해왔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선수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을 위해서는 토트넘의 동의가 필수적이었다. 다행히 손흥민은 프리시즌 투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오는 26일 A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위대한 도전’이 52경기 연속 경기 출루로 멈췄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현역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 보유자다. 추신수는 21일까지 52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벌였다. 이미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연속 출루(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선수 최다 연속 기록(앨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 48경기)을 훌쩍 넘어섰다. ‘전설’ 베이브 루스의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뛰어넘은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인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 연속 출루를 향해 달려나갔으나 꿈의 기록에 다가서지는 못했다. 클리블랜드 우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추신수의 발목을 잡았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0-9로 밀려난 6회말 1사 3루, 추신수는 카라스코와 수 싸움을 노볼-2스트라이크에서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지만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정현은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3번 시드를 받고 출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직행했다. 5월 초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발목 부상 때문에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2개월 반 만에 이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정현의 2회전 상대는 테일러 프리츠(65위·미국)-람쿠마르 라마나탄(161위·인도) 경기의 승자다. 이번 대회 톱 시드는 올해 윔블던 4강까지 올랐던 존 이스너(8위·미국)가 받았고, 2번 시드는 닉 키리오스(18위·호주)에게 돌아갔다. 이스너는 이 대회에서 2013년부터 3년 연속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정상에 오르는 등 애틀랜타오픈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2번 시드 키리오스는 2016년 이 대회 우승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KT위즈는 22일 KBO에 외야수 오정복(32)과 내야수 김동욱(30)에 대한 웨이버 공시(계약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NC 다이노스를 거쳐 2015년 KT 유니폼을 입은 오정복은 2016년 타율 0.304, 2017년 타율 0.354로 활약했지만 올해 1군 5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로 통산 성적은 타율 0.286, 19홈런, 128타점, 155득점이다. 역시 삼성 출신으로 2015년 KT에 입단한 김동욱은 김동명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2016년 김동욱으로 개명했고 1루수와 포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오간 선수로 지난해 타율 0.287에 4홈런, 24타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올해 11경기에서 타율 0.091에 그쳤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48, 7홈런, 32타점, 42득점이다. /정민수기자 jms@
KBO는 우천과 미세먼지 등으로 치르지 못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34경기 중 5경기를 8월 16일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다시 편성된 경기는 잠실(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문학(LG 트윈스-SK 와이번스), 수원(NC 다이노스-kt wiz),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사직(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 구장에서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한편, KBO리그는 8월 16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간 뒤 9월 4일 잠실(KIA-두산), 문학(넥센-SK), 수원(LG-kt), 대전(롯데-한화), 마산(삼성-NC) 경기로 재개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7·사진)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맺었다. 발렌시아 구단은 지난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2022년 6월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바이아웃은 8천만유로(약1천58억원)다. 바이아웃이란 최소 이적료를 뜻하는데, 다른 구단이 이 액수의 이적료를 제시하면 해당 선수는 현 소속팀의 동의 없이 이적할 수 있다. 1천억원이 넘는 바이아웃 금액은 발렌시아가 유망주 이강인을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발렌시아 구단은 “이강인은 지난 시즌 1군에서 활동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선수”라며 “이강인은 22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TV 프로그램인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축구 자질을 인정받은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하면서 화제가 됐다.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이강인은 지난해 2019년까지 연장하는 재계약을 맺었고, 올해 2022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다시 한 번 더 맺게 됐
유승연(평택 소사벌초)과 김은총(광명 광성초)이 2018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유승연은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초등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7초50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7초61)을 세우며 이은지(서울 정목초·28초05)와 송재윤(서울 전곡초·28초1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김은총은 남초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9초97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11초93)을 작성하며 홍알렉산더유선(서울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1분15초05)와 양대건(고양 화수초·1분16초28)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녀고등부 자유형 50m에서는 김진원과 이근아(이상 경기체고)가 23초19와 26초08로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 자유형 400m 유지수(구리 백문초·4분46초71), 여고부 자유형 400m 길혜빈(성남 서현고부설방통고·4분17초75), 여초부 배영 200m 임소율(화성 푸른초·2분32초05), 남중부 배영 200m 이수민(부천 부일중·2분06초39), 여대부 배영 200m 박새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