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주거복지정보가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친다. LH주거복지정보는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연시 지역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성료하고 기부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LH주거복지정보는 2023년 11월부터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임직원 총 495명이 활동에 참여해 사회취약 계층을 돕는 기부활동을 위해 힘을 보탰다. LH주거복지정보는 플로깅 활동 신청서와 결과 사진을 제출한 직원에 대해 1인당 2만 원의 기부금을 책정하고 회사의 성금을 더해 총 12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확보된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3000원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은 이사장인 이문수 신부가 서울, 인천, 경기 거주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마련된 기부금 전달을 위해 오는 9일 현장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된 기부금은 취약청년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이강화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가 오는 1월 31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 PaL에서 45번째 개인전 ‘청연’을 개최한다. 8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이 교수는 강화도 작업실 앞에 펼쳐진 바다와 하늘, 들풀과 야생화 등 소박한 생명과 그것을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오래된 고가구 서랍과 문짝, 버려진 삽과 같은 기억 속 사물에 담아 그 의미를 더하기도 하고, 다양한 재료로 밑칠 된 배경 위에 리듬감을 얹어 자연에 순응하는 이강화 교수만의 질서를 표현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이 교수는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프랑스 파리 국립 8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돌아와 45회의 개인전 및 500여 회의 단체전과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샌드박스 소속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협업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할인해주는 ‘Trip to 로카(트립 투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을 출시했다. 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Trip to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은 'Trip to 로카'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 플레이트에는 빠니보틀 일러스트 이미지를 담았다. 연회비는 2만 원(AMEX)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 트래블월렛앱에서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가 트래블월렛과 함께 지난해 7월 출시한 Trip to 로카는 기본 혜택으로 지난 달 실적 30만원 이상 시 해외 가맹점 2%, 국내 가맹점 1.2% 결제일 할인을 한도 없이 제공하는 카드다. 롯데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실적에 관계 없이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오는 6월 30일까지 Trip to 로카(AMEX) 및 Trip to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할인 한도 없는 3.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3월 31일까지 Trip to 로카 빠니보틀 에디션 한정 해외 1.5% 결제일 할인이 추가돼,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 가맹점에서 할인 한
KB국민은행이 10년 만의 인천국제공항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우선 비대면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트래블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KB스타뱅킹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하고, ‘KB국민은행 X 인천국제공항’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해 선정된 2024명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담요, 여행용 목베개, 칫솔치약세트가 포함된 트래블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출국장 환전소에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외국통화를 구매하거나 KB스타뱅킹에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 후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출국장 환전소에서 수령한 선착순 6만 8000명의 고객에게 환전 파우치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입국장 환전소에서 외국통화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도 제공한다. USD, JPY, EUR는 환율우대 70%, THB, CNY, GBP, CAD, AUD, NZD, HKD, SGD, CHF는 환율우대 50%를 적용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입점의 기쁨을 함께하며 기다려주신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이하 애드락)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년들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에 나선다. 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체결된 이번 업무협악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등 구직활동 및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3개 회사는 ▲애드락이 운영하는 ‘운전면허 PLUS’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하나원큐’ 및 ‘하나페이’, ‘운전면허 PLUS’ 등 각사의 플랫폼 간 연계 및 활성화 ▲MZ세대의 운전, 금융니즈 관련 서비스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운전면허 PLUS’ 앱을 통해 발급한 ‘드림 YoungHana+' 체크카드로 운전면허 시험 관련 비용을 결제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혜택의 구체적인 내용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응시료 1만 원 캐시백 ▲운전면허증 발급비용 1만 원 캐시백 ▲3만 원 상당의 실내운전면허연습장 1시간 무료이용권 제공 등 이다.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자립 및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240명을 선정해 운전면
엄주성 키움증권 사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엄 신임 대표는 조직을 재정비하며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엄주성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미등기 임원이었던 엄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서는 사내이사 선임이 우선 이뤄져야 했다. 엄 사장은 사내이사 선임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엄 대표는 이날 주총이 끝난 뒤 업무보고를 받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키움증권은 황현순 전 대표이사가 영풍제지 사태 관련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당시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이었던 엄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했다. 1968년생인 엄 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한 그는 주식인수부 팀장, PI 팀장 등을 거친 뒤 2007년 키움증권에 합류해 투자운용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투자운용과 전략기획을 담당했던 만큼 리스트 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
금융당국이 1분기 안에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분기 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목표로 은행법 법령해석을 추진한다. 당초 금융당국과 대구은행은 지난해 전환을 목표로 했지만, 대구은행이 불법 계좌 개설로 인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으며 시기가 미뤄졌다.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이 이뤄지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행법에는 은행업 라이선스를 받기 위한 인가 심사·절차 기준만 명시돼있고 지방은행에 대한 라이선스 기준은 별도로 마련돼있지 않다. 은행업 라이선스를 받는 과정에서 자본금, 지배구조 요건 등을 충족하면 지방은행으로 분류되는 방식이다.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경우 자본금이나 업무 범위에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현재 은행법 내 변경 인가에 대한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 7월 금융당국은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발표' 이후 대구은행이 기존 은행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새로운 라이선스를 받는 방안, 기존 라이선스 말소 없이 인가 조건을 변경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기존 라이선스를 유지하되 변경
◇ 본부장급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훈
지난해 3분기까지 부진을 면치 못했던 넷마블이 4분기 반등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 시총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현재 시가 총액은 4조 7704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내 게임사 중 3위 수준이다. 국내 게임사 시총 1, 2위는 각각 크래프톤(9조 7451억 원), 엔씨소프트(4조 9287억 원)가 자리하고 있다. 넷마블은 시총 2위인 엔씨소프트와의 격차를 바짝 좁히고 있다. 엔씨소프트, 넷마블은 넥슨과 함께 '3N'으로 불리며 국내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중 넥슨은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돼있어 국내 증시에선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1월에만 해도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시총 차이는 약 4조 7000억 원에 이르렀으나 현재는 1600억 원 가량으로 줄어들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시총 격차가 줄어든 원인은 양 사의 지난 해 신작 성적에 기인한다. 지난 해 엔씨소프트는 야심찬 신작 TL을 선보였으나, 대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국내 서비스 론칭 당시 21개의 서버를 열었던 엔씨소프트는 최근 이를 10개로 줄였다. TL의 흥행이 기대한 만큼 미치지
▲박승호 씨 별세, 박제원(현대해상 경인지역본부장)씨 부친상 =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