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민원 해소를 위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네 번째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사례집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제3차 상담사례집의 일부 개정·증보판이다. 상담사례집은 보험 가입·유지·보상 단계별 질문빈도가 높은 실제 상담사례를 Q&A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자동차, 장기보험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거나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최신 사례 13건을 추가 수록해 총 107건의 사례를 담았다. 협회는 상담사례집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보험회사 등에 책자로 배포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앞으로도 상담사례집 정기발간 외에도 유선, 인터넷, 카카오톡, 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비자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제고 및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2023 中企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자금사정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으나, ‘악화됐다’는 응답도 31.7%에 달해 ‘호전됐다(12.0%)’는 응답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매출액 30억 원 미만 기업의 43.7%가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으나, 같은 질문에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은 19.3%만 ‘악화됐다’고 답해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사정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판매부진(47.4%)’이라고 응답(복수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인건비상승(38.9%), 원부자재 가격 상승(29.5%)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높은 대출금리(5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은행 대출과 관련한 요구사항(복수응답)은 ‘대출금리 인하(75.0%)’가 가장 많았다. 또한 중소기업에 가장 절실한 금융지원 과제로 ‘금리부담 완화 정책 확대(50.7%)’를 가장 많이 응답해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과 고금리 문제 해결이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호텔에서 물빛소리 합창단 가족들을 초청해 연말 송년 행사 및 신규 단원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물빛소리 합창단 가족 초청 행사는 회사의 경영 철학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신규 단원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창단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가족들 앞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합창단은 성탄절을 맞이해 ‘북 치는 소년’ 등 캐럴 3곡을 비롯해 지난달 출전한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안겨준 경연곡 ‘담쟁이’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노래해 큰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올 하반기 새롭게 코웨이 구성원이 된 신규 합창단원 12명에게는 사원증과 환영의 꽃다발이 수여됐다. 정택호 물빛소리 합창단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회사 생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뿌듯하고, 코웨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무대에 올라 장애 인식 개선에 힘써준 물빛소리 합창단과 가족들을 위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내년
제너시스BBQ 그룹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성탄절)와 연말을 맞아 SPC그룹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포함해 오는 31일까지 BBQ앱, 웹으로 치킨 주문 시 결제단계에서 해피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BQ는 지난 5월 섹타나인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제휴 등 F&B 플랫폼 제공을 위한 마케팅 협업 MOU를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1일 BBQ앱·웹 주문 시 결제단계에서 해피포인트 사용 및 적립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멤버십 혜택을 대폭 넓혔다. BBQ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BBM 멤버십 혜택이 고객 만족과도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 제공 등 멤버십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 까지 가전 및 디지털기기 할인전을 선보인다. 올해 많은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HP, TCL, 마이크로소프트, 쿠첸, 필립스 등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게임, 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가전 및 디지털기기 분야 전체 카테고리 상품에 할인이 적용된다. 쿠팡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기획전 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우선 ‘연말결산 2023 어워즈’관에서는 올해 가장 핫했던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추천한다. ‘올해의 브랜드’관에서는 올해 쿠팡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 제품들을 모아볼 수 있다. ‘연령대별 선물 추천’ 코너에서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각 연령대별로 구매 관심도가 높았던 상품을 마련했다. 12월에 인기를 끈 제품을 총집합시킨 ‘급상승 트렌드상품’, 1만 원대부터 15만 원 이상까지 가격대별로 알짜 상품을 모은 ‘가격대별 소형가전 특가’ 코너 등이 마련돼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쿠팡 가전디지털 분야 올해 마지막 빅세일”이라며 “지인들
올해 분양시장에서 수도권에만 65.37%의 청약통장이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에만 59만 6324건이 접수, 전국 청약 접수 건의 65.37%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간 수도권 청약 접수 비율이 31.50% 였던 것과 비교해 약 2배 높아진 수치다. 1순위 청약 경쟁률 역시 수도권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올해(1월~11월) 기준 수도권 청약 경쟁률은 15.67대 1인 반면 비수도권 청약경쟁률(7.32대 1) 대비 약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 또한 수도권에서 주도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1월~10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4만 578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거래량 7만 5738건 대비 약 2배 수준에 해당한다. 이 같은 현상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서울 4구(강남·서초·송파·용산)를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접근의 문턱이 낮아진 데다, 종부세를 손보는 등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제약을 대
삼성전자가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의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체험존을 통해 팬들에게 오징어게임의 세계관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개장한 체험존인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체험존에 Neo QLED 8K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배치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존 입구에서 Neo QLED 8K를 통해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트레일러 영상을 시청하며 게임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학습한 뒤에 입장하게 된다. 또한 게임존 곳곳에서 Neo QLED 8K로 상영되는 다양한 안내 영상들이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실제 오징어게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임이 끝난 후 단 한 명의 우승자는 VIP 라운지에서 가면을 받아 쓰고 드라마 속 '프론트맨'처럼 삼성 더 프레임 85형을 통해 다음 그룹 참가자들의 경기들을 직관할 수 있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eo QLED 8K의 놀라운 화질을 통해 오징어게임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롯데홈쇼핑이 사내벤처를 적극적으로 운영,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홈쇼핑은 영업, 마케팅,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며 혁신경영을 강화해 왔다. 입사 2년차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돼 160만 팬덤의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한 ‘벨리곰’, 폐의류를 업사이클링 섬유패널로 재활용해 친환경 도서관을 건립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2월에는 직원들이 M&A, 투자기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팝콘’ 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를 내세우며 탈TV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내벤처 육성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벤처를 모집 중이다. 캐릭터 지적재산권(IP), 콘텐츠 커머스 등 기존 신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준비기간(23.12~24.10) 동안 팀별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원하며, 사무실 및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기업 분사(Spin Off)를 통한 지분투자, 사내 독립 기업(C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가 오는 26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앳코스메(@cosme)’는 일본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이다. 일본 내 30여개의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앳코스메 도쿄’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약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는 '뷰티 성지'로 불리고 있다. 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를 현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뷰티풀(Beauty-Full)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일주일 간의 행사 기간 동안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지난 2019년 복합 쇼핑몰 '루미네(RUMINE)'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일본 3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이라 불리는 앳코스메와 '플라자(PLAZA)', ‘로프트(LOFT)’ 뿐만 일본 최대 이커머스 '라쿠텐(Rakuten)'과 '큐텐재팬(Qoo10)'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바이오힐보와 웨이크메이크가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계열사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윤형준 경영지원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노근환 디지털혁신실장(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김근수 상무를 경영관리실장으로, 정영태 상무보를 RM실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유상호 수석 부회장 등 총 12명이 승진하고 양해만 운용그룹장 전무 등 4명이 전보, 송상엽 글로벌사업그룹장 부사장 등 7명이 신임 선임됐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부문별 1위 달성 ▲전 부문 글로벌 역량 확보 ▲운영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기조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우선 기존 글로벌사업본부와 담당을 각각 그룹과 본부로 격상하고, 글로벌사업지원부를 신설해 현지법인의 법률자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고객그룹은 자산관리 부문 압도적 1위를 목표로 초고액자산가와 법인자산 증대 등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