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제64대 서장에 이석권(55·사진) 경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 부임했다. 경남 남해군 출신인 이석권 서장은 성균관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친 학구파로 지난 1984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 2007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대전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충남청 논산경찰서장, 경기청 교통과장, 안양동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형식보다는 내실을 강조하는 합리적 실리파로 알려져 있으며, 조직의 화합을 중요시하며 합리적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주희옥씨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제21대 군포경찰서장으로 서상귀(55·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서 총경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간에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며 형식을 타파하는 외유내강형으로 수사에는 베테랑인 덕장의 지휘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 총경은 지난 1987년 대공경사 특채로 임용돼 2003년 경정 승진, 용인·안양·군포 형사과장, 경기청 강력계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1년 12월31일 총경으로 승진해 울산경찰청·충북경찰청 수사과장을 거친 수사통이다.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나 부안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경영학과(학사)를 졸업하고 취미는 운동이며 부인과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지역 특성에 맞게 농촌환경에 적합한 방범 활동으로 농산물 절도 등에 대비한 치안태세를 확립할 것입니다.” 강화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이창수 서장<사진>의 각오다. 신임 이창수 서장은 전북 익산이 고향으로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서장은 부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계장 등 요직을 거친 뒤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1999~2002년 강화경찰서 수사과장을 역임한 바 있어 강화도에 대한 정서와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상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성품으로 조직의 활성화와 경찰본분인 대민 봉사에 관심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시민들에게 늘 신뢰받고 인정받는 경찰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4대 의왕경찰서장에 취임한 서병순(58·사진) 신임 서장은 “경찰 기본 업무인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의 보호를 위한 치안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서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대학교 법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뒤 경찰간부후보생 2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종합학교 방범학과장 등을 거쳐 부천중부경찰서, 군포경찰서 방범과장, 서울 마포·구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충북 단양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이기도 한 서 서장은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갖춰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정부시> ◇4급 ▲자치행정국장 김호득 ▲재정경제국장 노석준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영찬 ▲맑은물환경사업소장 노만균 ◇5급 ▲총무과장 송원찬 ▲문화관광체육과장 공완식 ▲교통지도과장 조현진 ▲교통기획과장 겸 송산1동장 사성환
경륜사업본부 광명 스피돔 시설분야 직원들이 관내 지역 홀몸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전기·건축·설비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시설팀은 지역 내 홀몸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건축(도장·도배·장판교체), 전기(누전보수·등기구·콘센트 교체), 설비(씽크대·가스렌지·수전 교체) 분야 등 시설물교체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순위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홀몸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장애인 등 기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청 및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현장 실사 후 최종결정 한다. 시설팀은 지난 2006년 잠실본장에서 광명으로 본장을 이전 후,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사회 공헌 활동에 이바지 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경륜사업의 공익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사업전략실 시설팀 안지애 담당자는 “지역의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시설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이성한 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안산단원경찰서 원곡다문화파출소와 다문화특구를 방문, 외국인 범죄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청장의 이번 방문은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강력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외국인 밀집지역 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이 청장은 이날 원곡다문화파출소에서 치안현황 및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실태를 보고 받은 뒤, 이만희 경기경찰청장과 외국인 자율방범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낯선 타지 생활 중에서도 봉사정신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원곡동 다문화특구로 이동해 현장직원들과 도보순찰을 함께하며 치안환경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원곡동 다문화특구는 다양한 문화가 상존하는 지역으로 어느 지역보다 더욱 섬세한 맞춤형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민간·자치단체들과 협조해 더욱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체계적 대책추진으로 선량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아동·여성 등 그 누구라
NH농협 용인지시부 서은호 지부장은 관내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1박2일 일정으로 용인시농협 책임자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워크숍 및 함께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인 한화 콘도에서 열린 이번 상생워크숍은 농촌사랑연수원 임형수 부원장과 aT 김재수 사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 관내 농협 리더 100여명은 이 자리에서 중앙회와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간의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서은호 지부장은 “임직원간의 정보교환을 통한 화합의 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상석 총경(55·사진)이 제26대 안산단원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강원경찰청 경무과장을 지낸 신 서장은 경찰간부후보(34기) 출신으로 경기경찰청 경비과장, 평택경찰서장, 경무과장, 강원경찰청 속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4대 사회악 근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물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것”을 주문한 뒤, “안산단원지역은 외국인 집단거주지와 노사문제, 각종 사건사고 등 치안여건이 녹록치 않은 지역이지만 경찰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내고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앞에서 통제하고 지시하기 보다 뒤에서 대변하고 지원하는 서장이 되겠습니다.” 제6대 안산상록경찰서장에 김순호 총경(50·사진)이 부임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을 지낸 김 서장은 1989년 경장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울산경찰청 중부서 수사과장, 서울방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경무기획 고시 담당 등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우리가 공유해야 할 가치는 경찰활동의 중심은 바로 현장”이라고 강조한 뒤 “눈높이 치안으로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4대악 척결과 법질서 유지에 혼신을 다해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