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는 점심시간에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 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다. 점심시간 은행 영업점 이용이 불편하고 혼잡하다는 고객 의견을 청취해 점심시간 집중근무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도입하게 됐다. 시범 운영하는 5개 지점은 직장인 고객과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강남, 서초, 여의도, 중구, 송파에 있는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교대역지점 ▲증권타운지점 ▲서소문지점 ▲가락동지점이다. 5개 지점은 점심시간에도 전 직원이 고객을 맞이하며, 점심시간 전과 후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 근무 직원을 추가로 배치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도입으로 점심시간에만 은행 방문이 가능했던 직장인 고객님들의 은행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영업점 운영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표이사 선임 및 내정>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 ◇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상무 승진> ◇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신규 선임>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하나은행이 브랜드 체험 플랫폼 하나 플레이 파크에서 명문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이하 2023 롤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해 선수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현장 이벤트 '하나 T1 데이'를 실시했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하나 T1 데이 현장은 추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00명과 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적금 가입 이벤트로 팬사인회에 초대받은 30명의 팬을 포함해 당일 오전부터 현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공식 파트너로 T1을 후원해오고 있는 하나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2023 롤 국제대회’ 경기 중 최초로, 7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T1 선수들과 팬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팬미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등 4명의 선수들이 ▲하나은행 마스코트 별돌이·별송이와 무대 인사 ▲인터뷰 토크쇼 ▲일반인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 ▲팬사인회 ▲현장 경품 이벤트 등 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하나은행이 T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에 자동납부 및 자동이체 기능을 추가했다. 1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자동납부·이체 기능이 추가되면서 카드값, 통신비 등 매달 나가는 돈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모임장은 물론 공동모임장도 자동이체를 설정할 수 있다. 각자가 관리하고 있던 공과금을 커플통장으로 옮겨 관리할 수 있게 돼 부부, 커플 등 생활비를 공동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기능이라는 게 토스뱅크 측 설명이다. 모임통장 유저 중 모임통장을 커플통장으로 사용하는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한편, 토스뱅크 커플·모임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연 2%(세전)의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공동모임장’ 제도를 통해 모임원들도 출금 및 카드 발급, 결제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모임활동에 특화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모임카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가족 또는 모임 간에 더 큰 목표를 향해 함께 모은 돈을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자동이체, 자동납부 기능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토스뱅크의 상품들이 지속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분양가가 약 1년 만에 9000만 원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681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1월 분양가(1417만 원)보다 264만 원 상승한 것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약 9000만 원(8976만 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월간 평균 분양가는 9월까지 1400만 원대 수준이었지만, 10월 1500만 원을 넘어섰다. 올 들어 5월(1613만 원) 이후로 16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5개 지방광역시 및 세종시가 3.3㎡당 283만 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기타지방도시가 267만 원, 수도권이 221만 원 등을 기록하며, 지방의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이 계속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2021년 t당 7만 8800원이던 시멘트 7개 사 평균 가격이 올해는 11만 2000원으로 3년 사이에 42.1%가 급등했다. 레미콘 가격도 루베(레미콘 단위)당 2020년 6만 6385원에서
현대카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타벅스 현대카드’ 한정판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다. 1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코닉 그린 사이렌(Iconic Green Siren)’은 중앙에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가 프린팅 된 한정판 플레이트로, 사이렌 로고 및 배경에 스타벅스 고유의 초록색이 사용됐다. ‘아이코닉 그린 사이렌’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스타벅스 고유 컬러인 초록색을 바탕으로 연말 느낌이 담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플레이트 표면에 특수 처리를 해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이는 효과와 함께 촉감은 무광이지만, 시각적으로는 유광의 효과를 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2020년 10월 출시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전 가맹점의 이용금액이 3만 원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 별 1개가 적립되는 혜택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대카드는 이번 ‘아이코닉 그린 사이렌’ 출시에 맞춰 12월 한 달 동안 무료 음료 쿠폰 12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모든 고객 가운데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이달 말일까지 7만 2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
롯데카드가 사회적 기업 발굴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기업을 선발해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개최하고, 내년부터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띵크어스 파트너스 기업은 ▲식물 소재의 친환경 비건 원단을 제작하는 '그린컨티뉴'(대상) ▲땅에 꽂으면 식물로 성장하는 생분해성 스마트 포트를 제작하고 산불 피해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위플랜트'(최우수상) ▲장애인, 노약자 등 운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최우수상) ▲공간 재생, 로컬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리플레이스'(우수상) ▲탄소 배출이 적은 국내산 쌀로 식물성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서스테이블'(우수상) ▲시각장애인 조향사를 양성, 고용하고 친환경 향기 제품을 판매하는 '인비저블컴퍼니'(우수상)이다. 롯데카드는 1차 서류 전형, 2차 공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지원 기업의 ESG 적합성, 성장성, 혁신성 등을 평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92.5%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달 1일부터 24일까지 생활 밀접업종(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과 제조업종 등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92.5%는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42.4%)하거나 악화(50.1%)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63.9%)과 제조업(55.3%)은 내년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비율이 높았다. 소상공인들이 내년 경영에 가장 큰 부담으로 꼽은 것은 원자재·재료비 상승 등 고물가(33.8%)였다. 이어 인건비 상승 및 인력 수급 애로(21.8%), 고금리, 대출 상환 부담 및 만기 도래(18.3%)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소상공인의 82.9%는 향후 1년 이내 폐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는 취업 곤란이나 노후 대비 등을 이유로 한 생계형 창업이 전체의 89.0%를 차지하고 있는 점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자 연령대가 높을수록 생계형 창업이 많은 경향을 보이는
올해 경기도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14곳이 순위내 청약경쟁률 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67곳 중 21.2%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적으로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가 급증하면서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총 215개 단지, 총 16만 2000가구(10일 입주자모집공고 기준)다. 이 가운데 67곳(31.2%)의 순위 내 청약 경쟁률이 0%대를 기록했다. 0%대 사업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였다. 총 14개 사업지로 안성시 공도읍, 양주시 덕계·화정동, 오산시 궐동,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평택시 진위·현덕면, 포천시 군내면, 화성시 봉담읍 등지에서 발생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수도권 접근성이 좋지 않거나,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은 곳은 인천광역시다. 올해 4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쏟아지며 공급과잉 부담이 청약시장의 수요감소로 이어졌다. 미추홀구(숭의·주안·학익동), 서구(연희·오류·원당동), 연수구(옥련동), 중구(운서동) 일대 등 총 10곳에서 청약수요의 가뭄을 겪었다. 지방에선 부산광역시 8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으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2023년도 제3회 임시총회를 개최해 한 대표이사를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여한 155인 중 97표를 득표해 내년 3월 1일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며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됐다. 한 신임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돼 개인적인 영광이 크지만 최근 건설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 한평생 건설인으로 몸 바쳐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4년간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인 대 및 중소기업간 상호협력 증진과 권익옹호 도모를 위해 회원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