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송민선)은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업애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유헌기 성남지사장, 하광상공회의소 백남홍 회장, ㈔광주시기업인협회 박창환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양금승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자문 인력풀을 활용한 경영자문 및 일자리컨설팅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민선 지청장은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의 일자리창출을 저해하는 취약요인들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여 시민들이 행복한 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관내 영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부터 하교하는 시간까지 전담 경찰관을 학교 내에 상주시켜 근무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침 등교시간에 경찰·교사·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점심시간에는 경찰관이 직접 배식하는 등 경찰관이 늘 옆에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2학년 박모군은 “경찰관이 학교에서 같이 있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며 “학교 안에서 경찰과 상담도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7일 신기태 군포경찰서장이 감사패를 받은 협력 단체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27일 오후 경찰서 무궁화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방범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기태 서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관내 협력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민·경 유기적 협력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협력단체 순찰을 확대하는 등 협력방범 활성화를 통해 관내에서 4대악 및 강력범죄를 조기에 척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기태 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협력단체와 함께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고, 4대 사회악을 철저히 근절시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 Hi FC는 지난 25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이영무 감독을 비롯한 고양 Hi FC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유청소년 연합회와 축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유청소년 연합회는 140여개 학교의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리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 Hi FC는 유청소년들이 축구를 즐겁게 즐기면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유청소년들의 팀 파더가 돼 클리닉,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홈경기마다 유청소년 아마추어 리그의 학년별 올스타들이 프로선수들이 경기를 했던 천연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고양 Hi FC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수원 FC와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주민센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여수동 시유지 텃밭에서 감자 파종 행사를 가졌다. 성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신흥성결어린이집 등 관내 4개 어린이집과 동광중학교 특수학생 9명이 참가해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씨감자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심은 씨감자는 오는 9월 홀몸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 100여명 중원 열린문화광장에 초청 효도잔치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용미 성남동장은 “유관단체와 어린이들이 구슬땀을 함께 흘려 보람찼다”며 “감자 수확 후 김장김치용 배추 1천포기를 심어 연말 이웃돕기 용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중앙동 주민자치 밸리댄스 동아리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중앙동밸리댄스(강사 장숭미)는 초급반과 중·고급작품반으로 나눠 30여명의 회원이 매주 화·목요일 오전 주민센터 2층 강의실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이제는 수준급의 밸리댄스 실력을 갖춘 동아리 회원들은 시의 각종행사에 참석해 밸리댄스의 화려함으로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인근 지자체의 축제에도 초청되는 등 바쁘게 봉사하고 있다. 중앙동 밸리댄스는 2008년 동두천시에서 주최한 주민자치프로그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 2009년도 경기도가 주최한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진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장숭미 강사는 “밸리댄스는 다리에 무리가 가지않는 정적인 운동으로 복근을 많이 사용해 여성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이라면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고 밸리댄스 예찬론을 펼쳤다. 정문석 주민자치센터장은 “10년의 전통을 이어온 중앙동 밸리댄스는
포천시가 올해를 ‘포천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포천시는 27일 포천아트밸리에서 서장원 시장, 이부휘 시의장, 관광산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포천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시는 올해 포천탄생 600년과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세계문화복합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관광 활성화를 통한 1천만명 관광객 시대를 여는 비전을 세웠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시립예술단과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홍보동영상 상영, 축사와 관광포천의 비전 설명, 기념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기도 및 관광공사 관계자와 여행업체, 여행전문기자단 등 관광객 유치 도모를 위한 관련인사들이 참석해 포천의 우수관광자원을 눈으로 확인하고 재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장원 시장은 “올해가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그 시발점이 되도록 시민, 관광산업 관계자 모두가 하나 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보건소(소장 허범행)과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최은희)는 지난 26일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학교건강증진사업 ‘건강한 학교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소년의 흡연연령이 낮아지고 비만율이 증가하는 등 건강예방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시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1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학생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과체중 및 비만 학생 비율이 높다. 또 흡연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허범행 소장은 “흡연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신체발육지연과 집중력 저하뿐만 아니라 더 쉽게 니코틴 중독에 빠지게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흡연자 금연교육 및 상담, 청소년 비만과 건강관리 공개강좌를 비롯 저염 식생활 실천교육 및 홍보,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지역내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서는 오는 5월21일까지 관내 21개 유치원 약 1천9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학교폭력 근절 의식을 조기에 형성해 주기 위해 기존의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실시하던 예방교육을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이를 위해 경찰서는 바른·고운말 쓰기 운동과 유괴예방 등을 병행한 애니메이션 강의자료를 이용, 유괴·실종, 성폭력 예방 등의 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 후 실제 사례별 예방과 대처요령·112 신고 요령 등을 문답식 퀴즈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질의문답을 실시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어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고 저학년일수록 학교폭력 예방이 효과적이 만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마트 이천점(점장 정헌준)과 함께 무한돌봄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무한돌봄센터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제공 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또 사례관리전문가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복합적 욕구를 전문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중복서비스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 이천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우아동 생필품, 학용품 지원,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 도시락 지원, 장애아동 문화 활동 지원 등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병돈 시장은 “민관이 함께 하는 무한 돌봄 센터의 복지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저소득 위기가정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무한돌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총 82개 기관으로 봉사활동 및 성금 성품 후원에서부터 입원 외래 치료에 대한 의료지원 등 분야 또한 다양하게 이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