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독자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하고 독창적인 보도와 합리적인 경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지역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습니다. 독자들을 위해 살아 숨 쉬는 신문을 지향하며 민주언론의 외길을 달려오신 경기신문 이상원 회장님 및 임직원, 기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구 300만 시대를 맞은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새로이 거듭나고자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만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만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 해외투자유치와 함께 물류·항공·관광 등 8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의 혁신 선도를 통해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30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경기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인천시 역시 경기신문과 함께 30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 경기신문의 창간 14
인천과 경기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인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300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다양한 미디어가 존립한 가운데에도 정확한 정보는 물론 진실을 밝혀 알리는 등 열정과 땀으로 함께 해온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신문은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또한 정확한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7대 인천광역시의회는 ‘행복한 인천, 희망찬 의회’를 의정방향으로 설정하고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희망찬 의회를 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시민들과의 신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최고의 언론사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공정하게 보도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교육에 한결같은 관심으로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인천 교육 발전의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창의공감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신장,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노력하고 학교를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시민인 우리 아이들 모두가 인천을 알고, 사람을 느끼면서 자라나 이 시대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를 통해 소통하는 교육 풍토 조성의 토대가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위해 늘 열심히
유도 차세대 스타 안창림·男사격 간판 진종오 금메달 유력 기계체조 男 도마 양학선은 금 유력 불구 부상으로 불투명 리듬체조 손연재 첫 메달 꿈… 女골프도 메달권 진입 노려 볼트·펠프스·네이마르·조코비치… 지구촌 톱스타 총출동 8는 8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모인다. 지카 바이러스 등을 이유로 골프, 테니스 등 일부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긴 했지만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해 올림픽에도 우사인 볼트, 네이마르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매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이나’를 가리는 육상 남자 100m다. 육상 남자 100m와 200m에서 9초58과 19초19로 각각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는 이번 올림픽에서 전무후무한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100m와 200m,…
개·폐막식은 마라카낭 스타디움서 펼쳐져… 32개 경기장서 진행 난민 대표팀, 5∼10명 선수단 구성 국기 대신 IOC 깃발 들고 출전 골프·럭비 정식종목 채택 금메달 4개 늘어 총 28개 종목 金 306개 ‘지카 바이러스’ 확산… 올림픽 연기나 개최지 변경 주장 제기도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은 120년 올림픽 역사에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이다. 2009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6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와 경쟁을 벌인 끝에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잔치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동안 남미 대륙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브라질도 이번 올림픽이 첫 개최다. 31회째를 맞는 동안 세계대전으로 치르지 못한 1916년(6회)·1940년(12회)·1944년(13회) 대
혈액은 사람이 생명을 이어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체구성요소다. 각종 사고로 혈액이 부족할 경우 수혈에 필요한 혈액은 수입이 금지돼 전적으로 내국인의 헌혈에 의해서만 충당이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혈액 수급률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기혈액원 공동으로 도민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회 경기 헌혈&안전문화 캠페인-굿모닝 경기!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수단으로 이웃사랑 실천의 일선에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으로 도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편집자 주> /사진=이진우기자 poet11@…
인천 예술계의 요람… 인천예고를 찾아가다 경제적 부담과 학생재능의 결부, 예술 교육의 특수함은 부모들이 자녀의 예술 진로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다.그러나 경제적 부담을 벗고 재능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가 있다.바로 인천예술고등학교(교장 심영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417-3번지)다. 인천예고는 공립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실기 관련 심화교과를 확대해 특수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더욱이 교사들 역시 ‘한 아이를 기르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학생들의 정서적 특성, 가정환경, 실기능력 및 학업성적, 교우관계, 생활태도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들은 음악, 미술, 무용의 심화과목 학습을 내실화하고 개별지도 피드백으로 학습동아리 구성, 튜터링, 대학생 멘토 등 학습 환경을 만들어 다른 과목의 공부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서로 다른 분야에서 예술인 양성이라는 목적을 같이하는 인천예고의 3인 3색(어진영 무용부장·노윤경 음악부장·김혜선 미술부장) 교육현장을 둘러봤다. 무용과 학생들 하루 평균 6시간씩 연습 근육통 참
서해 바다 꽃게의 씨가 말랐다. 옹진군 집계에 의하면 지난 5월 말까지 연평어장(801㎢) 꽃게 어획량은 5만1천600㎏으로 작년 같은 기간 14만9천995㎏에 비해 약 70%p가 줄어들었다.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85.5%p나 급감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질대로 깊어져 조업을 그만둬야 할 지경이다. 가격도 폭등해 서민들이 제철맞은 꽃게를 구경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최근 3개월(3~5월) 수꽃게(3㎏) 가격은 1만8천728원으로, 작년보다 152% 올랐다. 암꽃게(3㎏) 5월 거래가격은 2만2천214원으로, 이는 전년에 비해 112% 올랐다. 어획량이 줄어 산지가격도 뛰었기 때문이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남북한과 중국 간 6월 꽃게조업 경쟁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꽃게의 산란기를 맞은데다 7~8월은 꽃게잡이 금지기간이어서다. 꽃게 값이 폭등한 중국도 어선들이 서해로 몰려와 치어까지 싹쓸이하고 있다.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 6월 들어 NLL 인근 해역에서는 중국어선 300척, 북한어선 190척, 우리 어선 100척 가량이 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국과 북한 어선들
수원에 있던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타지로 이전함으로써 수원은 더 이상 ‘농업과학 도시’ ‘농업의 메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없게 됐다. 농진청과 함께 농업수원의 두 축이었던 서울 농생대는 수원시민들이 ‘수원농대’라고 불렀을 정도로 지역의 사랑을 받던 학교였지만 지난 2003년 서울 관악캠퍼스로 옮겨가고 난 후 10년 넘게 폐허로 방치돼 왔었다.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이 사라진 캠퍼스는 폐쇄돼 잡초만 무성했고 빈 건물들은 흉가와 같았다. 학생들을 상대하던 인근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았다. 상실감에 젖은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농대 부지를 공원으로 개방하라고 집단시위까지 벌였다. 이에 2013년 경기도가 농대부지-시흥 경인교대 부지를 맞교환한 뒤 시민들에게 공원으로 전면 개방했다. 그리고 도는 옛 서울대 농생대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성과물이 지난 11일부터 문을 연 경기상상캠퍼스다. 경기상상캠퍼스는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장했는데 핵심공간은 경기청년문화창작소와 상상공학관이다. 경기청년문화창작소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창직(創職) 실험과 창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곳이다. 경기생활문화센터,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