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21일 대학 비전타워에서 개최된 총동문회 ‘가천인 장학재단’ 설립식에서 장학재단에 5억원을 출연, 재단의 각급 학생 학업 지원 및 교수연구 활동 돕기에 힘을 보탰다.
제9대 경기대학교 총장에 김기언(59·사진) 행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21일 열린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김기언 총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신임 김 총장은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과 총무처장, 기획처장, 제3대 교수회장 등을 지냈고 2010년에는 한국지방공기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신임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에 계승동(53·사진) 홈세일즈본부장이 지난 20일 임명됐다. 서울 출신인 계승동 본부장은 환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KT 서청주지사장, KT 파워텔 경영기획부문장, KT 서울남부법인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계 본부장은 합리적인 성격으로 업무에 빈틈이 없고, 특히 영업과 사업 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치 않은 몸으로 10년 넘게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장애인 500여명으로 구성된 ㈔장애인복지회 안양시지부. 지난 2001년 1월 설립된 장애인복지회 안앙지회는 정상인과 달리 불편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매년 쌀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설 연휴를 앞둔 지난 6일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들이 200포를 중증장애인 200가구에 전달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백미기탁은 그동안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고 이뤄지고 있었다. 특히 자신들의 몸도 불편한 상태에서 펼친 온정이었기에 더욱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장애인복지회 안양지회는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콜승합차 운영과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장관리와 자판기 운영을 자체수익사업으로 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백미기탁에 대한 재원은 바로 이 자체수익사업이다. 홍재식(60)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는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구분이 없다”면서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평군 옥천면과 한화호텔&리조트는 지난 20일 한화호텔&리조텔에서 ‘한화리조트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승진 한화호텔&리조트 본부장, 이규한 옥천면장, 민영근 양근향교 전교, 정왕훈 포도밭아이들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옥천면과 한화호텔&리조트는 옥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을 위해 밑반찬 배달, 목욕봉사, 경로잔치 자원봉사, 연탄배달 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이웃만들기를 펼쳐나가게 된다. 백승진 본부장은 “복지, 문화, 예술분야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고자 사랑나눔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옥천면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한 면장은 “지역을 위해 후원자 역할을 해준 한화호텔&리조트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받는 저소득층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호텔&리조트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을 자주 할 수 없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택시 파업으로 발이 묶여 병원 후송이 어려운 응급환자를 순찰차로 후송하는 선행을 베푼 경찰관들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 갈산지구대에 근무하고있는 박진성(47) 경사와 오세진(44 )경사는 지난 20일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소재 A아파트 안에서 팔을 다친 윤모(3)양이 택시 파업으로 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할아버지의 전화 연락을 받고 출동해 종합 병원응급실로 후송, 응급조치를 받게 했다. 할아버지는 방바닥에 넘어져 골절상을 입은 손녀딸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 했으나 파업으로 택시를 잡을 수 없어 급한 나머지 관할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할아버지는 “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해 손녀딸을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을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이날 출동했던 박진성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윤양이 치료가 잘 돼서 웃는 모습으로 빨리 퇴원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소재 미8군지원단 제7중대(본부장 고한식)는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주민 김모씨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전달된 장학금은 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김씨는 “갑작스런 질병으로 생활이 어려워져 힘든 시기에 장학금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자녀의 교육비에 잘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7중대는 해마다 보산동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0일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친환경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곽 시장은 이날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오산환경운동연합 제1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쾌적한 그린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오산환경운동연합과 같은 환경NG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발전적인 2013년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산천의 수생태계 보존과 깨끗한 수질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윤화섭(민·안산) 의장이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및 임원진 격려에 나섰다. 윤 의장은 21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빙상(스피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김재열 대한빙상연맹회장,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관계자들과 국제스케이트장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윤 의장은 “앞으로 도 차원에서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21일 소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왕순주<왼쪽> 응급의학과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왕순주 응급의학과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교육의 필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