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경기대학교 총장에 김기언(59·사진) 행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21일 열린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김기언 총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신임 김 총장은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과 총무처장, 기획처장, 제3대 교수회장 등을 지냈고 2010년에는 한국지방공기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광주시의회가 미국 뉴욕주 상원의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결의안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한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과 하원의회 상정 추진중인 찰스 라빈 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성규 시의장을 비롯한 유동철 부의장, 이동수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주 환경관련 시설과 재선충 소나무를 활용한 리치몬드 올림픽 실내경기장, 알보트레이크 노인복지시설과 미국 뉴욕시 위안부 문제 발의 의원 등을 공식 방문했다. 시의회는 해외연수 기간 중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과 찰스 라빈 하원의원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며 광주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일본의 일본군 위안부관련 과거사 청산과 인권문제 해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시의원들은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현충원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를 참배하고, 노쓰 햄스테이트 타운을 방문, 세수정책, 환경정책, 복지정책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해외연수 일정을 짜임새 있게 진행했다. 이성규 시의장은 “앞으로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가 이뤄질 때까지 국제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서부 가든그로브시의 재니 리(Jany Lee) 인사과장이 2년만에 안양시를 다시 찾았다.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의 재외동포 초청자격으로 방한한 재니 리씨는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가든그로브시와 오랜 친구인 안양시를 건너 뛸 수 없었다”며 방문소감을 전했다. 재니 리씨는 이날 이완희 안양시부시장과 한시간여 동안 양 시간의 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재니 리씨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지난 2011년 이후 2년만의 방문이지만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안양시를 볼때마다 새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가치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자매도시 안양시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5세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재니 리씨는 언어와 인종 등 각종 핸디캡을 한국인 특유의 집념과 끈기로 슬기롭게 이겨내고 미국 플러튼대학교에서 공공행정학 석사를 전공한 이후 인턴생활을 시작으로 평소 꿈꾸던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턴생활에서도 남다른 명민함을 보였던 재니 리는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위치한 코로나시에서 1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인사과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한전KPS㈜는 21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기술교류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기술교류협정은 전력IT와 발전정비의 융합 기술 공동개발 등 협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기대 성과가 배가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날 기술협정으로 KETI와 한전KPS㈜는 ▲전력IT와 발전소 정비기술의 융합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연구개발 정보 교환 ▲공동 연구기획 및 기술 개발 과제 발굴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에 나서게 된다. 김경원 KETI 원장은 “KETI의 전자·IT·로보틱스 기술과 한전KPS의 발전소 및 송·변전설비 유지보수 기술이 융합된 첨단시스템 기술 개발 활성화로 전력IT와 발전정비 융합 기술이 선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성은 한전KPS 사장은 “양 기관의 기술 협력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전력 발전 분야 기술 개발이 가능케 됐으며 발전설비 관련 R&D의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20일 김윤주 시장을 비롯 국·실·과장, 동·사업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책 읽는 군포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민선 5기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부서에서 발의·집계된 124건의 아이디어를 검토해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를 위한 정책토론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올해 새롭게 제안된 시책 중 재난안전과의 ‘공익근무요원을 위한 힐링 인문학당’, 지역경제과의 ‘전통시장 속에서 즐거운 책 읽기’, 기획감사실의 ‘독서를 통한 청렴도 세상 만들기’, 재궁동의 ‘생각하는 나무숲 책 놀이터’ 등이 호평을 받았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의 이번 사업은 모든 부서가 협력·연계해 추진하는 역점시책”이며 “책읽기 장려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에는 76건을, 2012년에는 116건의 ‘책 읽는 군포’ 활성화 시책을 발굴한 바 있다
동두천드림파워㈜(대표이사 임재윤)는 해빙기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두천 관내 노인정 107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설비 정비를 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노인정 대부분은 전기설비의 노후화로 해빙기 전기 합선이나 누전에 의한 화재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동두천드림파워㈜는 노인정의 전기설비 현장조사를 통해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노인정에 전문인력을 파견, 전기설비 정비를 시행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전기설비 정비는 최근 위험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해 이달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달 7개 노인정에 TV와 쌀, 전자렌지 등을 지원했다.
광명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폭넓게 여가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광명시립 나름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나름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해 12월 완공한 철산동 시립도서관 및 공공업무시설 6층(광명시 철산로32)에 472.92㎡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예산 18억8천만원이 투입돼 최첨단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광명동 지역에 편중된 청소년 문화시설의 지역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철산·하안 권역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대 시장은 “이번 건립된 철산동 도서관 및 공공용복합건물에 시립도서관, 학습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나름 청소년문화의 집이 설치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도입해 광명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 지만119안전센터는 21일 광교택지개발지구내 CJ연구소 신축공사현장에서 현장 관계자 36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빙기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요령을 시작으로 페인트, 시너 등 위험물 취급 및 보관시 안전수칙 준수, 용접·절단시 소화기 비치 및 화재안전 준수, 방화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감독 강화 등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 황수연<사진> 주무관이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에서 ‘행정업무 전산시스템 개발의 달인’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공무원을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받은 112명 중 정보통신분야, 농업분야, 산업분야 등 11개 분야 총 18명이 선정됐다. 황수연 주무관은 등기우편물 시스템, 예방접종 안내시스템, 생활민원처리시스템, 민원처리단축시스템 등 반복적이고 비능률적인 행정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60여개가 넘는 행정업무용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황 주무관은 2011년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2012년도 공공정보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남시 4~5대 시의원을 지낸 이상호<사진> 전 의원이 지난 19일 가천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전 의원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만족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지역주민에 의한 의정활동 만족도 조사가 필요하고 그 결과를 지방의회에 충실히 반영해 발전된 의회상을 그려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논문에서 이 전 의원은 “지방의회의 입법 및 의결기능, 예산처리, 견제 및 감시 기능 등이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었다”고 밝히고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이 합리적으로 정립될 때 결과적으로 그 발전상을 주민들에게 전할 수 있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있는 힘”이라 내다봤다. 이 전 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 부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남시영남향우회장, 신성남로타리클럽 회장, 성남발전연합 공동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사무국장, 성남시태권도협회 수정구지부장직을 맡는 등 왕성한 지역활동을 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