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누군가 기증한 물품으로 저소득 가정이 도움을 받는 일명 ‘사랑의 오픈마켓’이 안양의 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안양시 안양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오픈마켓이 문을 연 것은 지난달 초. 일반 마트와 같이 근사하지 않지만 비누, 칫솔, 샴푸, 수건, 양말, 라면, 김 등 생활에 요긴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다. 이는 나눔을 함께하고자 하는 지역주민과 안양1번가와 지하쇼핑센터, 남부시장 등의 상인회가 주축이 돼 기증한 생활필수품들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그 수혜자가 된다. 운영주체는 안양1동과 안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안양1동V터전 등이다. 작지만 큰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랑의 오픈마켓’은 기증된 물품을 슈퍼에서 쇼핑하듯 골라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라는 점이 일반적 기증방식과는 차별화를 이룬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로 긴급지원대상과 국민기초수급가정 및 차상위계층은 안양1동이 지급한 1만원 상당의 쿠폰(사랑의 오픈쿠폰)을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설을 앞둔 지난 7일에는 44가구가 쿠폰을 이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2기 문화 알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금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격기준은 박물관 관련 전공자 및 문화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박물관 등 문화기관 자원봉사 경력자, 최소 1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며, 외국어 구사가 자유로우면 선정시 우대된다. 주요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실에서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 안내, 안내데스크에서 박물관 안내와 박물관 질서유지 등을 수행한다. 심사는 서류심사로 갈음하며, 제출서류는 자원봉사신청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이며, 발표는 3월 11일 14시 이후 시청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연락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csss78@korea.kr), 팩스(031-8082-5659) 또는 우편(양주시 회암사길 11,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회암사지박물관 ☎(031)8082-4170~4178.
황은성 안성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의견 중 시급을 요하는 생활불편사항과 지속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시장은 12일 6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해당지역 이·통장 및 주민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범위 등을 함께 확인·검토했으며, 사업시행의 여부뿐만 아니라 사업이 시급한 경우 포괄사업비나 추경 등에 바로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황 시장은 연초부터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 건의된 총 309건의 건의사항 중 다시 현장을 방문할 사업 대상지 14개소를 선정하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오는 15일 두 번째 현장방문 계획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8개의 현장 방문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난 시민과의 대화는 선거법의 제한 등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석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어 아쉬웠다”며 “이번 현장방문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많은 시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의견을
의정부시 송산1동은 설명절을 맞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운동으로 접수된 후원물품을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이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실천 캠페인으로 송산1동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2천만원 상당의 백미, 연탄 등 후원물품을 450여 가구 및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조현진 송산1동주민센터 동장은 “이웃돕기 운동 실천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아끼는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퍼져 송산1동이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전통음식 아카데미’ 수강생 150명을 20일부터 선착순 온라인(www.snagri.or.kr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설 과목은 향토음식, 약선음식, 전통떡, 김치장아찌, 전통장 등이며 모집 정원은 각 30명씩이다. 교육은 다음달 이나 4월중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총 6회씩 운영된다. 과목별 별도 수강료는 없되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문의: ☎(031)729-4031
황대준<사진>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최근 용문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자치임시협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황대준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을 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학표 지평면 주민자치의원장이, 감사에는 조원묵 양동주민자치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황 신임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히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전(前) 이세용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원장님들과 함께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주민자치위원회와 양평군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남양주시 별내면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에는 별내면 소재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에서 3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활용품을 후원해줘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기초생활수급자 35세대에 전달했으며 일신종합전선(대표 임정택)에서도 쌀 30포를 후원해 주어 한부모가정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5799부대에서도 홀로사는 어르신 및 경로당에 쌀 등을 전달,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명산 별내면장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명절처럼 특별한 때가 되면 외로움과 소외감을 더 느낄텐데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지고 또한 여느 해 보다 길고 추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매립장 주변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2010년 9월 구성,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일신종합전선은 매년 명절때마다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건실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홍소희(2년) 양이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디자인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해 열린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서 홍소희양은 애니메이션 분야에 다문화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다채로운 세상’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홍양은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100만원과 함께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입학시 200만원의 장학금 혜택까지 추가로 받게 됐다.
김포시보건소가 ‘제11기 한방기공체조교실’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도인양생공’ 비롯, 고대의 건강관리법인 ‘건신기공(오금희, 역근경, 육자결, 팔단금)’을 내용으로 박현옥 명지대 사회교육원 스포츠건강과 교수의 강의와 지도를 실시한다. 체조교실은 3월7일부터 7월1일까지 매주 2회(월·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16주 과정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만40세 이상의 체질 허약자, 만성병 환자,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본관 1층 한방진료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정순태)은 최근 705특공연대에서 복무중인 슈퍼스타K 출신 김정환 상병 및 부대원들과 함께 포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김정환 상병의 팬들로부터 시작된 모금행사를 통해 보훈지청은 쌀 10㎏ 111포와 양말 60켤레를 비롯해 부대에서 준비한 라면 7상자, 참치캔 선물세트, 건빵 등을 전달했다. 특히 부대는 위문품 전달뿐만 아니라 고령 국가유공자 댁 눈 치우기, 설명절을 맞아 세배하기 등을 통해 참전 어르신의 전쟁담 등을 들으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과 나라사랑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원들의 뜻하지 않은 방문을 받은 국가유공자 전모(82) 어르신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쟁당시의 아픈 기억은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있다”면서 “젊은 우리 후배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노병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홍성남 중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가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에 705연대는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