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군포시지부는 최근 관내 매화복지관에서 시청의 국장급 간부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은행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등 복지관 내 무료급식 대상자 250여명에게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윤주 군포시장의 부인인 김임순 여사, 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 김동윤 농협 군포시지부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농협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모아 적립해 놓은 사회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 김동윤 지부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어려운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군포시지부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봉사기금을 이용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영모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9일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방아머리 여객선 선착장 등을 찾아 여객선·도선 운항 현황을 점검하고, 특별 근무 중인 경찰관과 운항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김 서장은 이날 “이번 설 연휴는 날씨가 추워서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귀성객 수송 현황을 점검한 후 대부·안산파출소를 방문해 특별 근무 중인 경찰관과 전경대원들에게 떡과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이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국민연금 수급자 및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사랑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경인지역본부 수원지사는 관할 내 거동이 불편한 국민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 건강생활용품(실버카 7대)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부의 지원이 없는 장애인시설(에벤에셀의 집)을 찾아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제공 했다. 양동권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와 나눔문화를 확산 하고자 했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3급 ▲김영규 ◇4급 ▲김주호 ▲김찬영 ▲홍사준 ▲강명석 ▲곽호필 ◇5급(직무대리) ▲이경우(행정) ▲최광균(행정) ▲길영배(행정) ▲이용숙(행정) ▲안충균(행정) ▲도재호(행정) ▲장성섭(행정) ▲윤홍주(행정) ▲정남채(녹지) ▲박의홍(보건) ▲최혜옥(의료기술) ▲구본습(시설) <부천시> ◇서기관 ▲오정구청장 한상능 ▲행정지원국장 박한권 ▲재정경제국장 권희춘 ▲창조도시사업단장 전경훈 ◇사무관 ▲민원담당관 남기만 ▲문화예술과장 김용익 ▲정보통신과장 민승용 ▲수도행정과장 김경자 ▲도시계획과장 박헌섭 ▲원미구 이윤영 ▲소사구 문병섭 ▲오정구 황인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문위원 승진 ▲기획운영본부 기획조정실 정이연 ▲분석검정본부 농기계검정팀 하지호 ◇책임연구원 승진 ▲기획운영본부 경영평가실 신중훈 ▲기획운영본부 운영지원실 김옥일 ▲기술경영평가본부 지식재산관리팀 김판주 ▲기술경영평가본부 지식재산관리팀 박병도 ▲기술경영평가본부 기술평가센터 김용택 ▲기술사업본부 농산업지원센터 전영걸 ▲기술사업본부 농산업지원센터 최재욱 ▲분석검정본부 비료사료분석팀 지성환 ▲분석검정본부 농약식품분석팀 강민욱 ◇선임연구원 승진 ▲기획운영본부…
동두천농업협동조합(대표 정진호)은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300포를 시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쌀은 7개동 300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실질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으며, 쌀을 기탁 받은 수혜자들은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따뜻해 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한일 용인서부경찰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오후 8시 구성동 청덕성당 일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시행중인 다목적 목검문 현장을 방문했다. 이 서장은 이날 자원근무자와 자율방범대원 등을 격려하고 직접 지역 경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방범 활동을 적극 당부했다. 특히 자율방범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용인서부서의 부족한 치안인력으로 인한 협력치안의 중요성 강조와 함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한일 서장은 “특별방범활동기간 동안 전 경찰력을 동원해 강도높은 방범활동으로 주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경찰서장이 주경야독으로 경찰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게 돼 주목된다. 안양동안경찰서는 박외병(52·사진)서장이 ‘한국외사경찰의 다문화정책 정향성과 다문화 수용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오는 15일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논문은 다문화주의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와 다문화인들을 같은 사회 구성으로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경찰조직 문화를 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심사 교수들은 “이 논문은 다문화로 급변하는 한국사회에 외사경찰의 다문화 정책에 지표로 삼을 만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 서장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관,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외사정보과장을 거치는 등 외사업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온 경험이 이번 박사논사 심사통과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외병 서장은 “경찰서장의 업무를 챙기면서 어려운 박사논문 심사를 통과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한국적 다문화 사회에 적합한 정책 수립과 외사 경찰의 전문성을 향상 시키는등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내 곳곳 온정의 손길 줄이어<br>도교육청북부청사 쌀 1천㎏ 기부<br>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성품 기탁<br>고양·수원서부署도 정 나눔 동참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이어진 온정의 손길이 매서운 한파를 녹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허봉규 부교육감은 7일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아동복지지설 ‘이삭의 집’과 녹양동 소재 ‘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이날 북부청사는 북부지역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 기관을 방문해 쌀 50포(1천㎏)를 전달했다. 성남지역에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권영철 학장은 지난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산성동주민센터를 방문, 온누리 상품권을 성품으로 전달했다. 분당영덕여고 최미란 교장 일행도 이날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 학생 성금으로 마련한 쌀 10㎏들이 60포를 경로식당용으로 써달라며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성남시의회 최윤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무료급식소인 안나의 집과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소속 전경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성품으로 돈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
가평고등학교가 미40사단 참전용사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졸업식을 열었다. 7일 오전 가평고(교장 한명헌)를 찾은 미40사단 참전용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정순태 의정부지청장, 장유진 66사단장 등은 제58회 졸업식을 참관했다. 미40사단 참전용사 일행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40사단 감사패와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등을 증정했다. 가평고는 미40사단으로부터 탄생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3월. 가평에 주둔하던 미40사단의 사단장 조셉 클리랜드(Joseph Cleland) 장군은 포성이 울리는 전쟁터에 천막을 치고 열심히 공부하는 150여명의 한국 아이들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클리랜드 장군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1만5천여명의 40사단 장병들은 2달러씩 돈을 모았다. 여기에 공병부대가 건물을 짓고, 주민과 학생들도 나서 교실 10개와 강당 1개를 완성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미국의 장병 가족들이 열차 세칸 분량의 책과 학용품을 보내왔다. 클리랜드 장군은 이 학교를 미40사단의 첫 전사자인 케네스 카이저(Kenneth Kaiser Jr.) 하사의 이름을 따 ‘카이저’로 정했다. 당시 주민들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