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스포츠 구단 및 선수 기록 관리 전문 업체인 ‘보로스 레코드(VOROS RECORD)’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기록 관리에 나선다. 부천FC는 지난 15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업무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추기 위해 ‘보로스 레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로스 레코드’는 스포츠 구단 및 선수들의 기록을 관리하는 전문 업체로, 부천FC의 K3리그 시절부터의 역사와 경기 등 클럽과 관련 있는 모든 기록을 관리하고, 선수들(이전 소속 선수 포함)의 경기 및 경력 기록도 함께 관리한다. 또 ‘보로스 레코드’를 통해 관리되는 기록 통계 데이터는 부천FC 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해 구단 공식 채널은 물론 포털 및 언론사 등에 제공해 보다 많은 팬들에게 부천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하게 할 예정이다. 김관호 보로스 레코드 대표는 “부천F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팬들의 힘으로 탄생한 축구단으로 아마추어를 거쳐 프로에 진출한 역사와 저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그 어떤 팀보다 클럽의 역사와 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소연(28)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유소연의 후원사인 엘앤피코스메틱은 유소연이 1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본사를 방문해 메디힐장학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메디힐장학재단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해 12월 설립한 재단으로, 국내 대학생의 학자금 지원사업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연합뉴스
2016년 조직적 약물투입 스캔들 러시아위원회 무제한 자격정지 아직 67가지 기준 미충족 불구 동계패럴림픽 최강국 위상에 자격 복권놓고 찬·반 주장 양분 개인 출전허용 ‘출구전략’ 의견도 러시아의 2018 평창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참가 여부가 오는 29일 결정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9일 독일 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러시아의 평창패럴림픽 참가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IPC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본에 있는 IPC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연다. 핵심 사안은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의 복권 여부다. 러시아는 지난 2016년 도핑 스캔들을 일으켜 IPC의 무제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러시아는 장애인 선수들에게도 조직적으로 약물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졌다. IPC는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의 자격을 정지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출전권을 박탈했다. 종목별 국제경기단체(IF)의 판단에 맡겨 사실상 러시아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막지 않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보다 강경한 처분이었다. 이후 IPC는 테스크포스(TF)를 만든 뒤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에 67가지 기준을 충족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토크시티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앙토니 마르시알, 로멜루 루카쿠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한 맨유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올스타전으로 이번 시즌 전반기를 마감한 프로농구가 후반기를 맞아 치열한 순위 싸움에 돌입한다. 15일 현재 2017~2018 정관장 KBL 프로농구는 원주 DB(24승9패)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주 KCC(23승11패), 서울 SK(22승12패)가 뒤를 쫓고 있고 울산 현대모비스(21승13패)와 안양 KGC인삼공사(20승13패), 인천 전자랜드(18승16패)가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랐던 고양 오리온은 9승24패로 9위에 머물러 있어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두 추격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KGC는 16일 최근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는 DB와 원주 원정에 나선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KGC는 중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순위를 끌어올려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반기 첫 맞대결인 선두 DB와의 경기가 중요하다. 선두 DB에 4경기 차로 뒤져 있는 KGC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승차를 3경기로 좁힐 수 있다. KGC는 올 시즌 DB와 세차례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4일 DB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9-89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KBO리그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KBO 사무국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신한은행이 KBO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발표했다. KBO 사무국과 신한은행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조인식에서 후원 금액과 타이틀스폰서 엠블럼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으로 3년 간 KBO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보유한다.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보유한 신한은행은 그간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등 여러 스포츠 분야를 후원했고 지난해에는 농구대잔치 타이틀스폰서로도 참여했다. 한편 국내 최대 타이어 유통기업인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KBO리그 타이틀 후원을 맡아왔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2부리그인 챌린지에도 비디오판독(VAR)이 확대·도입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 K리그 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내용에는 K리그 챌린지에도 비디오판독을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K리그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1부리그인 클래식에 비디오판독을 도입해 시행했다. 연맹은 클래식에 비디오판독을 도입한 이후 오심 논란과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줄어드는 등 공정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챌린지까지 확대해 전면 시행하게 됐다. 올해 10개 구단이 경쟁하는 챌린지까지 비디오판독이 확대되면서 총 2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챌린지 비디오판독 대상 경기 수는 182경기(플레이오프 포함)이며 클래식 230경기(승강 플레이오프 포함)까지 포함하면 총 412경기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진행된다. 지난해 비디오판독 시행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판독 차량 3대와 시스템 장비를 구축한 연맹은 올해 비디오판독 시행을 위한 운영위탁 용역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연맹은 또 프로 계약이 가능한 나이를 현행 만 18세에서 만 17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축구대표팀의 1~2월 친선경기 장소와 시간이 확정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몰도바, 30일 오후 8시 자메이카, 2월 3일 오후 11시30분 라트비아와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세 팀 중 한국 축구대표팀(60위)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높은 팀은 자메이카(54위)뿐이다. 라트비아는 132위, 몰도바는 167위다. 북중미 팀인 자메이카는 2018 러시아월드컵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동유럽 팀인 라트비아와 몰도바는 스웨덴, 독일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 기간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주요 팀들을 섭외하지 못했다./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온라인 야구학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야구학교는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방학과 신학기 동안 유소년 야구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영상 특강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기초학력 보강과 인성교육 강화,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뤄지며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입찰에 선정된 사업자는 온라인 야구학교의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 구성과 강의 동영상 제작과 관련한 전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입찰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행 기간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직후부터 2018년 6월까지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결과를 통과한 사업자는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PT 대상자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외국인 용병 엘리사 토마스(사진)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토마스가 기자단 투표에서 69표 중 47표를 따내 박지수(청주 국민은행·16표), 나탈리 어천와(춘천 우리은행·6표)를 제치고 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토마스는 2014~2015시즌 7라운드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토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56초를 뛰며 31.8점, 14.4리바운드를 기록해 삼성생명이 3승2패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탰다. 4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5.4점, 4.4어시스트, 3점 슛 성공률 30%를 올린 김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이 차지했다. 김이슬은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기술위원(TC), 감독관 투표에서 김소담(구리 KDB생명·10표), 최은실(우리은행·2표)을 따돌렸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