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시민크리에이터 활동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시민크리에이터 활동지원사업으로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 ‘시민크리에이터 영상학교’ 교육과 짧은 시를 공모하는 ‘시민크리에이터 공모’ 등을 추진한다.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는 오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하는 과정이다. ‘시민크리에이터 영상학교’는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12회차에 걸쳐 영상과 관련된 기획 및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한다. ‘시민크리에이터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짧은 시 공모로,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화도시부평 혹은 부평에 대해 48자로 짧은 창작시를 소정양식에 맞춰 작성한 뒤 이메일(bpcfccb@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는 오는 9일, ‘시민크리에이티브 영상학교’는 6월 3일부터 23일까지 문화도시부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시민크리에이터 공모’는 응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동구 꿈드림)은 소속 청소년들이 최근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남동구 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응원 챌린지 ‘햄벅드림’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남동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남동구 고령자친화기업인 ‘보네베이커리’에서 햄버거 120개를 직접 만들고 손편지를 배너로 만들어 의료진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격무로 지친 보건소 종사자에게 위로를, 청소년에게는 사회의 숨은 일꾼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지친 보건소 직원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동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주신 많은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학교 밖 청소년이 나만이 아닌 사회에 참여하고 공헌하는 청소년으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업 중단 위기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견 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2-471-1318)로 문의할 수 있으며, 청소년 양육자 및 가족의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권역마을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계양산으로 떠나는 서부 우리 마을 구석구석 학습 여행’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계양산에 대한 옛이야기, 생태놀이, 계양산의 문화 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구성됐다. 계양산 장미원에서 출발해 솔밭공원에 도착하는 둘레길 탐방과 곳곳에 펼쳐진 놀이 활동, 학부모들이 준비한 보물찾기 등 한동안 제한됐던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코로나19로 제한된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우리 마을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의 교육활동 정상화가 머지 않았음을 실감했다”며 “이를 앞당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로 잠정 중단됐던 건강증진업무가 재개됨에 따라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2022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최초검진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당초 사업목표는 100명이었으나 137명이 사전 신청을 해 사업량을 110명까지 최대로 끌어올려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7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대청면, 영흥면, 북도면의 검진을 수행하고 6월 2~4주에 자월면, 덕적면, 연평면을 끝으로 최초검진을 마무리 짓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모두 24주(6개월) 동안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모바일헬스케어팀이 해당 도서지역으로 출장해 초기·중간·최종 건강검사(신체계측,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5종, 설문작성)를 진행하고 검사 외에도 맞춤형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6개월 간 스마트 폰과 앱, 손목형 스마트 밴드(워치)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또 6개월 간 중도탈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졸업장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
SK인천석유화학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 친환경 놀이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회사 인근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놀이형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천 서구지역 7개 초등학교 5~6학년 1300명이 참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차례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대상 학교가 2개 늘어났고, 참여 학생도 100명에서 13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놀이과학교실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항공우주공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행기 만들기, 과학실험을 통한 수제 샴푸 만들기, 에너지와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태양광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하면서 일상 속 과학의 원리와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참여 학생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나 5월부터 학교 수업이 전면 등교로 전환됨에 따라 각 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학습도 가능하도록 온라인 운영을 병행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 위기 극복에 발벗고 나선다. 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을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곳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20년 3월 65만 7000명→2022년 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51.1%→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자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
인천시 남동구가 소래포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폭 늘렸다. 구는 지난 4일 오후 논현동 754-3번지에서 ‘소래 제1공영주차장 확충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소래 제1공영주차장 인접 필지로, 그동안 광장으로 사용됐으나 주민 활용도가 낮으며 소래포구 축제 등 유사시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돼왔다. 구는 기존 223면에 지하 1층·지상층을 합해 197면을 추가로 조성, 모두 42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추가 조성된 주차장은 이달 중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으로 운영·관리 위탁 후 시스템 점검을 거쳐 6월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소래포구는 많은 수의 방문객으로 어느 곳보다도 주차난이 심각했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차난이 많이 해소돼 방문객들의 편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지역 고액·상습체납자들의 해외 명품구입이나 직구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인천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징수를 위해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하고 수입물품 압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은 고액·상습체납자의 입국 시 수입물품에 대해 관세청이 지자체 체납처분을 위탁받아 체납액을 징수하는 것으로, 지자체와 관세청이 협력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제도다. 인천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이 관세청에 위탁되면, 이들이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반입한 명품이나 해외직구물품 등이 공항에서 압류된다. 체납처분 위탁 대상은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들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시는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 법인 65곳과 개인 431명 등 모두 49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총 202억 원에 달하며 최고액은 약 6억 1000만 원이다. 시는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487명에게 체납 지방세 납부를 촉구하는 예고문을 지난 4월 발송했으며 5월 예고기한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6월에 체납처분을 위탁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체납처분 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행이 오는 12일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5월 30일 운행을 재개하는 직통열차의 온라인 예약발매시스템을 운영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통열차는 인천공항1, 2터미널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논스톱 열차로, 43분 소요되며 성인 1인 기준 편도 운임은 9500원이다. 예약발매사이트(www.airportrailroad.com/)에서 회원가입 후 승차권을 구입하면 500원 할인된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매하려면 12일부터 PC와 모바일의 예약발매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공항철도 직통열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PC로 예매한 경우 승차권을 미리 출력해야 하고 모바일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기존의 카드 형태에서, QR코드를 게이트에 인식해 통과하는 ‘QR승차권’ 형태로 이용된다. 특히 QR승차권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승차권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타 철도승차권에서 사용된 QR승차권의 인식오류 등의 문제를 최소화했다. 이후삼 사장은 “언제 어디에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자율형 미니클러스터산업이 중추역할을 할 전망이다. 4일 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인천지역 자율형 미니클러스터(이하 MC)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2년 자율형MC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율형 미니클러스터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단 내 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및 지원기관이 지식, 정보, 기술을 교류하는 협의체로서 지난해부터 민간이 주도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회원사의 기술애로를 지원하는 클러스터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인천지역 7개 자율형MC 회장단을 대상으로 공동 R&D 발굴을 위한 전문가 활용방법 안내 및 향후 산학연협의체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지역은 남동·주안·부평·송도일반산단을 중심으로 남동스마트모빌리티, 뷰티·바이오융합, 뿌리기술, 산업기계부품, ICT융합, 스마트전자기기, 항공융복합 신산업 등 미래 먹거리 중심의 다양한 자율형MC가 구성돼 산단 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정목 본부장은 “산단공은 한국판 뉴딜계획에 맞춰 탄소중립형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자율형MC를 보다 고도화해 저탄소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