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지난 11일 의정부역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심폐소생술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누구나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당대불패’ 정영식 마주의 기부 의지에 따라 우승금 1억원 장애선수 의족으로 데뷔 이래 27전18승·26억원 획득 경주마가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경주마 ‘당대불패(5)’. 당대불패는 12일 서울경마공원에서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마주의 뜻에 따라 고교시절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장애인 철인3종 국가대표가 된 이준하(36) 선수와 청소년 3명에게 의족을 전달했다. 현 대한민국 최고 경주마인 ‘당대불패’는 지난 2009년에 데뷔한 이후 27전18승을 기록했고 대통령배 대상경주, 코리안 더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만 26억원을 벌어들였다. ‘당패불패’는 지난해에도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핸드사이클 양정관 선수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당대불패’는 1억원이 넘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아너스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동물로 자리매김했다. 정영
삼성전자는 연구개발분야 최고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 11명을 ‘제5기 마스터(Master)’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마스터는 2009년부터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의 최고 연구개발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로, 이번 선임된 연구원까지 포함해 현재 4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마스터로 선임된 연구원은 ▲장은주(나노소재) ▲김재현(영상신호처리) ▲노경식(지능로봇) ▲최상언(신호처리기술) ▲김한석(통신시스템 자원제어) ▲강영석(포토공정/설비) ▲동승훈(반도체 통계분석) ▲이재학(디지털통신 이론) ▲최윤경(터치센서) ▲윤보언(반도체CMP 재료) ▲황유상(D램셀 아키텍처)이다. 올해는 스마트TV, 스마트폰, 시스템 LSI,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등 육성 산업과 신사업 분야 전문가들이 선임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선임된 마스터들은 본인의 연구분야 세계 최고를 목표로 특허, 논문은 물론 학회발표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새마을 지도자회 이규진 회장과 부녀협의회 장복희 회장 일행은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200포(5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지난 1년간 곤지암읍 새마을 지도자회와 부녀협의회에서 감자판매, 헌옷모으기 등 각종 자선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한파를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회원들의 온정에 감사하며, 봉사의 정신이 깃든 성품은 빨간밥차 운영 및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 매산리 경제인연합회 황일영 회장 일행도 최근 유병규 오포읍장을 방문해 라면 8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매산리 경제인연합회는 회장, 총무에게 주던 사례금을 기금으로 바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등을 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과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김승호)은 지난 10일 경기혁신교육 안착 및 양 기관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교육사랑, 식(食)사랑 농(農)사랑’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 농협 시지부, 관내 농·축협 8개 지부는 지역 농축산물 등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은 고양시 생산의 우수 농·축산물을 관내학교로 우선 공급하고, 농협 시지부는 각급 학교에서 요구하는 식체험·농촌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체결을 계기로 농협 시지부는 인근학교와의 유대강화를 통해 인근학교의 경제교육과 농촌학생의 장학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선엽 교육장은 “협약을 통해 건강한 급식은 물론 고양교육지원청이 추구하는 창의지성교육과정이 내실화 돼 고양혁신교육 안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터널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에 있는 마석터널에서 터널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12대의 장비, 35명의 인원이 참여해 각종 재난 상황에 현장 대응능력을 키움으로써 신속한 재난 수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은 화도읍 녹촌리 46번 자동차전용도로 마석터널(하행선) 청평방향에서 승용차간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연막탄을 사용한 화염 연출 및 터널화재 대응과 현장 안전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폭설과 기온이 계속 내려감에 따라 도로결빙 등으로 터널 내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2차, 3차 연쇄추돌 및 화재발생으로 직결될 경우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로 신속한 재난수습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지역 1982년도 고교졸업생들의 모임인 수원82연합회가 단독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82연합회는 최근 팔달구 인계동 968-5 3층에서 박성철 회장 등 25명의 임원진에 참석해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박성철 회장은 “사무실 개소식은 연합회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82연합회는 수원경성고, 수원공고, 수원농고, 삼일고, 수성고, 수원고, 유신고 등 7개 학교를 졸업한 동기 3천여명으로 구성돼 친목 및 지역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 한양컨트리클럽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5천37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99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8년째 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오고 있는 서울 한양컨트리클럽은 지금까지 고양시에 11억5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성금을 인근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고양시 3개지회에 따뜻한 겨울나기비용으로 900만원을 지원하고 차상위 어려운 가정의 의료비 및 생계비로 2천만원, 나머지 2천145만원은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남균 ㈜한양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우수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우수강사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건강백세운동교실을 통해 건강이 개선된 우수사례 및 미담사례 공모 당선작 4편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강사들과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평생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 제공 등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을 통해 의료비 걱정없는 세계 1등 건강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직원들의 체력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경찰서 별관 2층에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개관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은 시 교통정보센터 이전에 따라 수원시와 협의해 동 건물에 종합민원봉사실과 경비교통과를 이전, 통합 운영하게 되면서 기존 교통정보센터 2층 상황실이었던 공간 314㎡을 체육공간으로 활용하게 된 것이다. 김성용 서장은 “직원들에게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해 근무 중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협동심, 단결력 증진으로 치안 확립에 필요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향상시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