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을 앞두고 박종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전·현 청년위원들 30여 명은 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앞서 심재돈 전 인천시장 예비후보도 박 예비후보를 돕겠다며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시당 청년위원회는 2~40대 젊은 세대들로 구성돼 있다.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을 생산하고 모든 당내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등 조직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 이번에 박 예비후보를 지지한 30여 명의 청년은 이 조직을 거쳤거나 현재 소속된 위원들이다. 장관훈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청년위원장은 “지금 남동구는 모두 6명의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가 난립하고 있지만 그 중 박 예비후보를 필적할 후보는 없다”며 “14년 동안 남동갑 이윤성 전 국회부의장을 모시며 지역을 샅샅이 파악하고 유정복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을 지내며 최고의 정무 감각과 행정력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시장은 유 예비후보가, 남동구청장은 제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의 고생에 대해 당선 후 일 잘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반드시 경선에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
인천시 연수구에서 관리하는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지역 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식품표시 및 영양표시 온라인 교육 ‘3분 스트리트 식품표시 파이터’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5차 종합계획 전략 중 식품표시와 관련한 정책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품표시 주제로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정보를 유익하게 제공하고자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회차별 주제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식품안전표시 ▲제품에 함유된 영양소를 강조한 영양강조표시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 등 총 10회로 구성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채널명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검색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영양표시제도는 가공식품의 영양적 특성을 일정한 기준과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표현해 자신의 건강에 나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제도인만큼 영양표시 이용률을 높아지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강은진 연수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식품표시제도를 소개하고 식품표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연수구민 건강식생활실천율 제고에…
인천시가 그동안 논란(경기신문 2021년 8월 26일 1면)이 있었던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이른바 ‘1% 미술품’으로 불리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을 신·증축할 때 건축비 1% 이내에서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시는 지난해 7월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시행해 운영기준을 제도화했지만 위원회 운영과 출품작 선정과정에서 일부 불공정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개월 동안 제도개선 TF를 운영, 주요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세부 개선과제를 ▲위원회 구성·운영 ▲공모제도 ▲사후관리 ▲운영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눴다. 위원회 구성도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등 기존 3명에서 부위원장을 1명으로 축소해 2명으로 , 당연직 위원도 시의원 2명, 공무원 3명 등 기존 5명에서 공무원을 2명 줄여 4명으로 축소한다. 위원장은 심의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해 표결 참여를 배제하는 등 권한집중을 견제한다. 민간 심의위원은 최대 46명까지 추천과 공모를 병행해 선발하고, 심의위원은 위원장단의 투표 배제를 감안해 10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한다. 작가 정보공개는 비공개
서정호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공립특수학교 설립추진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서 예비후보에게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을 요구했고, 서 예비후보는 ▲특수학교 신설 추진 ▲특수학급 역량 및 학교 관리자 교육 강화 ▲특수학급 실무원 배치 ▲장애인 학부모대표 분기별 정례회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정호 예비후보는 "인천은 특수교육 대상자 수가 매년 늘지만 다른 지역 대비 특수학교가 부족해 공립특수학교 학생 과밀 현상이 심각하다"며 "지역별 격차 해소로 균형 있는 특수교육 여건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의 6개 공립 특수학교 모두 학급 정원이 초과돼 있다. 또 "학군에 따른 근거리 배치로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및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며 "특수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부모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이날 서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가진 특수학교 설립추진 학부모연합회는 인천인혜·연일·미추홀·청선·청인·서희학교, 인천장애인부모회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을 오는 2026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지질유산과 생물·문화유산을 연계해 보전·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질자원을 보유한 백령·대청면 일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사전준비 절차로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항공국장 주재로 용역 수행업체 한국환경연구원이 발표했고, 지질유산 및 지질공원 전문가 등 자문위원 4명이 참석했다. 용역에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실태 분석 ▲지질공원센터 건립 대상지 및 기본구상(안) 제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기준 분석 및 인증 방안 제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로드맵 설정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향후 발전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다. 시는 백령‧대청의 강점을 살린 인증 전략을 마련해 오는 2026년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겠다는 목표다. 앞서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은 지난 2019년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재선 도선을 위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부평구는 21일 부터 김상섭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차 구청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직무정지에 따른 조치다. 차 구청장은 20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21일 오전 10시 구청 브리핑룸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차 구청장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과 경선을 치러야 한다. 차 구청장은 홍영표(부평을)·송영길 국회의원(계양을) 보좌관 출신으로 6·7대 인천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에 당선됐다. 재임 기간 구정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부동산이나 각종 비위에서도 흠결이 없다는 평가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대학교 테니스부가 제76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대학부 여자복식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 테니스부 선수단 8명은 지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2022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12일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대는 17일 김윤아(운동건강학부 2학년)-박령경(운동건강학부 4학년) 조가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명지대를 접전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혼합복식에서 이유빈(운동건강학부 3학년)은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박령경 선수는 대학 테니스 여자부 단식 랭킹 개인 최고 순위인 4위, 김윤아 선수는 5위에 등극했다. 테니스부 이재식 감독은 “코로나로 인한 훈련 제약, 학업 병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원팀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창단한 인천대 테니스부는 2019년부터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3연패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사)미추홀 공덕회 등과 함께 미추홀구 장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관한 ‘제3회 장미아파트 어르신 짜장면 드시는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 후원을 맡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사)미추홀 공덕회 등은 이날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로 짜장면과 떡, 다과 등을 대접했다. 김성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행사를 후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가치를 기반으로 기업경영 세계적 추세인 ESG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반부패·청렴성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철도 4개 기관과 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협약식은 공사 주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의 전상주 상임감사와 한국철도공사 이강진 상임감사위원, 서울교통공사 안연환 상임감사, 부산교통공사 신현무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협의체 기관은 앞으로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반부패·청렴성 향상 등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공사 창립 이래 지방 공사·공단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 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전국도시철도 기관과 인천시 공기업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우수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을 상호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요 철도기관들과 상호발전, 협력증진, 기관 현안의 공동대응 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
인천항이 필리핀과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컨 선박의 투입 확대를 본격화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씨랜드 머스크(Sealand Maersk)가 인천항에서 ‘필리핀 피더 3’(PH3) 서비스를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PH3는 주 1항차 서비스로 2500TEU급 선박 6척이 투입되며, 인천항을 출발해 중국, 일본 등을 거쳐 필리핀으로 향한다. 특히 20일 오전 7시 인천 신항 한진 신컨테이너터미널(HJIT)에는 첫 항차로 에브리디키지(EVRIDIKI G)호가 입항한 가운데 선석을 준비중이다. PH3 서비스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3번째 컨테이너 항로로,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총 67개다. 주요 기항지는 인천-일본 히비키신코(Hibikishinko)-부산-중국 칭다오(Qingdao)-상하이(Shanghai)-닝보(Ningbo)-대만 가오슝(Kaohsiung)-필리핀 남마닐라(Manila south)-마닐라(Manila)-중국 옌톈(Yantian)-홍콩(Hong Kong)-필리핀 바탕가스(Batangas)-마닐라(Manila)-제너럴산토스(General Santos)-다바오(Davao)-평택-인천이다. IPA는 이번 서비스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