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의 장이 될 송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송림동 2-68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32.88㎡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주민 휴게공간인 마을사랑방, 2층에는 마을공동체의 수익창출 공간인 나눔부엌, 3층에는 회의공간인 다목적실로 조성됐다. 이번에 준공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은 2018년에 선정된 '인천시 더불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편의를 위한 소공원 및 쉼터 조성, 보행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 주차장 개선 사업 등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송희마을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등 바이어의약품 개발에 이어 안과질환 영역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해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의 모집을 완료했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제로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2021년 기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1조 5000억 원(93억 8470만 달러)에 달한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 특허가 종료되며, 셀트리온은 오리지널의약품의 물질 특허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 모집을 비롯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CT-P42 외에도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농협 인천본부는 인천축산농협의 '2021년도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올해 상호금융 수신 7000억 원 달성탑 및 여신 7000억 원 달성탑 수상에 이은 3번째로 인천축협의 신용과 경제적 발전 성과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축산농협은 5개의 한우전문매장을 운영하며, 조합원 및 소비자에게 보다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안심한우와 안심한돈만을 취급하며 일반 정육점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홍천축협 및 서귀포시축협과 MOU를 체결, 축산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며 축산물 이동차량 판매, IOT사물인터넷시스템(고기자판기 7대) 설치 운영 등을 통해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축산농가의 안심한우와 안심한돈을 적극 홍보해 소비자들의 구매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인천농축산믈 판매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는 E.S.G 및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주고객 안심(安心)주택 실현’을 위한 선제적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H 인천지역본부는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전 분야로의 도입을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안전․환경분야의 최우선 경영목표 중 하나인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입주완료 공공임대주택 15개 단지, 1만5230호를 대상으로 추락‧화재‧상해‧차량사고 등 입주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물리적 요인을 자체적으로 조사‧발굴해 연내 개선공사를 시행 할 예정이다. 또 승강기와 같이 입주민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물과 화재감지기 등 긴급․재난상황에 대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올해 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신축 아파트 현장 붕괴사고 이슈 등으로 입주민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LH 인천지역본부의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많은 호응을 얻고 전국적인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박봉규 본부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민 생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 등 3개 기관은 20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실에서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서포터즈 공동 모집 운영 ▲그린 제작단 운영 ▲ 환경캠페인 상호 협력 운영 등 이다. 특히 그린 제작단은 환경과 미디어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지원자 위주로 선발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활동비 등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공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4월 중 온라인공모 등의 절차를 통해 총 370여명을 선발해 1년간 온라인 뉴스제작, 환경기자단 등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
박종우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소래포구를 전문 관광단지로 만들어 남동구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그는 ‘남동구민의 힘!, 국민의힘!’이란 슬로건을 걸고 현재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제시한 대표공약 중 하나로 힐튼호텔, 신라호텔 등을 남동구에 유치, 인피니티 풀 등 숙박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갖춘 소래포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검증된 브랜드 호텔들과 상세히 협의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휴식과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며 “소래포구를 남동구의 대표 ‘전문 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정돼 있는 예산으로 남동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방비하게 지출하는 예산이 아닌, 검증된 전문 기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이 활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남동체육관 내 장애인 자활작업장 ‘해봄비’와 카페 ‘함께 걸음’을 방문했다. 그는 장애인 20여 명과 열쇠고리와 쿠키·커피 등을 함께 만들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인들의 자활의지를 확인하고 이들의 어려움도 체험했다. 유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는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활작업장 설치와 장애인 제작 물품 판로 등을 확대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주요 지원 사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확대, 공공기관 의무고용률 상향, 편의시설 확충, 거주지서 장애등록 서비스 도입 등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돼 아직도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자활기반을 넓혀 장애인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보람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9일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백령공항 개항에 대비해 지역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급증할 방문객 수요에 맞춰 부족한 관광·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문별로는 ▲‘청정과 공존’이라는 핵심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발전 방안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 및 소득 증대 방안 ▲신성장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용 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백령공항 주변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투자규모를 산정하고 타당성 분석과 재원조달 방안, 마스터 플랜에 따른 각종 파급효과도 분석한다. 백령공항 건설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옹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다. 백령공항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25만 4000㎡)에 17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활주로(길이 1200m, 폭 30m),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건설하는 50인승 소형공항이다. 인천시는 2027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최적 성과품
인천본부세관은 이달 1일부터 중국에서 해상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위조 명품향수와 화장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중국으로부터 인천항으로 반입된 향수·화장품류 특송화물의 정보를 면밀히 분석한 후, 숙련된 전문요원들이 우범 컨테이너 및 화물을 대상으로 X-ray 판독과 집중검사를 통해 상표권 침해물품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집중단속을 시행한 결과, 1주 동안 해외 유명상표 향수 725점·화장품 415점 등에 대해 진품 여부를 감정 중이며, 이 중 향수 416점·화장품 320점은 이미 위조로 판명돼 규정에 따라 전량 폐기될 예정이다. 적발된 위조품 중에는 해외 유명상표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상표 화장품도 대량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실제와 다른 품명과 중량으로 신고해 통관을 시도하는 등 세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적발된 건 모두 전자상거래로 거래된 건으로, 대부분 판매자가 일반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치 진품인 것처럼 국내 소비자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위조 향수 등의 반입이 급격히 늘어난 주요 요인을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민 소비 트렌드 변화로 보고 있다. 국내 온라인 향수류 시장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리와 권익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구청장 표창 10명, 의장 표창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유공자는 장애인 단체 및 시설에서 봉사정신으로 힘써 온 대상자를 추천받아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사와 민간인 포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안호 미추홀구의장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구의회 차원 제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상자 대표 정천용 구장애인단체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과 사회 참여 기회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