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 고양시장 최성 고양시장 4일 “올해는 첫째도 둘째도 ‘일자리 창출 및 민생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회생을 최우선 목표로 꼽고 “신한류 관광특구 및 고양국제꽃박람회, 2016 국제로타리대회 개최 등 신한류 문화예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특히 “민선 5기부터 현재까지 고양시의 시민제일주의 시정운영 성과들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실·국별로 이를 제도화해 관리하며 내실화시키는 데 주력하며 각종 집단민원과 쟁점 등에 대해서는 현안대책팀을 각 실·국별로 마련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실·국장 중심의 시정운영시스템을 강조한 최 시장은 “과거 일방적 지시로 일관된 업무시스템을 탈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고 “기존의 다소 편향된 업무량을 실·국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재배분하고 타 부서와의 협력과 네트워킹에 보다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또한 “현재 고양시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일상화하고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행정이 될 수 있
■ 황은성 안성시장 황은성 안성시장은 4일 “안성시가 지도에 큰 변혁을 가져올 만큼 경제적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변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2016년 10대 중점과제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시무식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황은성 시장과 실과소장 등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의 올해 10대 중점과제로 ▲시민경제 및 청년창업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미질 향상과 농업의 6차 산업화로 FTA 선제적 대응 ▲가현취수장 및 수원함양보호구역 해제 등 가시적 규제개선 성과로 지역발전 견인 ▲학습능력 증진사업을 통한 학업성위도 향상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도시의 변화상 예측 및 대응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따뜻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복합교육문화센터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체육인프라 확충 ▲교통시스템 개선과 생활안전망 확충으로 안전도시 구현 ▲민·관 협치를 통한 악취 없는 대기 환경 조성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행복한 건강도시 실현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 시장은 “
■ 김성기 가평군수 김성기 가평 군수는 4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 많은 변수가 예상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복지증진에 역점을 두고 강한 군(郡)을 이뤄 가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시무식에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의 6대 군정역점시책을 발표했다. 군의 6대 역점시책은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가치 향상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림산업 육성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환경 조성 ▲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 구현 등이다. 김 군수는 “창조적인 도시비전과 도시계획 방향을 담은 2030 군 기본계획을 수립해 투자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공간을 확충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과 5일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육성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발전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 “친환경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하고 농산물 새벽시장 운영 등을 추진해 생산·유통·성장
■ 김만수 부천시장 “올해 부천 발전의 키워드는 ‘혁신’으로 행정뿐 아니라 재무·도시(공간)·교통 등 4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것입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먼저 행정분야에서 7월 예정된 3개 일반구 폐지·행정복지센터 설립의 행정개혁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 혁신이니 만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올해 일반구를 폐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설립하는 행정개혁을 다른 지자체들이 본받을 수 있게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부천시는 재무와 관련해 시청사 옆 문예회관 부지 매각 자금 등으로 지방채를 조기 상환해 ‘채무제로’ 지자체를 달성하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생활여건이 비교적 부족한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차장·인도·공원(일명 ‘주·인·공’) 확장·개선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까지 10개 생활권역별로 주차장과 공원을 1개씩 추가로 만들고, 올해 인도 113곳을 노인·임산부·유모차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또 상동영상문화단지의 문화상업융복합 단지 조성, 오정동·작동 군부대 이전, 소사역 등 역세권 개발 등을 추진, 도시공간을 업그
■ 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활력을 잃은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자립기반을 다지는 한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 한해 시가 추진할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해는 그간 다져온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위한 갈현동 지식기반산업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입주예정기업체를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 및 세무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식정보타운 내 설치될 지하철 역사를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강남벨트 사업을 화훼유통센터와 연계해 종합발전계획을 완성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복안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도 과천시, 경기도시공사, 롯데자산개발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개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강남권 구간 지하철 신설사업은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에 제
■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4일 “올해 ‘더 가깝게, 공감 & 맞춤 시정’을 시정의 핵심키워드로 2020년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 남양주 건설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2016년 시무식에서 올해 3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밝히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선 “행복텐미닛의 확대 실시로 시민의 삶이 행복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해 까지는 문화, 체육, 학습 3가지 활동이 집에서 10분안의 거리에서 가능하도록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행정, 복지’ 2가지를 추가해 현장에서 가까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 네트워크, 행정조직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오늘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3개의 읍동이 개청함에 따라 시청 1개과에서 하던 업무를 책임읍동 8곳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모든 직원들이 멀티플레이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행정처리시스템도 디지털화를 위해 민원사례, 판례, 소송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행정시스템에 공유될 수있도록 매뉴얼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능첨단산업단지가 잘 추진되고 있고 서울
새해 벽두부터 우울한 소식들이다.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이 경기도의회에서 통과하지 못해 사상 초유의 지방자치단체 준예산 사태가 벌어졌다.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내홍이 결국 파행을 가져와 지방자치단체가 꼼짝을 못하게 된 것이다.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끼리 난장판 싸움까지 벌였다. 중앙정치의 닮은 꼴이 되고 있는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부그럽기 짝이 없다. 각종 사업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경기도와 보육비와 학교신설공사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경기도교육청은 당분 간 파행운영이 불가피하게 됐다.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장석을 점거한 여당의 반의회주의적 행위에 대한 ‘재발방지책’과 ‘남경필 지사의 사과’ 등 두 가지를 여야 간 재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며 날을 세우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오후 급히 만나 ‘준예산 사태와 보육대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잘 나가는가 싶던 연정이 단단히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 되고 말았다. 오죽하면 누리과정 예산안을 놓고 남경필지사가 직접 나서 정부와 여당 지도부에 대해 맞짱토론을 제안했는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같은
경기도내에서 하루 평균 41명이 암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민 사망원인 1위로서 도내 전체 사망자 가운데 29%나 차지한다. 충격적이다. 이는 경기도가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의한 것이다. 지난 2014년 도내 총 사망자수는 5만1천425명이었는데 이 중 29%인 1만4천910명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사망원인 2위는 심장질환으로서 4천873명(9.5%), 이어 뇌혈관질환이 4천652명(9.0%)이었다. 암 질환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3대 질환으로 꼽힌다. 이 3대 질환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원인의 47.5%나 된다. 2014년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885명(부상자 7만3천347명)으로 하루 평균 2.4명인 것과 비교하면 매일 도민 41명이 암 질환으로 숨지는 현실은 거의 전면 전쟁이나 재앙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통계청은 지난 2014년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남자의 암 발병율이 세 명 중 한명 꼴이라고 했다. 여성은 비율이 좀 낮아서 네 명 중 한명이었다. 암 발생률은 매년 급증하고 있으므로 머지않아 두 명 중 한 명꼴로 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우리 모두는 어떤 면에서 보면 창작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뿐만 아니고 상품을 만들고 기획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우리는 직업세계에서 모두 창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 저도 반드시 포함이 돼야 합니다. 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하고 또 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고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계속해서 창작을 할 수 있을까? 그런 능력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무척 클 것입니다. 두 번째 고민은 ‘내가 창작해서 내놓은 상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고객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불안이 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불확신함, 타인들로부터 오는 불확신함을 갖고 고심하기 때문에 한 전문가는 창작과 관련된 딜레마를 짧고 명료한 문장으로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나는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을 자신을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럼…
2016년을 맞이하며 모두들 친한 친구와 직장 동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 지난 한해에 대한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좋은 만남에 있어서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항상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술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술잔을 기울이며 흥을 돋우고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사이를 회복시켜 주는 등 음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로 자기 자신을 제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된다. 최근에 송년회·신년회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음주관련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가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신고로 보일지라도 현장에 출동하여 주취자를 깨워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특히 추운 날씨에 큰일이라도 생길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을 가지고 임하게 된다. 음주 후 가장 위험한 행위인 음주운전도 잦아졌다. 이로 인해 야간시간 대 교통사고가 터졌다하면 대부분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이며, 차량운행 중 신호대기를 하다가 술기운을 못 이겨 그 자리에서 잠에 드는 사례도 계속해서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