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가 과대학교, 과밀학급 해소에 있으며, 이 토론이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국회의사당에서 국회교육문화포럼(대표의원 안민석, 최강욱)과 함께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학기 전면등교로 학내 거리두기 필요성이 높아지고, 신도시 중심으로 과대·과밀학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안민석 국회의원, 강민정 국회의원,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재정 교육감은 “토론회에서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를 집중 토론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드는 지역과 학교의 문제도 깊이 생각해서 앞으로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감축하는 구조의 교육학적 해석과 교육 효과 등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과대·과밀학급 현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2021년 수원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총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운영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청소년 상담활동 강화를 위해 1988년에 발족한 봉사단체로, 매년 30여 개의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10여 년간 상담봉사자로서 학생들을 위해 상담 활동을 해온 회원들과 경기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임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고, 연간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의 운영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또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조주연 원장(해맑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초빙해 ‘아동‧청소년기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장에서 다양한 청소년을 마주하는 상담봉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구숙미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회장은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점차 상담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회실을 마련해주고 명예교사증을 발급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수원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윤규 교
수원시의회 홍종수 의원(국민의힘·영화·조원1·연무동)이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에서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홍종수 의원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지역공동체를 살리며 지역 특성과 역사를 담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에 힘끈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수상했다. 홍 의원은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수원의 음식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기하는 등 도시환경 개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홍종수 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역공동체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수원 도시발전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김포시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이 소실되고 완제품이 불에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46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방국은 장비 24대, 소방관 6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2시51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구조인 공장 1개동 500m²가 소실되고 다른 공장 200m²가 그을렸다. 또 플라스틱 성형기 6점과 완제품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
“수원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내 생에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제11대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홍종수(국민의힘·조원1·연무·영화동) 의원은 수원시 연무동 ‘토박이’이자 시의원을 무려 4선까지 한 의원으로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칭타칭 ‘민원해결사’로 불리며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의 숙원사업에 전념한 홍 의원은 “지역발전 위해 이런저런 민원을 제기해주는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오히려 고맙다”라며 오히려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함을 전했다. 수원시를 위해 일을 봉사하며, 영원히 수원시를 떠나지 않겠다는 홍종수 의원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다음은 홍종수 의원의 일문일답. - 수원시의회 4선의원이다. 시민들에게 어떤 점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나. ▶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시의원이라는 점을 가장 인정해 준 것 같다. 지역 민원, 개인 민원이 접수되면 어떤 방면이든 해결될 수 있도록 민원해결사 역할을 쭉 해왔던 것을 좋게 봐 준 것이다. 지역 숙원 사업을 진행하며 힘든 점이 있어도 주민들을 위해 해결하려 힘쓴 것이 통했다고 본다.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5개 정도 지었는데, 그 부분을 통해서도 어르신들에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자는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엔(UN)의 여성폭력철폐선언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폭력이란 젠더에 기반한 폭력행위 또는 협박, 강제, 임의적인 자유의 박탈로 여성에게 신체적·성적·심리적 침해를 주거나 괴로움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여성폭력은 방식, 관련 법이나 제도에 따라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유형을 명확히 나누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최근 몇 년간 증가한 데이트폭력은 데이트 관계에서 발생하는 언어적·정서적·경제적·성적·신체적 폭력을 말하며, 이별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이나 동거인, 가족에 접근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한 불법촬영, 비동의유포, 협박, 불법합성 등도 현행법상 성범죄로 인정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2021년 인공지능(AI) 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한다.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성과 나눔회는 학교 간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도교육청이 2021년 1기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를 지정하면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2021년 도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초 45교, 중 28교, 고 17교이며,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는 7교다. 나눔회는 29일 고양 소노캄에서 1권역(북부) 대상으로 진행하고, 30일에는 화성 롤링힐스에서 2권역(남부) 대상으로 진행한다. 나눔회에는 도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장대익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교육 성과 발제·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발제 학교는 1권역 ▲광명 철산초 ▲남양주 진접고 ▲의정부 회룡초 ▲고양 백신중 ▲김포제일고(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이며, 2권역은 ▲군포초 ▲화성 서연중 ▲화성 효행초 ▲시흥 배곧중 ▲수원 매탄고(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다. 안준상 도교육청 교육정보담당관은 “우수
수원남부소방서가 ‘2021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우수작품 12점을 선정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 24일 오후 외부위원을 초빙해 접수된 54점의 작품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및 화재예방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외부위원 2인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고학년(4~6학년)에는 수원초교 6학년 박채희가, 저학년(1~3학년)은 효탑초교 1학년 이시현이 선정됐다. 그 밖에도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을 선정, 수원남부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부상품이 수여됐다. 정훈영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박채희의 포스터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음주운전·방역위반, 집회 신고 등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시행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서 총 9312건 이 적발, 하루 평균 372.5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면허 취소 수준은 6771건, 정지 수준은 2541건이다. 휴가철인 지난 7월과 8월 각각 기록한 9974건(일평균 322건), 9507건(일평균 307건)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경찰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연말연시 술자리 증가를 원인으로 보고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진행, 유흥가 및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전방위 단속에 들어갔다. 유흥시설 단속이 경우 1만 1858곳을 점검해 감염예방법 위반 등으로 102건 531명이 적발됐다. 집회 신고 역시 위드 코로나 시행 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전국에 접수된 집회 신고는 총 1만 3669건으로, 지난달 8490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일평균 547건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 신고 건수인 274건보다 99.6% 상승했다. 이런 상황 속 28일 0시 기준 경기도 내 코로나19 누적…
29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이며, 중국 산둥반도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모레인 30일까지 점차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인천 4도, 수원 1도 등 -3~4도, 낮 최고기온은 인천 12도, 수원 13도 등 10~13도가 되겠다. 이날은 저기압에 의해 오후 6시부터 서해5도에 가끔 비가 내리고, 30일 오전 3시 인천, 경기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아침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후 6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동부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오후 9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는 30일 오전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낮과 밤 사이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차이를 보이므로,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28일 밤부터 29일 오전 10시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