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에 설치된 크린넷의 악취로 인해 지자체와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하지만 크린넷 사업은 지자체별 조례나 사업 여건에 따라서 시행되기 때문에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의 경우 크린넷 의무 설치 조례가 먼저 제정돼 있어 LH는 택지개발 당시 크린넷을 설치한 반면, 화성시는 지구 단지를 조성할 때 LH와 조율을 통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기 신도시에 설치된 크린넷은 신도시 조성에 맞춰 지상을 통한 쓰레기 이송을 최소화하고자 지하에 매설된 이송관로를 이용해 수거하는데, 음식물과 생활 쓰레기를 하나의 지하 진공관으로 이동하게 설계돼 있다. 이 과정에서 생활 쓰레기, 음식물 침출수가 묻어 악취가 발생하게 된다. A 지자체 자원순환과는 "2기 신도시에 설치된 크린넷과 집하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와 종량제 쓰레기를 하나의 관로로 빨아들여 집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음식물이 부패하며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며 "2018년도 7월부터는 환경부에서 음식물을 별도로 수거하게끔 지침이 바뀌었지만, 이미 크린넷이 설치된 신도시 지자체는 전부 시설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과의 마찰에 지자체들도 민원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TV(Neo QLED 8K, Neo QLED, QLED 라인업 기준) 3대 중 1대는 85형(214cm) 이상의 초대형 TV인 것으로 집계됐다. 85형은 사이즈별 판매 비중(55(138cm)·65(163cm)·75(189cm)·85·98형 기준)에서 지난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해에는 75형이 3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를 출시하며 8K부터 Neo QLED, QLED까지 98형 라인업을 갖춘 7월에는 98형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느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80형(203cm) 이상과 75형 이상의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각 43.9%, 38.8%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세계 초대형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프로 스포츠 리그, 국가 대항 스포츠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압도적인 화질로 스포츠 관람의 몰입감을 높이는 대형 TV를 대상으로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지난달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해 호우 피해 지원 성금 7000만 원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경기 관내 161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조성했으며 성금 전달식에는 홍경래 총괄 본부장,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 조재열 농협중앙회 이사가 참석했다. 홍경래 본부장, 염규종 이사, 조재열 이사 등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임직원 모두는 성금지원뿐만 아니라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추진단은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노출하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내 식당, 화장실 및 카페, 대중교통, 마트․쇼핑몰 등 특성·용도별로 다양하게 제작된 슬로건 및 시안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내용을 담은 ‘안전정보 수첩’과 ‘작업안전수칙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배포함으로써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사업주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점검과 위험성평가 등 자체적인 위험요인 개선 시스템 마련이 우선돼야 하지만, 근로자가 안전보건의 주체라는 인식개선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주가 상승세에 대기업 집단에 소속된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서만 350조 원 이상 늘어났다. 특히 이차전지 관련주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포스코그룹과 에코프로그룹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대기업 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73개 그룹의 338개 상장사 시총을 분석한 결과, 7월 28일 종가 기준으로 시총은 1773조 9550억 원이었다. 연초인 1월 2일(1423조 7366억 원)보다 350조 2184억 원(24.6%) 증가했다. 73개 대기업 집단 중 44개 대기업 집단의 시총이 증가했으며 29개는 감소했다. 시총 기준 대기업 집단 순위 중 1위 삼성그룹, 2위 LG그룹, 3위 SK그룹, 4위 현대그룹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다만, 이차전지 관련주 주가 폭등에 포스코그룹이 6위에서 5위, 에코프로그룹은 15위에서 6위로 각각 올랐다. 포스코그룹 6개 상장사 합산 시총은 연초 41조 9388억 원에서 112조 4911억 원으로 70조여 원(168.2%) 증가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을 합친 에코프로그룹 시총은 연초 12조 5965억 원에서 70조 5871억 원으로 58조 원 가까이(460.4%) 늘어났다.…
정부가 전국 산업단지(산단)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단 내 입주업종과 토지용도 관리규제 혁신에 나선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 킬러규제 혁신 태스크포스(TF) 내 산단 입지규제 분야 전담작업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산업단지공단·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입지 관련 킬러규제 혁신방안 관계 부처·기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4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킬러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정부는 범부처 '킬러규제 혁신 TF'를 운영 중이다. 산업부는 장영진 1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단 입지규제 분야 전담작업반'을 구성해 산업단지 킬러 규제 혁신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담작업반 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각 산단의 입주업종, 토지용도 변경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자 국가산단을 지정해 입주 기업에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를 집중 지원하되 산단 지정 취지에 맞춰 입주업종과 토지용도 변경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산업계를 중심으로 이 같은 규정이 경직적으로 운용도면서 기업 투자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
수협중앙회가 금호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럭매운탕, 서대찜 등 수산물 시식회를 열며 어업인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수협은 31일 수원 금호 리첸시아 건설 현장 구내식당에서 금호건설 임직원들에게 우럭매운탕, 서대찜, 피조개무침, 갑오징어 숙회 등 특식을 선보이며 수산물 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의 일환이다.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서재환 금호건설 총괄사장, 신학기 수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금호건설은 수산물 선물세트 100세트를 구매하는 등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어가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 대표이사는 “어려운 어가를 위해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나서주신 금호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관심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18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실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하반기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은 상반기 경영실적 결산결과(잠정),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76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707억 원) 대비 9.9%(16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달 말 기준 수협은행의 연체율은 0.30%로 전년 동기 대비 0.05%p 개선됐다. 이에 따른 총자산(신탁포함)은 66조 8276억 원을 기록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8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에너지파크에서 이 같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는 ‘2023년 하반기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상반기 종합성과 평가 결과, 경영대상은 동대문금융센터(박숙이 본부장)가 차지했으며 금융본부 1위는 서울가락금융본부(윤효심 본부장)가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하반기 경영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연체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 개선에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궤도에 오른 양적성장을 질적성장으로 전
KB국민은행이 사업자명의 통장을 처음으로 개설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열쇠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첫거래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KB스타뱅킹과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응모할 수 있다. 사업자명의 통장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되며 ▲1등 순금열쇠 37.5g(1명) ▲2등 골드바 팬던트 10g(5명) ▲3등 KB GIFT카드 50만 원권(10명)을 제공한다. 또한 이외에 모든 고객에게는 신세계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계좌를 통해 카드 가맹대금 또는 온라인마켓 정산금을 1만 원 이상 입금 받는 경우 입금 금액에 따라 당첨확률을 2배에서 최고 5배까지 올릴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첫 거래를 시작하는 개인사업자 고객님께 국민은행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우리 틴틴' 서비스 가입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우리 틴틴’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선착순 1만 명에게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우리 틴틴’서비스는 만 14~18세의 청소년들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각종 결제와 금융, 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인생네컷과의 제휴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가입 즉시 인생네컷 촬영 쿠폰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의 이해를 통한 금융 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추억도 남기고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