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게이밍 모니터 평가에서 오디세이 OLED G9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모니터 중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오디세이 OLED G9이 색정확도와 명암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응답속도와 고주사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마트 TV 기능과 게이밍 허브 등의 기능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기능을 갖췄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오디세이 OLED G9이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하는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라며 ‘추천(Recommended Award)’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영국 IT 전문 매체인 T3는 오디세이 OLED G9에 5점 만점과 함께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여했으며 IT 매체 포켓린트(Pocket-Lint)와 스터프(Stuff) 역시 오디세이 OLED G9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가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선부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 올리버스가 방문한 선부경로식당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배달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노인복지단체다. 이날 올리버스 단원들은 식당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했다. 단원들은 급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종이접기를 하며 말벗이 돼 드리고, 후식으로 수박까지 배식한 뒤 설거지 등 뒷정리를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BBQ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제주도 핫플 ‘더클리프’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상품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 위치한 더클리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각종 SNS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제주도에서 가장 힙한 카페&펍으로 손꼽히는 명소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마트24는 제주도 노을을 모티브로 한 선셋에일맥주, 100% 소고기 패티 더클리프 클럽버거, 더클리프의 현무암 치킨을 소재로 한 더빅현무암치킨마요삼각김밥과 현무암치킨마요덮밥을 25일부터 판매한다. 김정희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도 대표 핫플 ‘더클리프’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여 이마트24만의 ‘맛집 편집숍’ 이미지를 다시 한번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과 소비 모두 부진했으나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든 '불황형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0.9% 성장했다.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이다. 지난 1분기 성장세를 견인했던 민간소비는 0.1% 감소로 전환했다. 재화 소비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음식·숙박 등 서비스 소비가 줄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 등 사회보장현물수혜가 줄어 1.9% 감소했다. 투자도 저조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0.3%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는 늘었지만 운송장비가 줄어 0.2% 감소했다. 이처럼 민간소비, 정부소비, 설비투자 등이 감소했음에도 GDP가 0.6% 성장한 것은 수출보다 수입 감소 폭이 더 커 순수출(수출-수입)이 늘어난 영향이다. 2분기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이 늘었지만, 석유제품과 운수서비스 등이 줄면서 1.8% 축소됐다. 수입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4.2% 줄었다. 이에 따른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1.3%p다. 업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이 포천축협 마홀촌지점에서 ‘한우 유전능력 평가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한우 유전능력 평가 컨설팅은 한우 모근을 채취해 개체별 경제형질(육량, 육질)을 분석하고 사양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양 기관이 협력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 2년 차인 올해는 경기 북부 10개 시군 소규모 한우농가 중 출하 성적은 미흡하지만, 개선 의지가 높은 30개 농가를 선발해 컨설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 중인 ‘농가 유형 분석 모델(KAPE-TI)’을 활용해 농가의 등급·이력, 정액 정보, 경제형질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적합한 사양 지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이 같은 컨설팅을 바탕으로 우량암소 진단 및 번식, 비육 선택기준 제공, KPN 최적 매칭, 거세우의 사육 지속 여부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경기도와 축평원 서울지원은 현재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도체중, 등심단면적, 육량·육질 등급 등 농가 특성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소득증대 등…
올해 1분기 12년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던 전국 지가변동률이 2분기에 소폭 상승 전환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지가는 0.06% 상승했다. 상승폭은 지난해 하반기(0.82%) 대비 0.76%포인트(p), 지난해 상반기(1.89%)보다는 1.83%p 축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11%로, 1분기(-0.05%) 대비 0.16%p 오르며 반등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0.98%)보다는 0.87%p 낮았다. 수도권의 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하반기 0.89%에서 올 상반기 0.08%로, 지방 오름폭은 같은 기간 0.72%에서 0.02%로 크게 줄었다. 시·도별로는 제주(-0.35%), 울산(-0.16%), 대구(-0.12%), 전북(-0.08%) 순으로 낮았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성북구(-0.64%), 서대문구(-0.61%), 도봉구(-0.56%), 동대문구(-0.55%), 강서구(-0.54%) 등 152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월별로는 지난해 11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던 전국 땅값이 올해 3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오르며 지난해 10월 지가 수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25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펀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상품에 가입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9월에는 KB자산운용이 각각 '이달의 펀드'를 선정해 '한국투자' 앱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한 이달의 펀드 상품은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다. 고객이 선순위,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하여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책임지는 구조의 손익 차등형 펀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다. 아울러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가입 시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자금은 개인연금·IRP·ISA를 포함하여 뱅키스 계좌로 가입한 모든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투자금액을 합산해 적용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의 투자수익률 제고를…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세계적인 학술지 JEI(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7월호에 ‘세계정부(UNW, United Nations of the World)’를 설립해 평화를 유지하자’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24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주 명예이사장은 논문에서 테러, 전쟁, 금융위기, 소득 양극화 및 팬데믹, 인신매매, 마약 밀매 문제 등은 개별 국가로서는 감당할 수 없으며, 인류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유엔을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세계연방정부로 전환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유엔이 강대국의 거부권으로 마비되지 않도록, 국세(國勢)를 반영해 과반수로 의결하도록 총회를 개편하자고 했으며, 발권력을 가진 세계은행을 만들어 세계경찰 및 평화유지군을 상비군화하자고 주장했다. 세계 화폐 발행에서 얻어지는 ‘시뇨리지(발권 이익)’는 세계 경찰과 평화유지군의 운영비, 5억 명 극빈층과 6850여만 명 난민을 구제하고, 4000여명 인신매매를 근절하는 데 사용하자고 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세계정부(UNW)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을 없애고, 세계총회를 다수결로 의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계총회가
신한은행이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퇴직연금사업자 중 가장 많은 적립금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에서 공시한 '2023년 2분기 디폴트옵션 판매·운용 실적'에서 적립금 약 3333억 원을 확보해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액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으면 금융사가 사전에 결정된 운용 방법으로 투자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운용하는 제도로,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이고 노후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신한은행은 디폴트옵션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4만 70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왔다. 또한 약 136만 명의 퇴직연금 가입자(DC, IRP)에게도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왔다. 또한 지난해 3월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신설하고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서비스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폴트옵션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고객관리 및 수익률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전문 지식을 갖춘 전담직원들의 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노
IBK기업은행이 개인금융에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점포를 신설한다. 기업은행은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해 새로운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개설되는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다.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오는 24일부터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을 변경해 운영된다.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 배치를 통해 해당 지점을 기업은행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특화점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김성태 행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게 기업은행 측 설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