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남서부광역본부(정정수 전무)는 인천쪽방상담소(박종숙 소장)와 함께 지난 12일 쪽방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식 나눔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KT강남서부광역본부 노사 공동으로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인천쪽방상담소를 찾은 30여 명의 주민들에게 여름 건강식인 한방 삼계탕과 밑반찬 등 음식을 대접했다. 상담소를 방문하지 못한 150여 명의 주민들에게는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방 삼계탕 밀키트와 생수 등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한 장수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의 헤어, 메이크업, 의류를 도와 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단과 함께 10년 만에 진행하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촬영한 20명의 장수 사진은 8월 중 액자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현기암 KT강남서부광역본부 부천지사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한 ESG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기본구상 공모를 실시한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인 596만 8000㎡ 규모의 신도시로, 6월 30일 지구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약 4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참신한 도시 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을 제안받아 일자리·주거·여가생활이 함께 어우러지는 '직(Work)-주(Live)-락(Amenity)'을 구현할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성과 광역급행철도(GTX)-C 의왕역(예정)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고려해 “Compact & Network City”라는 개발 방향을 목표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공모 공고일 현재 도시계획·조경·건축·정보통신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이며,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약 123억 원 규모의 의왕군포안산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지위가 부여된다. LH는 이달 1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7월 26일 오후 5시까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ESG 컨설팅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43개 사를 확정한 데 이어, 2차 사업 참여 중소기업(26개사)을 모집한다. 자원순환, 소비재·식음료 등 ESG 관련 업종이 대부분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1차 선정 결과 산업재 제조 기업이 74%(32개 사)로 지원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대기업의 협력사 공급망 ESG 관리 강화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 또한 작년 10개에 비해 16개로 증가해 ESG 경영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이 작년에 비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의 방문실사, 개선과제 제안, 현장코칭, 온라인 재평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최종적으로 ESG 종합 진단결과와 개선점에 대한 보고서, 개선과제 이행가이드, 현장코칭 및 재평가 보고서가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은행이 ‘4연속 기준금리 동결’에 나서면서 미국과 금리차는 1.75%포인트(상단 기준)를 유지했다. 이달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이 유력해, 한미 금리차 2%포인트 시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3.50%로 유지키로 했다. 지난 2월부터 네 차례 연속 동결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한은 전망대로 둔화되는 와중에 경기와 금융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물가상승률은 한은의 물가안정 목표(2%)보다는 높지만 둔화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해 2021년 9월 이후 21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지난 1월 5.2%에서 4월 3.7%를 거쳐 상반기 중 2.5%포인트(p) 둔화한 것이다. 경기와 금융안정은 여전히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정부와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기존보다 0.2%p 낮췄다. 하반기 반등이 기대됐던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상승하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다.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등 금융 불안 요인도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예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은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여섯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청정 지역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는 롯데렌탈이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총 430만km의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했으며, 지구 약 108바퀴를 이동한 거리다. 총 참여 고객은 1만 5000여 명으로 캠페인을 통해 누적 2억 1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 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돼 약 100여 명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6000마리가 넘는 치킨을 전달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기관을 찾아가 치킨을 기부하는 BBQ의 본사와 패밀리(가맹점)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 본사는 신선육(닭고기)를 지원하고 패밀리(가맹점)는 치킨을 직접 조리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치킨을 전달해 오고 있다. BBQ는 올해 1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경상북도, 광주, 대구, 울산, 포항, 제주 등 전국의 153명의 패밀리와 함께 226회에 걸쳐 지역 내 청소년쉼터, 아동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에 6000마리 이상의 치킨을 전달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렇게 상반기 동안 전달한 치킨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2000만 원을 상회한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7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진정성을 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98형 Neo QLED 8K(QNC990) 신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98형 TV 라인업을 Neo QLED 8K·Neo QLED·QLED로 확대해 초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6월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로 급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Pro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시네마 무빙 사운드(Cinema OTS)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Infinite One Design)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해 초대형·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Neo 퀀텀 매트릭스 Pro'는 퀀텀 미니 LED를 1만 6,384단계(14비트)로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디테일을 구현한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의 64개 뉴럴 네트워크가 화질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해 콘텐츠 자체 화질과 상관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20W(와트)의 6.4.4 채널을 탑재한 '시네마 무
이마트24가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열풍에 발맞춰 쑥과 라떼를 소재로 한 차별화 PB(자체 브랜드) 아이스크림 '아임e 라떼는쑥파르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떼는쑥파르페’는 컵 타입의 파르페 상품으로 우유 아이스크림에 국내산 쑥을 더해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배가시키고, 상품의 하단 부분에 카페라떼를 함유했다. 해당 상품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독창적인 네이밍을 택했고, 상품의 맛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쑥이 연상되는 색상과 주 재료를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가 특징이다. 이마트24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해당 상품이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MZ세대에는 트렌디한 먹거리로,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디저트 푸드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2일 수원 화서역 및 인근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엄마, 아빠 안전하게 일하기로 약속해요’ 및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집중점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건설현장 근로자 및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전개했으며, 안전문화 스티커 및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고용노동부는 12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달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정해 중대재해 예방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으며, 아울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병행하게 됐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도 중대재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부동산 경기 부진과 이로 인한 건설 수요 감소로 올해 상반기 문을 닫은 종합건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CON)의 폐업 공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6월 종합건설기업 폐업 건수는 총 2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상반기의 310건 이래 최대치다. 지난해 종합건설업체 폐업 건수는 모두 362건으로 한 달 평균 30건 수준이었으나, 올 상반기는 41건으로 작년보다 월평균 10건씩 많은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에만 폐업 공고 건수는 53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35건 늘었다. 종합건설업체는 발주자와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으로 나뉘는 건설 시장에서 원도급자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종합건설업체는 하도급자에 해당하는 전문건설업체에 다시 하청을 주는 구조여서 종합건설업체는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이런 건설업계 구조상 종합건설업체 폐업은 전문건설업체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건산연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건수가 늘어난 원인으로 부동산 경기 부진과 이로 인한 건설 수요 감소를 지목했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폐업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어쨌든 그만큼 건설업체들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