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의왕신협 본점에서 ‘제5기 신협 동반성장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동반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경기지역 39개 동반조합 이사장 및 실무책임자 69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제도는 지역사회 내 리딩조합인 동반신협이 건전한 성장과 발전의지를 가지고 있는 성장조합과의 다양한 교류와 경영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장조합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신협간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제도다. 올해 5기째를 맞는 동반성장제도는 신협간 협동으로 상호발전의 기틀 마련을 마련하고, 성장조합의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해 건전한 금융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제5기 동반성장조합제도에는 성장조합의 선정기준(자산 및 당기순이익에 대한 기준 마련)을 강화해 경영구조가 취약한 조합의 성장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개선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은 ▲신협간 상생협력하는 문화 구축 ▲신협간 인적교류 및 합동실무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기획 및 참여를 통한 나눔실천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경범 신협중앙회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동반성장제도는 신협이 추구하고…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한 이마트의 연중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가 오는 13일 3차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 위주로 ‘3차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3차 품목은 총 53개로 신선 7개, 가공식품 31개, 일상용품 13개, 가전 2개 상품으로 기획했으며 약 70%를 식품으로 구성해 물가 안정에 대한 체감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지난 1차, 2차 때 저렴한 가격을 기반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인기 품목 중심으로 3차 상품을 재출시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동시에 고객이 꼭 구매하고 싶은 ‘더 리미티드’ 상품을 4분기에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20년 이상 국민연금을 납부한 장기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이 올해 처음 100만 원을 넘겼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년 이상 국민연금(노령연금)에 가입한 수급자는 97만 4518명, 월평균 수급액은 103만 5205원으로 나타났다. 노령연금은 연금 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이다. 가입 기간 20년 이상을 기준으로 노령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2012년 81만 7871원 ▲2014년 86만 9808원 ▲2016년 88만 2990원 ▲2018년 91만 1369원 ▲2020년 93만 890원 ▲2022년 98만 1140원 등으로 매년 소폭 상승했다.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의 월평균 노령연금액이 100만 원을 돌파한 것은 1988년 국민연금제도 도입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반면 20년 이상 가입하고도 월 100만 원 이상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는 50만 7179명으로 전체의 52.1%를 차지했다. 월 수급 금액별로 살펴보면 ▲20만 원 미만 56명 ▲20만 원∼40만 원 미만 404명 ▲40만 원∼60만 원 미만 9만 9339명 ▲60만 원∼80만 원 미만 22만 8709명 ▲80만 원∼100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의 발암가능물질 지정 가능성을 두고 유통 업계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인 '2B'군으로 분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지정해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해, 곧바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유통 업계의 제로 마케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강한 인공감미료로, 열량은 설탕과 동일한 1g당 4㎉지만 가공식품에 사용 시 설탕의 200분의 1만 사용해도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업계는 최근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무설탕' 등으로 표시된 제품에 아스파탐을 널리 활용해 왔다. 식약처는 WHO의 결정이 이뤄지면 국민 섭취량 등을 조사하는 위해성 평가를 거쳐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유통 업계는 분주해졌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제로 콜라와 스파클링 에이드(5종) 제품에 함유된 아스파탐을 다른 원료로 대체하기로 하고 제조사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다. 원료 대체…
▲한육기씨 별세, 한종학(농협중앙회 경기경영기획단 단장) 씨 부친상 = 11일, 분당 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3일, 장지 수원연화장, 031-708-4444
세종대학교 LINC 사업 추진단은 지난달 30일 ㈜온다 매니지먼트, ㈜스테이네오와 함께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시스템 견학을 진행했다.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견학 장소인 호텔 컬리넌 건대점은 온다 매니지먼트가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 테크 기반 호텔관리 솔루션이 적용된 곳이다. 2021 대한민국 숙박대상 중소형 호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 트랙 주임 교수인 고영대 교수와 호텔관광경영학 학부생 등 총 18명이 견학에 참여했다. 견학은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통한 샘플 예약 진행 ▲스마트 키를 활용한 입실 및 퇴실 체험 ▲온다 매니지먼트 서비스 소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예약을 해보기도 했다. 또한 유사한 기술의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황보 대표에게 질문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견학 활동에 참여했다. 황보석 ㈜스테이네오 대표는 “스마트 테크를 통해 호텔의 단순 업무를 자동화한다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고, 호텔리어들의 가치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호텔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분야의 진로를 꿈꾸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서장 전보 ▲ 기획조정실장 허종문 ▲ ESG경영처장 이길삼 ▲ 재무관리처장 안준무 ▲ 경영지원처장 배재훈 ▲ 디지털혁신추진단TF부단장 양귀호 ▲ 개인보증처장 김성탁 ▲ 금융심사처장 홍창호 ▲ 채권관리실장 손종만 ▲ 보증이행처장 최창영 ▲ 전세사기피해자지원 특별법대응TF 부서장 이용승 ▲ 기금관리실장 김용한 ▲ 기금제도처장 황영미 ▲ 도시정비처장 김주현 ▲ 도시혁신기획처장 김민환 ▲ 기금심사처장 오세진 ▲ 리츠사업처장 이병호 ▲ 준법지원실장 이창하 ▲ 감사실장 전인석 ▲ 서부PF금융센터장 문석 ▲ 남부PF금융센터장 김성오 ▲ 서울서부지사장 이창훈 ▲ 서울남부지사장 이흥식 ▲ 대구경북지사장 박종훈 ▲ 광주전남지사장 윤봉중 ▲ 대전충남지사장 맹주형 ▲ 강원지사장 정태선 ▲ 경남지사장 공대운 ▲ 스마트금융센터장 김미선 ▲ 서울동부관리센터장 우종섭 ▲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강성만 ▲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안원삼 ▲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윤영균 ▲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김학필 ▲ 기금대출지원센터장 노찬현 ▲ 임대리츠자산관리센터장 최승연 ▲ 도시금융리츠자산관리센터장 서석민
▲김종윤씨 별세, 이순애 씨배우자상, 김성태(IBK기업은행장)·소영·란영 씨 부친상, 이미화씨 시부상, 송의영·이현원씨 빙부상 = 11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 02-3010-200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명의 국장을 신임 부원장보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박충현 은행검사1국장과 황선오 자본시장감독국장, 김준환 은행감독국장을 신임 부원장보에 각각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은행, 금융투자, 소비자 권익 보호 부문을 맡게 된다. 박충현 부원장보는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96년 신용관리기금에 입사해 금감원 신용감독국장, 특수은행검사국장, 일반은행검사국장 등을 거쳤다. 1971년생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96년 증권감독원에 들어와 금융투자검사국 부국장과 공시심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환 부원장보도 박 부원장보와 같은 1969년생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석사를 취득한 그는 1995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금융소비자보호감독국장, 거시건전성감독국장, 여신금융감독국장 등을 맡았다. 신임 부원장보 임명에 따라 김영주 부원장보, 김정태 부원장보 및 김범준 부원장보는 각각 기획·경영, 공시 조사, 소비자 피해 예방 담당으로 이동 배치됐다. 임원 공석을 채우고 업무 연속성, 전문성을 고려해 조직의 안정 및 효율을 위한 최적임자를 임명했다는 게 금감원 측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요…
정부가 수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건설한 '용인 삼가2지구 뉴스테이'가 '진입도로 없는 아파트' 논란이 된 지 2년여 만에 대체진입로를 개설하기로 하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의 최대 주주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문제 해결에 있어 안일한 태도를 보여 왔다는 비판은 피해 가기 어려울 전망이다. '용인 삼가2지구 뉴스테이'는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로, 8년 임대 후 분양하는 조건이다. 지난 2021년 2월 완공됐으나,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사용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사실상 2년이 넘도록 '빈집'으로 방치되고 있는 셈이다. 당초 진출입로는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부지를 통과하기로 계획됐으나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해 도시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공사가 미뤄졌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유령 아파트' 문제가 계속되자 용인시가 지난 4월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진출입로를 단지 동쪽의 역북2근린공원에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공원 부지쪽에 도로를 내기로 결정했다. 2025년 상반기쯤에는 도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업에는 서민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해 정부의 공적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