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금융회사에서 32건의 횡령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3분의 2가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국내 금융회사의 횡령 사고는 32건, 액수는 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 상호금융업권 횡령 사고가 21건(11억 원)으로 건수 기준 가장 많았다. 사별로는 신협(8건·4억 원), 농협(13건·6억 원) 등이었다.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이 단위 조합별로 각자 운영되는 만큼 내부통제가 느슨해 횡령 사고가 잇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관할 밖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도 매년 횡령, 배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17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임직원의 횡령·배임·사기·알선수재 건수는 85건이며 피해액은 641억 원이었다. 양정숙 의원은 "상호금융은 시중은행 등 다른 금융사들보다 금융당국으로부터의 감시가 소홀할 수 있는 만큼 금융기관 스스로 자정 노력과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며 "금융당국도 피해 예방대책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번째 최대 할인 행사인 ‘와우 빅세일’을 17일까지 진행한다. 와우 빅세일은 쿠팡이 매년 7월과 11월 진행하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로,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동원·설화수 등 인기 브랜드 1130여 곳이 대거 참여한다. 제품 수는 6350여 개에 이른다. 매일 2~3개의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는 ‘WOW 브랜드 빅세일’ 코너와 상반기 골드박스 인기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동안 특가로 제공하는 ‘WOW 골드 박스 코너도 볼 수 있다. 또 여름 시즌 ‘뷰티&관리템’, ‘바캉스&캠핑’, ‘계절 가전&리빙’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 코너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빅세일은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총망라한 대형 기획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눈여겨봤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대 건설사의 흥행이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아파트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도급순위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들은 1순위 평균 1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대 건설사가 아닌 현장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39대 1로 청약 경쟁률이 약 4배이상 차이가 났다. 이들 브랜드 단지들이 주목을 받는 것은 오래도록 기다려온 대어급 단지인 경우가 많았고, 입주 후에도 시세를 리딩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국토부 실거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북 전주시 덕진구 최고가 거래(전용 84㎡ 기준)는 5억 8000만 원에 거래된 ‘에코시티 더샵2차’가 차지했다. 시공은 도급순위 4위인 포스코이앤씨다. 인근에 위치하지만 시공능력평가 ‘톱 10’을 벗어난 아파트보다 3000만 원가량 더 비싸게 거래됐다. 강원 춘천시에서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춘천 센트럴타워푸르지오’ 전용 84㎡가 7억 3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대형사가 아닌 단지들보다 1~2억 원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고즈 온(BESPOKE Goes On)'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스포크 냉장고가 맞춤가전 트렌드를 리딩하는 것을 넘어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비스포크 냉장고가 주인공 인생의 전환점에 따라 이에 맞춘 컬러와 모듈 조합으로 바뀌며 인생 전반을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내 '인생은 변한다, 비스포크는 이어진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절전가전의 특징을 담아 펭귄을 주요 캐릭터로 설정했으며, 리사이클링 화분과 리유저블백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상에 담았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맞춤형 가전 시장을 연 리딩브랜드 비스포크답게, 소비자들에게 가전 그 이상의 존재로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애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본 광고를 선보였다"며 "취향에 맞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앞으로도 새로운 유형의 컬처 캠페인을 시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지난달 수박과 복숭아를 판매한 데 이어, 이달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를 선보인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상품은 자두 산지로 유명한 경상북도 의성과 김천에서 수확한 것으로, 판매와 함께 1+1 증정 행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지난달 고객 니즈에 맞춰 통수박, 반통수박, 수박도시락 등 여름 제철 과일로 수박 5종을 선보여 판매하고 있으며, 1년 중 1~2주만 맛볼 수 있는 희귀 복숭아를 도입해 판매했다. 이처럼 편의점이 제철 과일 상품군을 확대하는 이유는 편의점에서 과일, 채소 등을 구입하며 장을 보는 고객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연도별 과일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년 대비 2022년 43%, 2023년(1월~6월) 54%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철 과일을 도입하고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1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3 경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 쓴 유공자 19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기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는 10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각종 안전보건 세미나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또한 7월 셋째주와 넷째주에는 경기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안전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펼쳐 안전문화 확산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정부와 지자체, 기업, 노동자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BNK금융지주> ◇ 부실점장 전보 ▲검사부 윤혁 ▲디지털기획부 오종석 ◇ 3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이영수 ▲재무기획부 박홍석 <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녹산공단금융센터 김치종 ▲외환사업부 유동욱 ▲정관지점 김동진 ◇ 부실점장 전보 ▲IT기획부 한성욱 ▲감전동지점 박문철 ▲구로디지털지점 이성희 ▲구서동금융센터 정준현 ▲구포3동지점 박종관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융희 ▲물금신도시지점 김태성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전영부 ▲부전역지점 김승화 ▲부천지점 이헌철 ▲수도권영업센터 박용경 ▲신탁사업단 임성준 ▲양산금융센터 김병기 ▲여신심사부 김상건 ▲여신심사부 신재석 ▲자금세탁방지부 김종선 ▲준법감시부 최영효 ▲채널운영부 류현진 ▲초읍동지점 권시현 ▲플랫폼사업부 김상환 ▲플랫폼사업부 김성현 ▲학장동지점 이상철 ▲호치민지점 문동권 ◇ 3급 승진 ▲감전동지점 이정태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성완 ▲디지털금융개발부 변기동 ▲마케팅추진부 윤종구 ▲삼산동지점 이귀숙 ▲신창동지점 이호철 ▲신평동금융센터 하지수 ▲여신심사부 김은숙 ▲자금운용부 박재완 ▲재무기획부 박승욱 ▲전략기획부 박재현 ▲중앙동금융센터 문상수 ▲초량동지점 박은희 ▲투자금융기획부 이상록 ▲하단동금융센
신한카드가 고객 참여형 캐릭터 선발전을 연다. 이를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향후 카드 플레이트, 한정판 굿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신세계사이먼과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와 함께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관심도가 높은 ‘캐릭터’를 주제로 고객과 소통함과 동시에 캐릭터 크리에이터들에게 대중적인 인지도 확보 및 상품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게 신한카드 측 설명이다. ‘국캐대표 선발전’은 고객 참여형 캐릭터 페스티벌로 젤리크루에 속한 크리에이터 100여명이 작업한 캐릭터를 공개하고 투표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상위 10개의 대표 캐릭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 캐릭터는 젤리크루를 통해 한정판 굿즈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공간에서 캐릭터 전시 및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체험형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선정된 캐릭터 중 일부를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한 신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캐대표 선발전 투표는 오는 19일까지 신한플레이 및 신세계 아울렛, 젤리크루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 크
KB국민은행이 청년층을 응원하는 적금·공익신탁·LTE 요금제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 가입과 연계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청년자립지원도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사회구성원으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청년 자립 사회공헌상품 ‘KB 청년도약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패키지는 ▲KB청년도약계좌 ▲KB청년도약 공익신탁 ▲KB청년도약 LTE요금제 등 3종으로 구성된다. ‘KB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개인·가구소득요건 등을 충족하는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정부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며, 매월 70만 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4.0%에 급여이체·자동이체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0%의 이율을 제공한다. ‘KB청년도약 공익신탁’은 고객이 신탁상품 가입 시 기부에 동의할 경우 은행에 납부하는 보수의 10%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고, 동일한 금액을 은행에서도 기부하는 공익 상품이다. 최대 2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자립준비청년의 임시주거비,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KB청년도약 LTE 요금제’는 청년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만 19세 이상 3
SK증권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본사 건물과 일부 지점에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했다. SK증권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자원순환 프로젝트 일환인 ‘우유팩을 다시 산업자원으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시 운영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SK증권 본사 각층 및 선발 지점들에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이 자원 재순환이 가능한 종이팩(일반팩·멸균팩 구분)을 자발적으로 배출하도록 하는 활동이다. 재활용 의무 대상 품목인 종이팩의 원료는 침엽수와 활엽수 두 목재를 기반으로 하는 펄프로 최고급 화장지로 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분리배출장에서 종이류에 혼입돼 현재 타 품목에 비해 재활용률이 14%로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는 게 SK증권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22명의 SK증권 그린 히어로(친환경 캠페인을 주도하는 사내활동가)가 CSR Impact의 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종이팩에 이어 플라스틱, 금속캔 등으로 재활용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해부터 구성원들이 환경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그린 오피스 조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