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에 맞춰 무풍에어컨을 포함한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환급해주는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는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 시 지난 4일부터 구매 금액의 최대 40%까지 환급해준다. 사업자별 최대 한도는 16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7월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매장 방문 시에만 구매 가능했던 ‘투고백(To go bag)’을 사이렌 오더를 통한 온라인 주문으로 확대 출시했다. ‘투고백’은 톨 사이즈 8잔 분량의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를 전용 용기에 담아서 제공해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그간 매장 방문 주문 시에만 구매가 가능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로도 투고백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834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을 시범 운영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주문 가능했던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에 이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문 음료로 추가됐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지원팀장은 “스타벅스의 가장 인기 있는 아메리카노를 투고백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휠라(FILA)가 국내 테니스 애플리케이션 ‘스매시(smaxh)’와 손잡고 ‘휠라 스매시 클럽(FILA smaxh CLUB)’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테니스 전문 모바일 플랫폼과 함께 테니스에 대한 경험의 기회 확대 및 건강한 테니스 문화 조성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스매시는 5만여 명이 활동 중인 국내 대표 테니스 앱으로, AI기술을 활용한 테니스 게임 매칭과 대진 생성, 코트 예약, 참석 투표, 결과 누적, 실시간 랭크 등의 기능을 제공해 감도 높은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휠라 스매시 클럽은 오는 14일까지 스매시 앱 내 클럽 등록·멤버 초대·참여 신청서 작성의 절차로 신청 가능하다. 휠라는 대상 클럽을 선정해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8주간 전개한다. 선발 대상은 총 100팀(약 1500여 명)이며, 선발된 팀은 휠라와 스매시가 준비한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챌린지 달성에 따라 다양한 베네핏을 받을 수 있다. 휠라 스매시 클럽 캠페인은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스매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초복을 앞두고 BBQ몰에서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는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삼계탕 5팩으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는 BBQ몰에서 오는 13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 삼계탕은 봉지째 끓는 물에 조리할 수 있어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보양식 한그릇을 완성할 수 있는다. BBQ 관계자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 날씨와 고물가 상황 속 초복을 맞아 저렴하고 간편한 홈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해 이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카드가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등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워터파크·놀이공원·전망대·아쿠아리움 이용권을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 원 이상인 개인 회원이 대상이며, 일부 카드는 제외된다. 롯데워터파크 김해에서 오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본인 입장권을 50%까지 할인해주고, 동반 3인은 40%까지 할인해준다. 롯데월드 서울 입장권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3일까지 매표소·키오스크·온라인에서 본인 종일권 2만 7900원, 오후권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매표소·키오스크에서 종일권 3만 1000원(온라인 2만 7900원), 오후권 2만 5000원(온라인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롯데월드 부산 입장권을 본인은 50%,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같은 기간 롯데월드 서울 아쿠아리움 입장권 본인 40% 및 동반 3인 30% 할인 이벤트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본인 30% 및 동반…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지난 5일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 노사의 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한도를 기존 300%에서 500%로 확대 등이다. 노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지급 중인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직원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도 기존 미혼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 대한항공은 이번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다음 주부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요금이 동시에 인상된다. 고속·시외버스 업계는 코로나19와 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누적 경영난으로 오는 11일 0시부터 버스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평균 요금 인상 폭은 5% 안팎으로, 중·장거리의 경우 1000원에서 2000원 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 인상 이전 예매 건은 인상 전 요금이 적용되며, 사전예매 승차권을 요금 인상 이후 변경 시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 제휴 업체 사정 등으로 고속버스 차량 내 무료 WIFI(와이파이) 서비스도 중단된다. 고속·시외버스 요금 인상에 대한 의견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직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버스 이용객이 큰 폭으로 줄었으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버스의 주 사용 연료인 경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친 부담이 급증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정부는 3년 9개월여 만에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평균 5% 인상했지만, 인상 폭이 작아 그동안의 업계 부담을 덜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5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1주년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급등 때 고속
최근 증권업계에서 위법행위·불건전 영업관행이 연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사건·사고를 직원 개인의 일탈이나 관행이 아닌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5일 함용일 부원장 주재로 국내외 27개 증권사 대표(CEO)들이 참여하는 '증권사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감원이 국내외 증권사의 CEO를 모두 소집한 것은 두 달 만이다. 함 부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증권사의 불건전 영업 관행에 CEO의 책임이 있다며 증권사 대표들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앞서 금감원 조사를 통해 KB증권, 하나증권 등이 랩·신탁 계좌에 유치한 자금을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만기 미스매칭 전략을 통해 이른바 '채권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그는 "분명히 말하고 싶은 점은 랩·신탁 관련 불건전 영업관행은 CEO의 관심과 책임의 영역이라는 것과 감독당국은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는 영업관행에 대해서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고객 재산 관리·운용 등과 관련한 위법 행위를 실무자의 일탈이나 영업 관행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등 어느 것도 위법 행위를 거르지 못한다는 것은
DB손해보험이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DB손보는 올해 ‘슈퍼 엘니뇨(해수 온난화)’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침수사고 발생 시 조치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및 경북 포항지역의 역대급 침수 사고에도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침수사고 예방이라는 측면에 더욱 집중해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침수 및 집중호우 예상지역 거주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에게 ‘침수유의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 발송’ 등 차별화된 안내 및 예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 파악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를 통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침수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기상 예비특보 발령 시 특보 발령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비상 대응 준비태세’로 전환하고,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심으로 굳어진 은행권의 과점 체제를 깨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방은행인 DGB대구은행이 이르면 올해 안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테스크포스(TF)를 꾸려 5대 은행의 과점 체제 완화 및 경쟁 촉진 방안을 검토해왔다. 우선 당국은 은행권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 플레이어'를 늘리기로 했다.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저축은행의 지방은행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허용하겠다는 것. 은행업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 시장에 등장할 경우, 단시일 내에 안정적이고 실효적인 경쟁이 촉진된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지방은행 중에서는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시중은행 인가는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1년 만이다. 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의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전환 요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빠르면 올해 안으로 인가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 측 설명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