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완기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정 후보는 “안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더 넓은 무대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8년간 쌓아온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안양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일하는 정치, 시민을 향해 답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안양 덕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 대림대 자동차과 겸임교수와 제8대 안양시의회 의원을 지내고, 제9대 안양시의회에서 도시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57만 안양시민과 당원동지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 모든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면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마선언문에서 제시한 ‘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선도도시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 주요 공약을 추진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광역철도망 8개 노선’,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를 구축해 안양의 새역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민주당이 지향하는 이념과 가치를 지방선거에 투영시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을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최 후보를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가 14일 삼덕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과거 안양은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지난 8년은 말 그대로 모든 게 멈췄다”며 “정체된 안양은 교체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 지역경제 살리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해 안양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중앙시장 입구인 삼덕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결대학교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스쿠아(SKUAH)’를 공개했다. ‘스쿠아’는 성결대 영문 이니셜 ‘SKU’에 ‘A(Aurora, 여명·빛)’와 ‘H(Holy·Hope·Breath)’의 의미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또, ‘SKUAH’는 헬라어의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시키며, 학생들의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성결대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성결대는 홍보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행사, 기념품 개발 등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스쿠아’는 성결대의 가치와 비전을 담아낸 상징적인 캐릭터”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952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1조 8640억 원보다 88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713억 원(4.3%) 늘어난 1조 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8.2%) 증가한 227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공공행정·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49억 원 ▲24시간 인공지능(AI) 민원상담서비스 구축 8억 4000만 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는 ▲평촌도서관 건립·개관 비용 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 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7억 원 ▲중앙공원 엑스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 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38억 원 ▲출산지원금 22억 6000만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 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억 4000만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40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26억 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안양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점검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유선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나서고,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를 점검해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한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하수도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지역 공공기관, 출자·출연 기관 등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에 나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는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면서,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어려움
안양대학교는 오는 19일 강화캠퍼스에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후원하고,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스포츠과학연구소, 삼별초봉사단 등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모두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후에는 성적에 따른 시상 외에도 홀인원, 최고령상 등 다양한 이벤트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행정실로 전화나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 대회를 통해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이 강화군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지난 7~8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소방서 대표 구급대원들이 참가해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대응전술 등 구급 역량을 겨뤘다. 안양소방서 대표로 나선 소방장 김영, 소방교 신연우, 오세영, 고우빈, 소방사 이지은 등 5명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현장 대응 능력으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김영 소방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판단 하나가 생사를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팀원들과 꾸준히 훈련해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안양소방서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안양역과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과 인덕원역 등 4곳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IT 전문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이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시민 눈높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면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고물가와 대외 불안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지역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광역철도먕 8개 노선,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