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미추홀구청 소속 사격선수단 편아해, 정은혜 선수가 각각 공기소총 개인전 금·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서효정, 손영우, 진미령, 방유나 선수가 출전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12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고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편아해, 정은혜, 김지연, 유선화 선수가 출전한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0.6점으로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편아해 선수는 “미추홀구가 주최한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매우 기쁘고 앞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기대회에서 우리 선수 금메달 소식을 듣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미술협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소전시실에서 제30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미추홀구미술협회 30주년을 기념해 회원 60여 명이 지난 1년 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활동을 통해 얻어낸 우수한 작품들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52명이 출품한 서양화, 동양화, 서예, 문인화, 민화, 공예, 서각, 전각 등 100여 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미술작품도록도 제작해 배부한다. 김종오 미추홀구미술협회장은 “미추홀구미술협회는 1993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30주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문화 자존감을 잇고 인천 미술 위상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술협회 30주년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힐링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14일 열린 ‘3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피해 주민들을 돕고자 뜻을 모아 결정했다.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에 지난 3월 4일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장시간인 213시간 동안 계속되며 주택과 창고, 공장 등 시설물 643곳이 소실됐고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2만 923헥타르에 달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화재 피해로 인한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매립총량을 초과한 34개 지자체에 대해 162억 2600만 원의 가산금을 부과하고, 5~10일의 반입정지 기간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6월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4자가 합의한 매립 최소화 계획에 따라 공사는 2026년부터 종량제 쓰레기의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20년부터 매년 5%씩 매립량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할당된 매립총량을 초과한 지자체는 모두 34곳이다. 가장 많이 초과해 가산금을 부과 받고 10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지자체는 고양시 26억 2700만 원, 화성시 16억 7900만 원, 김포시 13억 7800만 원, 서울 강서구 11억 8700만 원, 부천시 11억 3400만 원, 서울 구로구 10억 3700만 원 등 순이다. 화성시와 동대문구는 환경부와 3개 시·도의 합의에 따라 총량 초과 쓰레기의 10% 이상을 민간 소각장에서 소각한다는 계약서를 공사에 제출했다. 7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10개 지자체는 서울 은평구 7억 7400만 원, 안산시 6억 9900만 원, 서울 송파구 5억 7300만 원, 인천 서구 4억 2500만 원이고 5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지자체는 서울 관악구 2
인천시 연수구는 전국 최초 연수e음 아파트 입주자 특화카드 발행 이후 인천시 최초로 인천e음 기업 특화카드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업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기업 특화카드는 구와 삼성바이오에피스(주), 카드대행사인 코나아이(주)가 지역공동체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주)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 연수e음 카드를 특별 제작해 임직원과 협력사 등 1200여 명에게 제공했다. 한편 아파트 커뮤니티를 연계한 연수e음 입주자 카드, 대학·고등학교 학생증 기능을 결합한 학생증 특화카드 등 다양한 연수e음 특화카드를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대해오고 있다. 입주자 특화카드는 기존 아파트 입·출입기능에 결제기능을 결합해 가맹점 자체 1% 추가할인에 1% 추가 캐시백 적립을 해준다. 구는 지난 2020년 11월 전국 최초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입주자 특화카드를 발행하고 지난해 3월 롯데캐슬 캠퍼스타운과 송도파크자이, 8월에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올해 1월에는 송도 롯데캐슬 입주민을 위한 특화카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역화폐 정책 목표를 기존의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일일 최다인 3만 명을 돌파하며 누적 50만 명대를 넘어섰다. 인천시민 6명당 1명 꼴로 코로나19에 걸린 셈이다. 인천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날 대비 3만 1211명 증가해 누계 확진자는 50만 9299명이라고 밝혔다. 재택치료자는 16만 3943명으로 일반관리군 15만 325명, 집중관리군 1만3618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수는 8명 늘어나 666명을 기록,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 2곳에서 관련 확진자 3명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5명이 각각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는 미추홀구 소재 요양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5일까지 46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64명이다. 또 서구 소재 요양병원 2곳에서 격리 중 10명과 11명이 각각 추가 확진돼 총 198명과 92명의 집단 감염이 나왔다. 15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2012개 중 783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9%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399개 중 240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홀몸노인 가정에 4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달봉사는 지역 주민이 여분의 연탄을 나누고 싶다며 행정복지센터에 연탄을 기탁함에 따라 이뤄졌다. 1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기부자 창고의 연탄을 이동해 대상자의 가정에 전달했다. 연탄을 받게 된 한 어르신은 “막바지 꽃샘추위에 연탄이 필요했는데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덕수 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가 함께 협동해 지역주민 간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됐다”고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아직은 일교차가 크고 밤이면 여전히 춥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유의해야 할 시기에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장난감 무료진료’라는 팻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장난 장난감을 만지는 ‘장난감 박사’들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고장난 장난감은 이 곳을 거치기만 하면 새 생명을 얻는다. 지난 2020년 7월 인천시 서구 신현동에 문을 연 ‘서구장난감수리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리는 물론 기증, 교환, 무료 나눔까지 할 수 있다. 센터 운영으로 육아비용을 덜고, 장난감 선순환, 골드세대 재능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장난감 무료 나눔 등 ‘1석 5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이른바 ‘장난감 박사’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서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영·유아수가 많고 합계출산율도 인천에서 가장 높은 젊은 도시다. 지난 한 해에만 1662개의 장난감을 수리했다. 수리뿐 아니라 인형, 자동차, 로봇 등 여러 장난감이 진열돼 나눔을 실현하고, 필요 없게 된 장난감은 기증을 받고 다른 장난감과의 교환도 가능하다. 이재현 구청장은 “장난감수리센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곳”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동구는 지역주민들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공공부문에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인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인천 동구 인권 가이드북<사진>을 발간했다. 책자는 ▲인권의 바른 이해 ▲인천 동구 인권보장 ▲공공분야 갑질 근절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대응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인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민들에게 올바로 알리고 공공부문의 경직된 수직적인 조직문화 개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수록해 인권의 가치가 확장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안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인권 가이드북을 지역주민들과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보조금 지원시설 등 공공부문에 배부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콩 한쪽을 나눠먹는 것이 아니라 콩밭을 늘리는 것이 인권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권과 인권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니다”며 “인권에 기반한 행정을 시행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해 사회적 약자들이 존중받고 평등한 사람다운 삶이 보장되는 인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2년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8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모집 공고와 심사를 진행해 초기지원 사업 6명, 성장지원 사업으로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초기지원은 1년 미만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시제품 제작비 등 창업자금으로 연간 최대 1200만 원을, 성장지원은 청년 1명을 고용 중인 7년 이하 창업자에게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초기지원에 선정된 분야는 ▲수제두유카페 ▲명상 컨텐츠 기획 ▲친환경 플라스틱 수경화분 제작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교육공방 ▲폐비닐 재활용 소재로 디자인 제품 제작 등이며, 성장지원은 ▲놀이키트 제작 ▲문화예술 비대면 교육 플랫폼 사업 등이 각각 선정됐다. 구는 예산 지원 외에도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아직까지도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고 특히나 소상공인들이 힘든 상황에서 창업이라는 용기 있는 도전에 응원을 보낸다”며 “구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