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인기드라마에 제작지원한 협찬가구에 대해 특별전시 및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에몬스가 방송드라마에 출연한 각종 가구시리즈를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관심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극중 배경이 되는 아파트 등 상류층 저택 속 주연 배우의 집집마다 꾸며진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콘셉의 가구를 엿볼 수 있어 제품의 PPL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저택 거실의 소파시리즈, 서재 공간에 오브제 블랙 시리즈, 침실에 라움S 침대, 커스텀 옷장시리즈 등 주요 공간 연출에 에몬스 가구 제품이 활용돼 극중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목을 받았다. 에몬스는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드라마 제작지원 및 제품 협찬(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소비자의 환상을 현실화 시켜 주는 다양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현관 홍보실 부장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드라마 속 공간들과 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협찬 제품을 4월 5일까지 10% 할인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14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인천시장 재임 당시 인천의 대부분의 인프라를 건설하고, 신·원도심 균형발전을 디자인했다”며 “그러나 3명의 후임 시장이 계획을 이어가지 못했다. 계획한 사람이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협치를 통해 인천의 숙원사업 해결하고 계획한 신·원도심 균형발전 반드시 해내겠다”며 “앞으로 인천시민들께서 저를 원도심 동장이라고 불러주시라. 더 나은 인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전 시장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청 중앙계단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일부 공약을 발표한다. 안 전 시장은 제3·4대 인천시장, 제15·19·20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현 윤석열 당선인)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이달부터 지역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2년 간 출입검사 면제와 함께 배달 앱과 네이버 등에 홍보되고 지정표지판 및 위생물품 제공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은 위생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에 방문해 평가항목 설명, 개선방향 제시, 위생물품 지원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춰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1:1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 중 컨설팅 지원을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위생과(☎509-6707, 6709)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평구지부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높은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홍보 등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귀농·귀촌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기초영농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영농기술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내용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두 기수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관내 주요 작목과 농촌생활 정보 등으로 편성했다. 지난해에는 1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농사 방법은 물론 농촌문화와 생활방식 등을 알게 돼 농촌 적응에 큰 보탬이 됐으며, 앞으로 귀농·귀촌 관련 교육이 다양화됐으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교육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정착에 차질 없도록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육성팀(☎032-899-323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 명대로 내려왔다. 인천시는 14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8239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30만 9790명으로 전날 35만 190명에 이어 3일 연속 30만 명대를 나타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 하루 2만 373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12일 2만 237명, 13일 1만 8239명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14만 8978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3103명이다. 집중관리군은 지난 4일부터 열흘째 1만 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사망자는 8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미추홀구 요양병원4에서 확진자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5명이 각각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648명이다. 13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821개 중 778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2.7%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99개 중 260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65.2%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는 주관기관인 중앙대와 서울대, 숙명여대, 한양대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탄소중립 ESG 미래선도 실전문제연구단’에 참여한다. 사업단은 ‘2030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해 지능형 에너지 기술 기반 탄소중립 ESG 분야의 공유·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로 4년 간 약 94억 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의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대학생이 중심이 된 연구팀을 구성해 해결함으로써 대학교육과 연구의 현장 지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통해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수요를 파악,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IN-GPS사업단을 설치하고 탄소중립 ESG 미래선도를 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2017년부터 5년 간 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이끌 미래 주역을 키운다. 사업단에 참여한 4개 대학과 함께 공동 교과를 개설하고 대학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활발한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에듀테크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를 여는 휴먼 디지털 교육’을 추진,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문해력 교육 지원과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최근 원격수업 장기화로 심화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학교급별로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에 적합한 에듀테크를 활용하도록 모든 희망학교에 에듀테크 예산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운영 학교를 지원한다. 또 학생, 교사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인천무크(i-MOOC) 플랫폼을 운영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창작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천 학생들이 보편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양을 익히고 함양할 수 있도록 학생 성장단계별 디지털문해력 교육도 본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초‧중‧고 디지털문해력 콘텐츠 72종을 보급하고 디지털학습자원 사이트를 개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로 학교교육력을 제고한다.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AI
인천시 강화군이 전 군민 농기계 안전보험가입으로 농업인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농작업 관련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생활안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농기계 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되며 별도의 비용부담은 없다. 농기계 사고로 상해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상해사망 시 1000만 원이 각각 보장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032-930-3494) 또는 DB손해보험(☎02-475-8115)에 문의하면 된다. 관외 지역의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있더라도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DB손해보험에 보험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활안정과 빠른 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은 최근 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구민 클린업데이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 관련 잔재물을 처리하고 주요 대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불법 광고 현수막 및 노상 적치물 등을 정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정비에 힘쓸 예정”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숙한 주민 의식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창2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운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보장특구는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에 재정을 집중투자해 지역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 능력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돌봄형 생활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로부터 8억 7000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 중인 서창마을어울림센터는 ▲복지 플랫폼 구축 ▲주민의 자기 주도성 강화 ▲취약계층 통합돌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센터는 복지기반이 부족한 서창동 내 복지 플랫폼의 구심점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자원을 통합하고 자원연계·공유가 가능하게 했다. 또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돼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활동가(서창 어울지기)를 양성, 마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역량을 강화했다. 마을문화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발코니콘서트, 지역 캠페인, 트리니팅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좋은 이웃이 되는 법’,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 층간소음’,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