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뚜벅이 유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학재 위원장은 7일 오전 부평구에서 자전거 유세를 벌였다. 또 오후 7시 부평구 문화의거리부터 시작해 남동구 로데오거리, 주안역까지 20·30대 청년들과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를 아직 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자이자 의무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 9일 불공정하고 무능한 집권세력과 여당을 심판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첫날부터 국민의당 이현웅 위원장과 함께 원팀 유세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중구가 개항희망문화상권 르네상스사업단을 출범시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구는 지난해 10월 정부 사업 선정 이후 지난 1월까지 모두 4회에 걸친 상권 전문가의 현장진단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작업 및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등 제반 절차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상권활성화사업을 전담할 타운매니저를 채용하고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중구문화재단이 2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과 팀 신설에 대한 정관 및 운영규정을 의결함에 따라 전담팀 구성·운영에 나섰다. 전담팀은 근대역사 문화체험 및 이벤트, 상권 내 휴게공간 조성 및 노후관광시설 개선, 상권경제활력 프로그램 운영 및 상인조직 역량강화, 기타 홍보마케팅 등의 활동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르네상스상권은 중구 원도심의 신포상권, 개항장, 차이나타운, 송월동화마을 일원이 대상이며 이들 지역 활성화사업은 3월 중 중기부와 상권활성화사업계획 협의 후 인천시의 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업단 구성으로 침체된 상권 활력개선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될 것”이라며 “전문가로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소속으로 격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씨에 대해 인천시와 부평구의 조직적 보호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부평구와 공무원노조 부평구지부에 따르면 전날 ‘치유와 회복을 위한 A씨 과로사 원인조사위원회’를 열고 최종보고서를 채택했다. 조사위 활동 4개월만이다. 최종보고서는 A씨 사망 원인을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과중한 초과근무 ▲적절한 인원충원의 부족 ▲근로자인 공무원에 대한 조직적인 보호조치 미흡으로 지적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보면 A씨 사망 전인 지난해 7월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확진환자가 급증해 보건소 업무 가중이 심화된 상황이었다. 당시 인천시는 다른 지역보다 강한 방역업무 지침으로 초과근무가 강요돼 과중한 업무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A씨는 7월과 8월 초과근로 시간만 100시간을 넘겼다. 반면 업무량이 증가에 따른 인천시와 부평구의 대책은 없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급기관인 인천시에서 대응인력을 제 때 확충해주지 않았다. 부평구도 인력을 원활하게 지원하지 못했고,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지 못했다. 실제로 A씨는 사망 사흘 전 자가격리자와의 통화에서 심한 폭언을 들었다. 조
인천화도진도서관은 중·동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자유학년제 및 청소년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이 마련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사서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생의 목적어/정철’와 ‘레밍 딜레마/데이비스 허친스’ 책을 통해 나의 비전을 찾고 가치관을 탐색한다.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사서 직업 체험 등을 비롯해 특수분장사, 에코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마트폰 공작소’와 ‘유튜브크리에이터’ 체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함양하도록 도와준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진로교육 협력 토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일반자료실(☎760-412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계양구는 구민들이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단체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왔으며, 올해 자전거 단체보험은 내년 2월 12일까지 적용된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계양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별도의 가입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계양구 내 자전거 사고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200만 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타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한다. 이밖에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당 최대 2000만 원, 자전거 사고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타 제도와 비례 보장한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자매결연 협약 이후 함께 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과 함께 지난 3일 ‘연수마을 나눔 냉장고’ 사업을 재개했다. 나눔 냉장고는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월2회 운영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과 옥련2동 협의체 위원이 기부된 식품을 직접 소분하는 작업을 거쳐 오전 10시부터 대상자들이 필요한 식품 등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눔 냉장고 대상자는 직접 신청하거나 복지통장, 협의체 위원 등의 추천 등으로 선정된다. 또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저소득층 5가구에 마음을 담은 학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송도5동 협의체의 연합모금 사업비로 마련한 것으로,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인숙 지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지역친화형 공공기관이 되겠다“며 “올해도 나눔 냉장고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련2동 협의체 관계자는 “나눔 냉장고 사업에 정기적으로 지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올해도 힘차게 시작하게 됐다”며 “계속되는 코로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30일 ‘2022 통신판매업자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환경 변화로 최근 3년 간 통신판매업자 신규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신규 통신판매업자들은 마케팅, 홍보 전략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매출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런 환경을 고려해 ‘2022 통신판매업자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열어 전문가를 초빙해 라이브커머스 진출 전략,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실제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통신판매업자는 오는 15일까지 전자 우편 또는 구 경제지원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 시장성, 업체 매출액, 영업 기간 등 다양한 기준을 심사해 선별된 20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신판매업자들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번 행사 궁극적인 목표”라며 “개업 후 영업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통신판매업자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 공공시설용지 입지를 위한 의견이 인천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됨에 따라 지역의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주변 잔여 용지 활용이 가능해져 이 일대 공공행정 문화복합시설과 연수역 남부공영주차장 복합개발, 선학동 유휴지 GB해제 등 지역 개발과 시설 입지가 순탄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가화예정용지 반영 등 연수구의 의견이 대폭 반영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유원지(옥련1동 194-51번지 일원) 주변의 경우 내년 상반기 이전에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및 절차 이행 등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옥련동과 동춘동 일원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송도유원지 해제부지를 활용해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등 원도심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사업들이다. 구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용역 결과 등에 따라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이 일대에 동 청사, 도서관, 문화·복지·체육센터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기존 주차면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연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3‧9대선 하루 전인 8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정권교체는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선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유 전시장은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이번에 정권교체 하지 못하면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은 없고, 우리의 미래와 희망도 없다”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거듭 역설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바로 앞두고 있다”며 “가면을 쓰고 위선으로 국민을 농락하는 그 사람, 그 세력, 그 진영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전 시장은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라’는 3월 1일 독립선언서 공약 3장 내용을 인용하면서 “3·1 독립 정신으로 돌아가 주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정과 상식과 법치가 승리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투표하자고 설득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유 전 시장은 그간 메타버스, 페이스북, 유튜브, 문자메시지 등 온라인을 통해 당원과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와 정권교체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그는 선거기간 지역 10개 군‧군을 돌며 오만‧부패‧위선‧내로남불의 민주당 정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정리수납, 전래놀이, 공예 봉사단 등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정리수납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정리수납법 교육,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하며 특히 저장강박증이 있는 홀몸세대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솔루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전래놀이봉사단은 양성 교육 수료 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전래놀이지도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예봉사단은 페이퍼플라워 양성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수요처 연계 및 행사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센터에는 친환경 수세미 뜨개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손뜨개봉사단, 가족단위로 주말을 이용해 공동텃밭을 운영해 수확물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전문봉사단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단은 '배워서 봉사하자!'는 재능나눔봉사단으로서 매년 각 분야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100여 명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